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눈팅만하다가 진로고민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몇달 전 군 전역 후 현재 복학을 준비하고있습니다.
게시판을 쭉 눈팅하다보니 진로관련된 글에 좋은 댓글들이 많아보여 저도 이렇게 몇줄 남겨봅니다.
올해로 23살이며 2학년 복학예정입니다. 고민이 되는게 저희 집 가정환경이 나쁜편이라고 생각이 되고 또 저는 외동아들이다 보니 책임감이 아무래도 큰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고등학교때 사실 저는 문과공부나 활동을 좋아했으나 취업을 위해 이공계열을 선택해 공부도 잘 안하게되고 실제로도 기대보다 한참 낮아 집가까운 지방 사립대 건축공학과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과를왔다고 말하고 다니고 제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문득 과에 대해 많이 고민이됩니다. 아직 제 스스로 좋아하거나 잘하는 것도 모르겠고 건축취업 후 전망이 어둡다는 글이나 영상들을 군에있을때 많이접해 어린마음에 걱정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취업잘된다는 전자 관련 학과로 전과를 할까 고민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바뀐과에 만족하고 잘 적응할지 확신이들지 않습니다. 등록금 같은 경우 소득분위가 낮아 국가장학금은 받고있고 1학년의 경우 한학기 정도는 성적장학금과 기타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장학금을 받아 어느정도는 부담을 덜었습니다. 부모님도 대학교 졸업까지는 도와주시겠다고 하시는데 저희부모님이 두분 다 나이가 많으시고 어머니는 일을 거의 안하셔 고정수입이 없으십니다. 그래서 아버지 혼자 벌이를 하시는데 볼 때마다 늙어가시는게 눈에 보여 너무 고생만 시켜드리고 이제는 은퇴 하셔 노후를 준비하실 나이가 한참 지났는데 직장은 커녕 돈 쓸 일만 남아 걱정이 됩니다. 이런저런 어린걱정이 길어졌는데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위로와 격려섞인 말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현실적인 건축관련 진로나 관련 직종에서 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이야기나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전자관련 이야기도 좋습니다. 둘 다 관련없더라도 여러조언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시판을 쭉 눈팅하다보니 진로관련된 글에 좋은 댓글들이 많아보여 저도 이렇게 몇줄 남겨봅니다.
올해로 23살이며 2학년 복학예정입니다. 고민이 되는게 저희 집 가정환경이 나쁜편이라고 생각이 되고 또 저는 외동아들이다 보니 책임감이 아무래도 큰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고등학교때 사실 저는 문과공부나 활동을 좋아했으나 취업을 위해 이공계열을 선택해 공부도 잘 안하게되고 실제로도 기대보다 한참 낮아 집가까운 지방 사립대 건축공학과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과를왔다고 말하고 다니고 제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문득 과에 대해 많이 고민이됩니다. 아직 제 스스로 좋아하거나 잘하는 것도 모르겠고 건축취업 후 전망이 어둡다는 글이나 영상들을 군에있을때 많이접해 어린마음에 걱정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취업잘된다는 전자 관련 학과로 전과를 할까 고민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바뀐과에 만족하고 잘 적응할지 확신이들지 않습니다. 등록금 같은 경우 소득분위가 낮아 국가장학금은 받고있고 1학년의 경우 한학기 정도는 성적장학금과 기타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장학금을 받아 어느정도는 부담을 덜었습니다. 부모님도 대학교 졸업까지는 도와주시겠다고 하시는데 저희부모님이 두분 다 나이가 많으시고 어머니는 일을 거의 안하셔 고정수입이 없으십니다. 그래서 아버지 혼자 벌이를 하시는데 볼 때마다 늙어가시는게 눈에 보여 너무 고생만 시켜드리고 이제는 은퇴 하셔 노후를 준비하실 나이가 한참 지났는데 직장은 커녕 돈 쓸 일만 남아 걱정이 됩니다. 이런저런 어린걱정이 길어졌는데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위로와 격려섞인 말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현실적인 건축관련 진로나 관련 직종에서 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이야기나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전자관련 이야기도 좋습니다. 둘 다 관련없더라도 여러조언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