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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필요한건 없고 저 있을 때는 쏠라씨라고 비타민 사탕같은게 인기 많았어요. 밥이 부실하고 간식을 거의 안 주기 때문에 배가 굉장히 고플텐데 유일하게 반입가능한게 비타민류였어요. 그때가 723기 무렵이었으니까 요즘은 또 다른지 잘 모르겟네요. 저는 평소에 먹는거 굉장히 귀찮아해서 잘 안챙겨먹고 배고파도 참고참다가 어쩔 수 없이 먹는 타입이었는데도 훈련소가니까 밥을 거지같이 줘서 굉장히 힘들었어요. 입대 전에 진짜 먹고싶은거 다 먹고 들어가세요 들어가고나면 배고파서 디질거 같아요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