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그냥 좀 뒤졌음 좋겠네요(시간나시는 분만 진짜 깁니다)
저와 형은 4살차이입니다. 형이 어렸을적 이야깁니다. 형은 태생부터 양아치였습니다 중학생때부터 담배와 술을 하고다녔고 학교에서 항상 사고를 치고다녀 부모님이 항상 학교로 찾아가서 사과를 하셨고 학교가 아니면 밖에서 사고를 치고 다녀 밤늦게 경찰서를 간적도 있습니다. 온 가족한테 피해를 주었고 제가 막내이다 보니 부모님이 없을때 저한테 화풀이 아닌 화풀이를 하고 저를 만만하게 보고 깔보았습니다. 뭐 제가 막내이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위아래 없이 누나한테 막말하고 욕하고 아주 개판입니다. 부모님이 계서도 개쌍욕까지는 아니지만 병x 미친x 등 욕을 해대고 부모님이 앞에 있어도 그런말을 서슴지 않게 내뱉습니다 형은 사람이 싫어하는 행동을 다 합니다 제가 당한 예를 들면 제가 미성년자였을때 술을 마시기 싫다는 사람을 억지로 술을 마시게 하고 사람이 말을 해도 사람 말을 무시를 하는 등 사람들이 안좋아 하는 행동은 다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형과 사이가 나빠질대로 나빠졌습니다. 그렇게 없는 사람처럼 지냈고 형은 군대를 가게 되었고 우리 가족 4명은 정말 화목하게 지냈습니다. 형이 제대를 하고 집에 오니 화목한 가정은 사라졌습니다. 군대를 갔다오니 놀고싶죠 근데 노는게 하루이틀이고 늦게 들어오는데 정도가 있는게 마련이다만 형은 12시가 넘는건 기본이고 하루 아니면 이틀동안 집에 안들어오기도 했습니다. 군대를 갔다오면 사람이 바뀌고 사람이 된다 그건 케바케인거 같습니다 군대 제대하면 자기 짐정리 하고 자기가 먹은거 자기가 알아서 치우고 한다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지 손으로 하는걸 한번을 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고3이되고 코로나가 생겨 제대로 된 수업도 못 받고 학교도 제대로 못가니 집에서 있을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게임을 자주하게 됐습니다. 그랬더니 아무 신경 안쓰던 형이 되도 않는 잔소리를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아니 지나 잘하고서 남한테 훈계를 해야지 지가 뭘 잘났다고 나한테 그런 소리를 하는지 이해가 안갔고 저는 그냥 무시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아버지가 위장암 수술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고 다행히 초기라 잘 마무리는 되었지만 퇴원을 하고는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을 하셨죠 근데 형(일은 합니다 제대로 된 일은 아님 주간, 야간, 주간야간 둘다 사람이 생각이 박혀있다면 할 일은 아님 쉬는 날도 제각각 일하는 날도 제각각 명절도 안쉼)은 그런 말을 무시한채 너는 아파라 나는 놀란다 식으로 항상 새벽이 늦게 되어서 들어오고 저도 같은 방을 쓰느라 잠도 제대로 못자고 보다 못한 어머니가 형한테 한 소리를 했죠 아버지 안정 취해야하는데 그렇게 늦게 다니고 놀러 다닐거냐 그럴거면 집나가라 우리 눈에 안보이면 신경 안쓰겠다 며칠은 안나갔죠 양아치 본성 어디 가겠습니까 다시 놀러다녔죠 제가 20살이 되고 나서 아버지와 말다툼이 있어서 꿍해 있었는데 형이 자꾸 쳐 말을 걸며 너는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 너는 뭘 고쳐야 된다 이건 좀 바껴라 지 주제에 뭐 할말이 있다고 바껴도 내가 바뀌고 고쳐도 내가 고치는거지 지가 뭔데라며 무시를했죠 저는 딱히 형이 하는 말은 한귀로 듣고 한귀를 흘리는게 아닌 그냥 한귀에서 차단을 해버렸죠. 