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녀 이야기(완결)
판도라의 상자는 열지 말아야 하는 것일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고 싶은건 인간의 호기심 때문이겠지.
한 번의 꼴림을 해결한 나는 호기심이 극에 달해....그녀의 폼을 조심스럽게 염탐하였다.
문자를 보았다.
그녀는 이미 나처럼 만나는 한국 남자들이 무려 2명이나 더 있었다.
문자는 주로 유부남들로 보이는 한국 남자들의 사탕발림 같은 내용이었다.
이번 주에 어디 가자는 둥, 어제 밤에 즐거웠다는 둥....
꽃뱀인가?
혹시난 하는 마음에 폰 앨범을 열어 보았다.
왠 키가작은 젊은 남자가 커다란 물건을 달고 욕실앞에 서있는 나체 사진이 있었다.
파퀴아오 같이 생긴 놈은 짧다막한 키에 허벅지 중간까지 내려오는 묵직한 물건을 달고 있었다.
그녀의 헐거움에 대한 이유가 바로 너였구나.
용인 민속촌에 가면 몽고에서 왔다며, 말을 타며 행사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딱 그런 얼굴이었다.
유부녀인가? 아님 몽고 남자친구?
나는 갑자기 영화처럼 하나의 장면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광활한 대지에 파퀴아오 같은 몽고 남자가 유유히 말을 타며 가고 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손을 뒤로 묶고 가운데 다리에 밧줄이 묶여서 말에 질질 끌려가는....비참한 나의 모습이...
순간적으로 머리에 땀이 삐질하고 흘렀다.
나는 급한 마음에 그녀의 폰에서 내 전화번호와 통화 기록 문자 메세지 등을 삭제했다.
그리고 조용히 핸드폰을 꺼두었다.
잠시 뒤 그녀가 나와서 피곤하다는 듯이 침대에 누웠다.
그녀는 추운 기운에 급섹을 한 후 따뜻한 샤워를 해서인지 곧바로 잠이 들려 하고 있었다.
그녀와 나는 오늘이 마지막이다.
그러니....
한 번 더하자.
나는 누워있는 그녀의 얼굴위로 내 조지나를 들이 밀었다.
의뢰로 입으로 할 줄 모르는 그녀는 손으로 내 것을 다시 일으켜 세워 주었으며, 친절하게 콘돔을 씌워 주었다.
아...몽고에도 배운 여자가 있었구나....라는 생각은 잠시....
두 번째.. 헐거운 느낌.. 지쳐가는 체력...
모든걸 고려했을 때, 시간을 끌면 안된다...
최대한 그녀의 다리를 오므리게 한 다음 뒤에서 왕복 운동을 시작했다.
다시 정상위로 그녀와 키스를 하며 삽입하는데,, 담배 냄새와 헐거운 느낌에 정말 자칫 잘못했으면 똘똘이가 죽을지 모른다 생각했다.
다시 몸을 일으켜 내가 사랑하는 가슴을 만지면서 다리를 X자로 꼬게 만들고 마무리를 향해 달려 갔다.
그렇게 기승전결 없이 자진모리로만 진행했던 파워섹스는 허리에 약간의 뻐근함을 남기며 아름답게 마무리 되었다.
사정 후 그녀를 내려다 보며, 사진을 하나 찍어, 당시 거금인 200원의 MMS를 친구에게 전송했다.
그녀는 실신하다 시피 누워버렸으며, 그대로 잠들어 버렸다.
나는 그녀에게 이제 곧 아침이니 나가자고 예의상 떠봤으나, 그녀는 먼저가라고 하고는 그대로 코를 곯았다.
나는 그녀를 뒤로한체 유유히 내 흔적들을 집어들고 모텔을 빠져나왔다.
싸늘한 새벽 공기를 맞으며, 집으로 향하는 나는 묘한 감정에 휩싸이게 된다.
그토록 염원하던 원나잇을 성공했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심한 공허함과 현타가 나를 지배했으며, 약 2주 동안 허무한 마음에 야동은 물론 딸도 치지 않았던 묘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그리고 2주뒤 나는 다시 꼴려서 핸폰속의 수진이 번호를 찾았지만.....왠지 말 뒤에 끌려가는 모습이 자꾸 떠올라 연락을 할 수는 없었다.
