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Never Been in Love Before
지금 우릴 둘러싼 수많은 아이러니와 모순들도 이런 밤엔 그저 조용한 혹성처럼 느껴집니다
불이 꺼진 거리풍경을 볼때마다 제 눈을 감은듯 마음은 캄캄하기만 하고
새하얀 눈길을 걷다 돌아보면 왜이렇게 길목이 어둡기만 한지.. 저는 분명 반듯하게만 걸어온거 같은데 말이죠
얼른 다 풀리고 모든것이 제자리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세월이 제게 이 모든건 트루먼쇼같은 몰래카메라였다며 농이라도 건네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부턴 웃을 날만 남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