제가 형을 줘패고싶은 사건은 몇일 전에 일어났는데 제가 옷을 사고 집에서 누나와 함께 위아래 옷을 입어보는데 나와서 새옷을 보더니 지가 이쁘다고 입겠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입지말라했죠 그랬더니 저에게 지x하네라고 말하면서 기어코 쳐 입더라구요 다시 벗긴했으나 좀 화가 나긴했죠 사람말을 무시하니까요 새옷이니까 한번 빨려고 세탁기에 넣고 말려놨는데 분명 아침까지만 해도 있던옷이 제가 자고있는 사이 없어졌더라고요 저는 아직 확실하지 않으니 제 옷장을 보고 어머니에게 말을 해 내 옷 어딨는지 아냐 물어보니 아직 걸려있는거 아니냐란 말을 하여 아 내 옷을 입고 갔구나싶어 집에 오면 한마디 해야겠다 했습니다 새벽1시 형이 들어오고 저는 말했죠 내가 옷 입지말랬지 내가 한번도 안입고 나가본걸 왜 먼저 입냐고 돈달라고(저와 형은 덩치차이가 있기때문에 옷이 늘어나기도 하고 담배를 쳐 피니 담배 쩐내가 나서 저는 입지말라고 한거였습니다)하였습니다 당연히 늦게 들어왔으니 부모님에게 한소리 듣고 방으로 오더니 저에게 왜 말을 싸가지 없게 하냐더군요 사람 말을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 먼저 하는게 맞는건데 지가 듣기에 제가 한 말이 싸가지가 없다고 도리어 적반하장을 내더군요 당연히 저는 제 말을 무시하고 옷을 입었으니 화가 났고 그 상황에서 최대한 좋게 풀어서 얘기한건데 형은 그게 맘에 안들었는지 훈계를 하려 들더군요. 저는 어이가 없어 계속 얘기하던 중 목소리가 커져 어머니가 들어오셨고 빨리 잠이나 자라고 얘기하고 나가셨습니다 형은 조용히 얘기하라고 말을 하는데 안그래고 화가 나는데 지 기분 나쁘다고 저한테 화를 내는데 더 화가 나니 목소리 커진거고 조용히 얘기할거면 새벽1시가 아닌 오후 1시에 얘기하는게 맞고 지가 되도않는 술 쳐먹고 늦게 들어와놓고 적반하장에 조용히 얘기해라 계속 말다툼을 하다보니 지한테 개기냐 이러더군요 ㅋㅋㅋ아주 지 맘에 안들면 폭력으로 행사를 할려고 하더군요(전에도 가끔씩 때렸습니다 위에경찰서 간 이유도 폭행으로)저는 하도 어이가 없어서 진짜 맞짱 뜰뻔했습니다. 늦은 시간이고 부모님도 지금 계시고 하니 그냥 참고 얘기를 끝냈습니다 저는 결국 사과도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제가 잘못한거에 대한 사과를 하라니까 미안한데 니 말투 고쳐라 이게 사과입니까 도리어 나한테 사과를 받아내려는거죠 사과라는건 진정성 있게 해야지 사과지 미안한데가 뭡니까 미안한데가 그게 사과하는 태도입니까 진짜 가끔씩 말걸때마다 죽여버리고싶은데 내가 얘때문에 감빵가기도 싫고 내가 싫으면 솔직히 나가는게 맞는데 형 하나때문에 내가 힘들게 다른집에 돈을 버려야하는게 맞나 싶고 그냥 하나만 집에서 나가면 되는데 기어코 안나갑니다. 제발 그냥 어디가서 뒤져버렸음 좋겠네요. 연을 끊어버리고싶네요. 원래부터 어머니 아버지 누나 나 네식구였다면 어땠을지라는 상상도 하네요 어떻게 저런 자식이 태어났나 싶기도 하고 그냥 나한테 아무말도 안했으면 관심을 안줬으면 이런 글도 안쓰고 있을텐데 말이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어디 풀데도 없고해서 글 써봐요 좋은 밤 되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어디 풀데도 없고해서 글 써봐요 좋은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