그녀가 꾳뱀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그렇게 그녀를 내 먼 기억속으로 떠나 보냈던 2007년 겨울 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고 싶은건 인간의 호기심 때문이겠지.
한 번의 꼴림을 해결한 나는 호기심이 극에 달해....그녀의 폼을 조심스럽게 염탐하였다.
문자를 보았다.
그녀는 이미 나처럼 만나는 한국 남자들이 무려 2명이나 더 있었다.
문자는 주로 유부남들로 보이는 한국 남자들의 사탕발림 같은 내용이었다.
이번 주에 어디 가자는 둥, 어제 밤에 즐거웠다는 둥....
꽃뱀인가?
혹시난 하는 마음에 폰 앨범을 열어 보았다.
왠 키가작은 젊은 남자가 커다란 물건을 달고 욕실앞에 서있는 나체 사진이 있었다.
파퀴아오 같이 생긴 놈은 짧다막한 키에 허벅지 중간까지 내려오는 묵직한 물건을 달고 있었다.
그녀의 헐거움에 대한 이유가 바로 너였구나.
용인 민속촌에 가면 몽고에서 왔다며, 말을 타며 행사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딱 그런 얼굴이었다.
유부녀인가? 아님 몽고 남자친구?
나는 갑자기 영화처럼 하나의 장면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광활한 대지에 파퀴아오 같은 몽고 남자가 유유히 말을 타며 가고 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손을 뒤로 묶고 가운데 다리에 밧줄이 묶여서 말에 질질 끌려가는....비참한 나의 모습이...
순간적으로 머리에 땀이 삐질하고 흘렀다.
나는 급한 마음에 그녀의 폰에서 내 전화번호와 통화 기록 문자 메세지 등을 삭제했다.
그리고 조용히 핸드폰을 꺼두었다.
잠시 뒤 그녀가 나와서 피곤하다는 듯이 침대에 누웠다.
그녀는 추운 기운에 급섹을 한 후 따뜻한 샤워를 해서인지 곧바로 잠이 들려 하고 있었다.
그녀와 나는 오늘이 마지막이다.
그러니....
한 번 더하자.
나는 누워있는 그녀의 얼굴위로 내 조지나를 들이 밀었다.
의뢰로 입으로 할 줄 모르는 그녀는 손으로 내 것을 다시 일으켜 세워 주었으며, 친절하게 콘돔을 씌워 주었다.
아...몽고에도 배운 여자가 있었구나....라는 생각은 잠시....
두 번째.. 헐거운 느낌.. 지쳐가는 체력...
모든걸 고려했을 때, 시간을 끌면 안된다...
최대한 그녀의 다리를 오므리게 한 다음 뒤에서 왕복 운동을 시작했다.
다시 정상위로 그녀와 키스를 하며 삽입하는데,, 담배 냄새와 헐거운 느낌에 정말 자칫 잘못했으면 똘똘이가 죽을지 모른다 생각했다.
다시 몸을 일으켜 내가 사랑하는 가슴을 만지면서 다리를 X자로 꼬게 만들고 마무리를 향해 달려 갔다.
그렇게 기승전결 없이 자진모리로만 진행했던 파워섹스는 허리에 약간의 뻐근함을 남기며 아름답게 마무리 되었다.
사정 후 그녀를 내려다 보며, 사진을 하나 찍어, 당시 거금인 200원의 MMS를 친구에게 전송했다.
그녀는 실신하다 시피 누워버렸으며, 그대로 잠들어 버렸다.
나는 그녀에게 이제 곧 아침이니 나가자고 예의상 떠봤으나, 그녀는 먼저가라고 하고는 그대로 코를 곯았다.
나는 그녀를 뒤로한체 유유히 내 흔적들을 집어들고 모텔을 빠져나왔다.
싸늘한 새벽 공기를 맞으며, 집으로 향하는 나는 묘한 감정에 휩싸이게 된다.
그토록 염원하던 원나잇을 성공했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심한 공허함과 현타가 나를 지배했으며, 약 2주 동안 허무한 마음에 야동은 물론 딸도 치지 않았던 묘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그리고 2주뒤 나는 다시 꼴려서 핸폰속의 수진이 번호를 찾았지만.....왠지 말 뒤에 끌려가는 모습이 자꾸 떠올라 연락을 할 수는 없었다.
그녀가 꾳뱀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그렇게 그녀를 내 먼 기억속으로 떠나 보냈던 2007년 겨울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