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일대의 여자
형님들...고민이 있습니다.
사연이 매우 기니 유의바랍니다 형님들ㅠ
저는 지역의 모 사대에 재학 중이고, 올 3월에 입대예정인 흔한 대학생입니다.
저는 작년 초에 전여친에게 바람을 맞으며, 헤어진 이후로 여자 사귈 생각은 1도없이 대학생활을 했습니다.
추가적으로 코로나때문에 반강제적으로 2학기에만 일시적인 대면수업 뿐이었기에, 그저 이렇게 학기를 마무리하고 군 입대를 하거니 했습니다.
근데 10월말...
대면수업 중에, 대학교에 진학한 이후로 제 이상형에 가장 근접한 여성분을 보았습니다. (진짜 뒤지게 이쁘구나..라는 걸 처음 느낄 수 있었죠)
근데 전 그냥 이쁘구나.. 거기서 끝이었고 여자생각은 없었기에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러고 2주일정도 뒤, 디엠으로 갑자기 모 여성분이 저에게 친하게지내자며 연락이 온 것입니다.
알고보니 대면수업 때 본 제 이상형에 가장 근접한 이 여성분이, 그저 같은 과여서 인스타팔로우만 서로 되어있어 좋아요 눌러주는? 그 사람이었던 겁니다.
그렇게 연락을 시작했고 술자리 합석으로 술도 같이 먹어보며 얘기를 해봤더니 저에게 디엠을 하기 전까지, 제가 수업시간에 안경을 쓰고 집중을 하니마니하며 저를 상당히 많이 관찰했더군요...그래서 이후에
저에게 어느정도 호감이 있다는 걸 전제로 한 후, 둘이서만 술도 먹고 밥도 먹고 했습니다.(전 학교주위 자취, 여성분은 통학이어서 막차를 타고 귀가)
술먹고 난 후 에피소드가 있긴 한데, 얘기가 너무 길어지기에 생략하겠습니다.
그러나 종강이 다가왔고... 딱히 썸인 관계도 아니었기에 서로 카톡만 주고받아서 할 얘기도 없더라구요.
그렇게 종강 후에, 저와 그 분은 각자 본가로 돌아가서 그렇게 어영부영되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크리스마스에 저에게 문득 연락이 또 온겁니다.
연락이 끊긴 지 약 일주일정도 뒤였기에, 일주일간 하지못한 얘기도 하고 코로나 상황 좀 나아지면 만나서 놀자고도 했습니다.
그렇게 또 일주일 정도 내내 연락을 했지만, 코로나 거리두기는 또 연장되었기에 만나서 노는 건 물 건너가버리고 전화를 안 하니 슬슬 할 얘기도 없어져버려 새해인사를 끝으로 연락은 서로 안 하고 있습니다.
제 고민은 정말 제 완벽한 이상형입니다....그래서 저는 놓치기 싫은데 군 입대가 예정되어있다보니 설사 사귄다하더라도 너무나 험난한 여정이 눈 앞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여성분은 제가 제대할 때엔 임용고시를 치를 예정이다보니, 참 여러모로 타이밍이 안 맞는것같습니다.ㅠㅠ(제가 3월경에 입대예정인 건 여성분이 압니더.)
일단 전 이 여성분과 친구로 지낼 생각은 없습니다. 까이면 까이는 거고 사귀면 사귀는겁니다ㅠ
근데 제가 군 입대가 예정되어있다보니 우선 친구로 지내야 제대 후에 사귀던가 말던가 하는데, 제가 제대 후엔 서로 너무 바쁜 생활이 예상되고.
또 서로 호감도 있는 것 같아서 확 들이대서 사귀어보자니, 코로나땜에 만나는 거 자체가 안되니 답도 없을 뿐더러 설사 사귄다하더라도 연애시작부터 고무신에 혹시 중간에 헤어지기라도 했다가는 제대 후에 승부를 낼걸하고 후회할 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술자리 에피소드가 많지만 양이 너무 방대하기에, 생략은 했습니다만
여성분이 제게 호감이 있는 건 약2달간 연락해오면서 주위 여사친들에게 자문을 구한 결과, 호감은 확실한 거라고 합니다...저도 그렇게 느끼지만
이 여성분도 제 군입대나 본인 2년후의 임용고시, 코로나 상황 등 상황이 역력치 않다보니 마음관 별개로 사리는 게 큰 거 같습니다.(여성분이 과에서 예쁜데 소심한 걸로 소문났더라구요, 과 생활 거의 안 합니다.)
