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살지만 사실 별 볼 거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10대 후반부터 거의 전주 돌아볼일 없었고 근 10년간 타지 생활하고 있지만 정말 크게 볼건 없어요. 지금 오랜만에 전주 왔는데 전주사람으로 느끼는 전주의 장점은 조용하고 다들 한가하고 평화롭게 살아간다는 점이에요. 관광은 딱히 추천할만 한 명소는 없네요.
신시가지라고 도청이 이전하면서 거기에 상권 들어섰는데 금토일은 화끈해요. 술집 엄청많은데도 항상 들어가서 한잔 하기 어려울 정도에요. 여자들이 연예인 급은 거의 없어도 그래도 예쁜 사람은 상당히 많아요. 전주 신시가지 가셔서 주말에 헌팅도 해보시고 하세요. 친구들이랑 가끔 가서 노는데 저희야 한다리 건너면 다들 알고 해서 그렇긴하지만 꽤 재미있었어요.
맛집이라....ㅎㅎ 다들 예전만 못해서 함부로 추천해드리기가 어렵네요. 예전엔 조점례 순대국밥도 참 괜찮았는데요. 주 4회씩 먹으러 가고 했는데 확실히 별로 되었고 왱이집도 새벽에 축구하고 아침으로 많이 먹었는데 별로고.. ㅎㅎ 사실 추천 맛집은 이제 거의 없어용....서울에서 최근 10년간 살아서 잘 모르겠어요 지성해욤
네 저 카투샤할때 미군 친구데리고 맛집소개해준다고 갔는데 ㅋㅋ 1시간 기다리고 짜증나서 다시는 안가요 돈벌었다고 서비스도 개판이고 맛도 별로고 보통 1시간 기다리면 맛없는 음식도 맛있어야하는데 괜히 기다렸죠. 신시가지 생긴후로는 굳이 거기까지 갈 필요도 없고 가고싶지도 않고 ㅠ 많이 변했어요. 서울에서 사먹는 순대국밥이랑 차이가 없어요. 서울이 더 괜찮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