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하고 저녁먹으면서 말해봤습니다..
일단 친구들 단톡방에 올려본거 복사한거여가지고, 반말하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냥 내 말 해보자면
지금까지 뭐 모고 잘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수능치고 대학간다면 4년제 테마파크 대학 가는거임.
그래서 무난하게 재수생각하고있었는데
뭐 부모님도 내 성적을 아니까, 밥먹으면서 수능 일주일 남았는데 대학 어떻게할거냐 이런식으로 주제가 나옴
엄마는 솔직히 내가 대학욕심도 많고 내가 열심히 해온거를 아니깐 그냥 재수하고 이번 수능은 최대한 열심히 해봐라 이런 식이니까 그냥 나도 뭐 그렇게 생각하고있었는데
아버지가 참참못해서 이렇게 말함
재수해서 중경외시정도 가면 아버지도 해준다. 그런데 지금은 테마파크정도지 않냐. 솔직히 지금은 재수해서 공부한다고하면 어디든 갈수 있다고 믿겠지.근데 3개월만 지나봐라? 너 의지 떨어지고 엄청 힘들어할거야. 이대로 수능까지 가면 아무리 잘해봐야 중상위 지거국(대충 충남대) 이정도 갈거야. 니가 지금 아무리 열정을가지고 엄청 열심히한다고 해도.솔직히 내가 이때 생각들었는데
"뭐 열심히 독학재수학원다니고 대치동 단과 들으면서 1년동안 공부하면 중경외시 ㅆㄱㄴ인데?" 무슨 충북대 라고 말하려했는데 솔직히 통계는 거짓말 못하잖아 내가 이정도성적가지고 아무리 열심히한다고해도 통계는 거짓말안하는데 지금까지 생각은 열심히 단과들으면서 공부하면 성적 나올거같아서 그냥 재수해야겠는데 라는 마인드로 살았거든 근데 아버지 말 곱씹다보니까 솔직히 아빠말도 틀린말이 아니니까 팩폭맞고 네 뭐 이상이 아니라 현실이니까 그렇죠 이렇게 말함.
그래서 아빠가 자기 회사 들어오라는데 20살부터 일시작하라고. 세후로 250준다고 했거든?
하 시발 근데 일주일에 하루쉰다 하루에 8시간씩 일하고
건축업계다보니깐.. 그래서 엄마하고 아버지하고 솔직히 부부관계 좋으신데 오늘 재수시켜라vs니가 뭔 재수냐
그냥 테마파크 가던가 아님 아빠따라서 일이나 해라 이러는데 그냥 너무 죄송하더라 하
그냥 내 말 해보자면
지금까지 뭐 모고 잘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수능치고 대학간다면 4년제 테마파크 대학 가는거임.
그래서 무난하게 재수생각하고있었는데
뭐 부모님도 내 성적을 아니까, 밥먹으면서 수능 일주일 남았는데 대학 어떻게할거냐 이런식으로 주제가 나옴
엄마는 솔직히 내가 대학욕심도 많고 내가 열심히 해온거를 아니깐 그냥 재수하고 이번 수능은 최대한 열심히 해봐라 이런 식이니까 그냥 나도 뭐 그렇게 생각하고있었는데
아버지가 참참못해서 이렇게 말함
재수해서 중경외시정도 가면 아버지도 해준다. 그런데 지금은 테마파크정도지 않냐. 솔직히 지금은 재수해서 공부한다고하면 어디든 갈수 있다고 믿겠지.근데 3개월만 지나봐라? 너 의지 떨어지고 엄청 힘들어할거야. 이대로 수능까지 가면 아무리 잘해봐야 중상위 지거국(대충 충남대) 이정도 갈거야. 니가 지금 아무리 열정을가지고 엄청 열심히한다고 해도.솔직히 내가 이때 생각들었는데
"뭐 열심히 독학재수학원다니고 대치동 단과 들으면서 1년동안 공부하면 중경외시 ㅆㄱㄴ인데?" 무슨 충북대 라고 말하려했는데 솔직히 통계는 거짓말 못하잖아 내가 이정도성적가지고 아무리 열심히한다고해도 통계는 거짓말안하는데 지금까지 생각은 열심히 단과들으면서 공부하면 성적 나올거같아서 그냥 재수해야겠는데 라는 마인드로 살았거든 근데 아버지 말 곱씹다보니까 솔직히 아빠말도 틀린말이 아니니까 팩폭맞고 네 뭐 이상이 아니라 현실이니까 그렇죠 이렇게 말함.
그래서 아빠가 자기 회사 들어오라는데 20살부터 일시작하라고. 세후로 250준다고 했거든?
하 시발 근데 일주일에 하루쉰다 하루에 8시간씩 일하고
건축업계다보니깐.. 그래서 엄마하고 아버지하고 솔직히 부부관계 좋으신데 오늘 재수시켜라vs니가 뭔 재수냐
그냥 테마파크 가던가 아님 아빠따라서 일이나 해라 이러는데 그냥 너무 죄송하더라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