조언 헌 마디 씩 부탁드릴게요 형님듀....머리가 아픕니다.ㅠㅠ
사연이 매우 기니 유의바랍니다 형님들ㅠ
저는 지역의 모 사대에 재학 중이고, 올 3월에 입대예정인 흔한 대학생입니다.
저는 작년 초에 전여친에게 바람을 맞으며, 헤어진 이후로 여자 사귈 생각은 1도없이 대학생활을 했습니다.
추가적으로 코로나때문에 반강제적으로 2학기에만 일시적인 대면수업 뿐이었기에, 그저 이렇게 학기를 마무리하고 군 입대를 하거니 했습니다.
근데 10월말...
대면수업 중에, 대학교에 진학한 이후로 제 이상형에 가장 근접한 여성분을 보았습니다. (진짜 뒤지게 이쁘구나..라는 걸 처음 느낄 수 있었죠)
근데 전 그냥 이쁘구나.. 거기서 끝이었고 여자생각은 없었기에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러고 2주일정도 뒤, 디엠으로 갑자기 모 여성분이 저에게 친하게지내자며 연락이 온 것입니다.
알고보니 대면수업 때 본 제 이상형에 가장 근접한 이 여성분이, 그저 같은 과여서 인스타팔로우만 서로 되어있어 좋아요 눌러주는? 그 사람이었던 겁니다.
그렇게 연락을 시작했고 술자리 합석으로 술도 같이 먹어보며 얘기를 해봤더니 저에게 디엠을 하기 전까지, 제가 수업시간에 안경을 쓰고 집중을 하니마니하며 저를 상당히 많이 관찰했더군요...그래서 이후에
저에게 어느정도 호감이 있다는 걸 전제로 한 후, 둘이서만 술도 먹고 밥도 먹고 했습니다.(전 학교주위 자취, 여성분은 통학이어서 막차를 타고 귀가)
술먹고 난 후 에피소드가 있긴 한데, 얘기가 너무 길어지기에 생략하겠습니다.
그러나 종강이 다가왔고... 딱히 썸인 관계도 아니었기에 서로 카톡만 주고받아서 할 얘기도 없더라구요.
그렇게 종강 후에, 저와 그 분은 각자 본가로 돌아가서 그렇게 어영부영되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크리스마스에 저에게 문득 연락이 또 온겁니다.
연락이 끊긴 지 약 일주일정도 뒤였기에, 일주일간 하지못한 얘기도 하고 코로나 상황 좀 나아지면 만나서 놀자고도 했습니다.
그렇게 또 일주일 정도 내내 연락을 했지만, 코로나 거리두기는 또 연장되었기에 만나서 노는 건 물 건너가버리고 전화를 안 하니 슬슬 할 얘기도 없어져버려 새해인사를 끝으로 연락은 서로 안 하고 있습니다.
제 고민은 정말 제 완벽한 이상형입니다....그래서 저는 놓치기 싫은데 군 입대가 예정되어있다보니 설사 사귄다하더라도 너무나 험난한 여정이 눈 앞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여성분은 제가 제대할 때엔 임용고시를 치를 예정이다보니, 참 여러모로 타이밍이 안 맞는것같습니다.ㅠㅠ(제가 3월경에 입대예정인 건 여성분이 압니더.)
일단 전 이 여성분과 친구로 지낼 생각은 없습니다. 까이면 까이는 거고 사귀면 사귀는겁니다ㅠ
근데 제가 군 입대가 예정되어있다보니 우선 친구로 지내야 제대 후에 사귀던가 말던가 하는데, 제가 제대 후엔 서로 너무 바쁜 생활이 예상되고.
또 서로 호감도 있는 것 같아서 확 들이대서 사귀어보자니, 코로나땜에 만나는 거 자체가 안되니 답도 없을 뿐더러 설사 사귄다하더라도 연애시작부터 고무신에 혹시 중간에 헤어지기라도 했다가는 제대 후에 승부를 낼걸하고 후회할 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술자리 에피소드가 많지만 양이 너무 방대하기에, 생략은 했습니다만
여성분이 제게 호감이 있는 건 약2달간 연락해오면서 주위 여사친들에게 자문을 구한 결과, 호감은 확실한 거라고 합니다...저도 그렇게 느끼지만
이 여성분도 제 군입대나 본인 2년후의 임용고시, 코로나 상황 등 상황이 역력치 않다보니 마음관 별개로 사리는 게 큰 거 같습니다.(여성분이 과에서 예쁜데 소심한 걸로 소문났더라구요, 과 생활 거의 안 합니다.)
조언 헌 마디 씩 부탁드릴게요 형님듀....머리가 아픕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