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최대 결혼 관련 고민
인생 선배님들 뜻깊은 조언, 쓰디쓴 충고좀 부탁드립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30대 초 롱디커플입니다 1년반정도연애중인데 1년넘게 롱디로 못보고잇습니다 (저는 미국 여자친구는 한국입니다).
여자친구랑 정말정말 심하게 몇개월동안 싸웟는데 이유가 저가 예전처럼 자기를 사랑해주지않는다고하네요.
이부분은 저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롱디를해서인지.. 시간이지나서인지 예전처럼 불타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여자사랑합니다.
결혼하게되면 여자친구가 미국으로와서 저희 부모님이랑 시댁살이하게될거같은데.
여자친구입장은 저처럼이렇게 무뚝뚝하고 표현안해주는사람 뭘믿고 미국까지와서 말도안통하는곳에서 가족들까지 포기하고 살아야돼는지 모르겟다고합니다.
처음에는 저도 몇년만에 연애하기도하고 여자친구가 미국에놀러와서 그땐 정말 서로 일도안하고 정말 재밋게 먹고 놀고만해서 서로 엄청 불타게사랑햇고 뭐든지 할수잇을거같앗습니다..
정말 말그대로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몇주간 놀고 그렇게 불타듯 사랑햇습니다.
여자친구가 저를 정말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바람안피고 저만봐줄사람인거아는데 그냥 성격이 좀 짜증이 많고 내로남불이 좀심한편입니다 ( 물론 저도.. 그럽니다..)
근데 저가 워낙 성격이 부정적이고 표현도 덜하고 실망스러운 모습만 보여주다보니까 여자친구도 그렇게 된거같에요...
저도 다른여자를 만난다거나 바람을 핀다거나 그런적 절대없구요 그냥.. 지금 저여자친구는 자기가 뭐든지 포기하고 미국으로 오니까 저도 모든포기하고
내 모든걸 포기하고 자기한테 맞춰주고 자기를 위해서 무족건 살아야됀다고 하는말이 맞는말이면서도 정말 뭔가 걱정되고 숨이막히네요.. 자신도 없고요.. 내가 잘할수있을까? 란 생각도 듭니다..
너무 싸우다보니 서로 안좋은점만 보이고 또 계속 싸우게되고..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겟습니다. 그냥 저가 마음이 변해서 그런걸까요..?
솔직히 예전처럼 불타는 느낌은없습니다.. 여자친구는 예전처럼 사랑해주지 못할거면 헤어지자고합니다. 저는 그럼 생각할시간을 좀 달라고햇는데
여자친구는 그런 걸 생각하고 고민할 정도면 이미 우리사이는 끝난거라고 배신감이 든다고하네요.
저가 여자친구를 보러 한국을 갈수잇엇지만 국적포기와 자가격리를 2번해야하고 정말 너무 고달플거같아서 몇달쨰 미루고잇네요.... 이런것도 재가면서 걱정하고 고민하는 저가 정말 쓰레기인거겟죠..?
한없이 저만 사랑해주는 여자엿는데 저가 점점변해가는 모습을 봐서인지 엄청 짜증도많아지고 화도내고 욕도하고 그냥 여자친구도 정말 사람이 힘들어보이네요 저때문에요..
서로 정말 피말리고 잇는중인거같습니다.. 정때문에 못헤어지는건지... 여자친구는 저가 예전처럼 돌아오면 자긴 다시 예전 처럼 할자신잇다는데 저가 자신이 안생겨요..
이문제로 거이 10개월 넘게 싸웟는데.. 저도 정말 스트레스 많이받앗습니다.. 롱디해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하루도빠짐없이 매일 전화하고 연락하고 근데 저도 나름 열심히한다고하는데
사람마음이 .. 눈에서멀어져서 그런건지.. 좀 편해지고 툴툴되기도하면서.. 정말 가끔은 뭐해? 라고해도 말투가왜그러냐고 짜증내고 니가예전같앗으면 그랫을꺼같냐고.. 이런얘기들으면
저가 잘해야돼는거 알면서도 참지못하고 저도 엄청짜증내고.. 가끔은 서로 욕도하면서 싸웁니다.. 이게 정말 싸움이 점점 익숙해지고 당연하게된거같아요..
저는 저 여자친구가 정말 행복햇으면 좋겟습니다. 근데 저가 생각해도 저같은 남자 때문에 가족들 포기하고 타지에서 살고싶진않을거같아요.. 저가 너무 철이없고 애같고 어른스럽지못합니다..
여자친구는 저를 아직 많이 좋아하는데 이런 건강하지 못한연애에 서로 엄청 지쳐가고잇는거같습니다. 그냥 여자친구를 놔줘야하는걸까요? 저가쓰레기인가요..?
정말 결혼할 준비가 안된건지.. 아니면 원래 다 이렇게 준비가안되고 불안한상태인데도 결혼을 하는건지.. 롱디를 하든 얼마나 시간이지나든 어떤여자를 만나도 이런 고민을 하게될까요?
