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추적추적 오는 것이,, 여기다 낙서 좀 하겠습니다.
그냥 요즘 가슴에 품어두었던 말을 어디다 보이게 적기에는 관종 같아,
익명을 빌려 여기 낙서 좀 하겠습니다.
내일 친한 친구와 9시 깔끔 쫑 으로다가, 간만에 술 약속을 앞두고 있으니,
비가 오는 것에 날이 스슨하게 느껴지는 것인지, 이기적인 마음 때문에 가슴이 시린 것인지.
신서유기를 보다가 bgm으로 깔리는 규현 노래 가사가 가슴에 맺히네요.
차라리 사람이 더 모질고 못 된 사람이었으면,
남들이 말하는 어장관리하는 존재라도,
차라리 곁에 라도 두어줬으면 하고 하는 마음이,
사랑의 완성이 연애가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조차 가치가 있다 생각하는 것이,
안쓰러워보여도 곁에라도 쳇바퀴 같은 일상에 소소한 위로 같은 존재로 남고 싶은 마음이,
너무 이기적인가하여, 너무 부담스럽게 하는 마음인가 하여 마음이 무겁습니다.
남들은 왜 그러냐 하여도,
몇 년을 혼자 지내면서도 그 누구도 그리고 현재도,
나에게 이런 사람은 없었으니, 그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인연이 아니라고, 고백은 확인하는 거라고,
만날 수 있을 호감정도는 알고 있지 않냐고, 그렇게 만나봤자 너만 힘들다고.
여자는 많다고, 다른 좋은 사람 있다며 그런 소리들을 들어도,
마음이 통하는 인연 찾아 방황하며 떠 다니고 싶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쯤에서 그만두어야 마음 추스리고 다른 길로 떠나갈 수 있을텐데,
쓸때 없이 용기만 많아서 마음 아플 각오만 하고 있습니다.
그냥 너무 좋네요 사람이. 보고 싶네요 많이. 시리네요 가슴이.
사람이 가슴에 맺혀가고 있습니다.
좋으면서 슬프네요.
날이 많이 늦었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어려운 시기 잘 넘기시길 바랍니다.
내일은 아마 취중으로 포럼을 볼 거 같네요.
익명을 빌려 여기 낙서 좀 하겠습니다.
내일 친한 친구와 9시 깔끔 쫑 으로다가, 간만에 술 약속을 앞두고 있으니,
비가 오는 것에 날이 스슨하게 느껴지는 것인지, 이기적인 마음 때문에 가슴이 시린 것인지.
신서유기를 보다가 bgm으로 깔리는 규현 노래 가사가 가슴에 맺히네요.
차라리 사람이 더 모질고 못 된 사람이었으면,
남들이 말하는 어장관리하는 존재라도,
차라리 곁에 라도 두어줬으면 하고 하는 마음이,
사랑의 완성이 연애가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조차 가치가 있다 생각하는 것이,
안쓰러워보여도 곁에라도 쳇바퀴 같은 일상에 소소한 위로 같은 존재로 남고 싶은 마음이,
너무 이기적인가하여, 너무 부담스럽게 하는 마음인가 하여 마음이 무겁습니다.
남들은 왜 그러냐 하여도,
몇 년을 혼자 지내면서도 그 누구도 그리고 현재도,
나에게 이런 사람은 없었으니, 그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인연이 아니라고, 고백은 확인하는 거라고,
만날 수 있을 호감정도는 알고 있지 않냐고, 그렇게 만나봤자 너만 힘들다고.
여자는 많다고, 다른 좋은 사람 있다며 그런 소리들을 들어도,
마음이 통하는 인연 찾아 방황하며 떠 다니고 싶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쯤에서 그만두어야 마음 추스리고 다른 길로 떠나갈 수 있을텐데,
쓸때 없이 용기만 많아서 마음 아플 각오만 하고 있습니다.
그냥 너무 좋네요 사람이. 보고 싶네요 많이. 시리네요 가슴이.
사람이 가슴에 맺혀가고 있습니다.
좋으면서 슬프네요.
날이 많이 늦었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어려운 시기 잘 넘기시길 바랍니다.
내일은 아마 취중으로 포럼을 볼 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