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 남다른 혀에 숨겨진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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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석증;
타액중의 석회분이 굳어저서, 타액관 또는 샘체내(腺體内)에 발생하는 돌(石)이다. 악하샘(顎下腺)에 많고, 이하샘, 설하샘에는 비교적 적다. 돌의 크기는 쌀알크기로부터 콩의 크기 정도이며, 드물게는 계란크기에 이른다. 색은 회백황색에서 갈색조(褐色調)를 띈다. 수는 1개에서 수개, 때로는 20~30개일 때도 있다. 타석은 자연히 배출되기도 하나, 오랫동안 체류하면 타액관의 비후, 미란(糜爛) 등이 초래되고, 또 샘조직의 위축, 간질의 염증성변화를 볼 수 있다. 타액의 유출이 방해되면 타액샘체의 종창(腫脹), 식사시의 통증(타액산통)이 일어나며, 감염되어 염증이 반복되는 일이 많다. 요법은 외과적으로 적출하나, 선체내타석의 경우, 샘체를 적출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