두서없지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형님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30대 초 롱디커플입니다 1년반정도연애중인데 1년넘게 롱디로 못보고잇습니다 (저는 미국 여자친구는 한국입니다).
여자친구랑 정말정말 심하게 몇개월동안 싸웟는데 이유가 저가 예전처럼 자기를 사랑해주지않는다고하네요.
이부분은 저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롱디를해서인지.. 시간이지나서인지 예전처럼 불타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여자사랑합니다.
결혼하게되면 여자친구가 미국으로와서 저희 부모님이랑 시댁살이하게될거같은데.
여자친구입장은 저처럼이렇게 무뚝뚝하고 표현안해주는사람 뭘믿고 미국까지와서 말도안통하는곳에서 가족들까지 포기하고 살아야돼는지 모르겟다고합니다.
처음에는 저도 몇년만에 연애하기도하고 여자친구가 미국에놀러와서 그땐 정말 서로 일도안하고 정말 재밋게 먹고 놀고만해서 서로 엄청 불타게사랑햇고 뭐든지 할수잇을거같앗습니다..
정말 말그대로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몇주간 놀고 그렇게 불타듯 사랑햇습니다.
여자친구가 저를 정말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바람안피고 저만봐줄사람인거아는데 그냥 성격이 좀 짜증이 많고 내로남불이 좀심한편입니다 ( 물론 저도.. 그럽니다..)
근데 저가 워낙 성격이 부정적이고 표현도 덜하고 실망스러운 모습만 보여주다보니까 여자친구도 그렇게 된거같에요...
저도 다른여자를 만난다거나 바람을 핀다거나 그런적 절대없구요 그냥.. 지금 저여자친구는 자기가 뭐든지 포기하고 미국으로 오니까 저도 모든포기하고
내 모든걸 포기하고 자기한테 맞춰주고 자기를 위해서 무족건 살아야됀다고 하는말이 맞는말이면서도 정말 뭔가 걱정되고 숨이막히네요.. 자신도 없고요.. 내가 잘할수있을까? 란 생각도 듭니다..
너무 싸우다보니 서로 안좋은점만 보이고 또 계속 싸우게되고..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겟습니다. 그냥 저가 마음이 변해서 그런걸까요..?
솔직히 예전처럼 불타는 느낌은없습니다.. 여자친구는 예전처럼 사랑해주지 못할거면 헤어지자고합니다. 저는 그럼 생각할시간을 좀 달라고햇는데
여자친구는 그런 걸 생각하고 고민할 정도면 이미 우리사이는 끝난거라고 배신감이 든다고하네요.
저가 여자친구를 보러 한국을 갈수잇엇지만 국적포기와 자가격리를 2번해야하고 정말 너무 고달플거같아서 몇달쨰 미루고잇네요.... 이런것도 재가면서 걱정하고 고민하는 저가 정말 쓰레기인거겟죠..?
한없이 저만 사랑해주는 여자엿는데 저가 점점변해가는 모습을 봐서인지 엄청 짜증도많아지고 화도내고 욕도하고 그냥 여자친구도 정말 사람이 힘들어보이네요 저때문에요..
서로 정말 피말리고 잇는중인거같습니다.. 정때문에 못헤어지는건지... 여자친구는 저가 예전처럼 돌아오면 자긴 다시 예전 처럼 할자신잇다는데 저가 자신이 안생겨요..
이문제로 거이 10개월 넘게 싸웟는데.. 저도 정말 스트레스 많이받앗습니다.. 롱디해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하루도빠짐없이 매일 전화하고 연락하고 근데 저도 나름 열심히한다고하는데
사람마음이 .. 눈에서멀어져서 그런건지.. 좀 편해지고 툴툴되기도하면서.. 정말 가끔은 뭐해? 라고해도 말투가왜그러냐고 짜증내고 니가예전같앗으면 그랫을꺼같냐고.. 이런얘기들으면
저가 잘해야돼는거 알면서도 참지못하고 저도 엄청짜증내고.. 가끔은 서로 욕도하면서 싸웁니다.. 이게 정말 싸움이 점점 익숙해지고 당연하게된거같아요..
저는 저 여자친구가 정말 행복햇으면 좋겟습니다. 근데 저가 생각해도 저같은 남자 때문에 가족들 포기하고 타지에서 살고싶진않을거같아요.. 저가 너무 철이없고 애같고 어른스럽지못합니다..
여자친구는 저를 아직 많이 좋아하는데 이런 건강하지 못한연애에 서로 엄청 지쳐가고잇는거같습니다. 그냥 여자친구를 놔줘야하는걸까요? 저가쓰레기인가요..?
정말 결혼할 준비가 안된건지.. 아니면 원래 다 이렇게 준비가안되고 불안한상태인데도 결혼을 하는건지.. 롱디를 하든 얼마나 시간이지나든 어떤여자를 만나도 이런 고민을 하게될까요?
두서없지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형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