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 다들 말하길레 20살짜리인 저도 해봅니다.
저는 대구에서 그냥 평범하게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큰 사고없이 자라다가 6살까지 무럭무럭 자랐는데 이때가 20살 짧은 인생의 첫번째 황금기였습니다. 저가 이때 수학 공부방에 한번 갔었는데, 공부방에 6살을 누가 받아줍니까.ㅋㅋ 근데, 그공부방 원장이 저가 다른 노베이스 또래들보다 똑똑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레서 6살때부터 다녔습니다. 근데 수학을 배우면서 대회에 가끔식 가고 그랬는데, 7살때,수학 올림피아드에 한번 나갔습니다. 전국대회였는데, 장려상받은걸로 압니다. 뭐 쨋든, 공부방에서 전국대회서 상타고왔으니까 현수막도 걸리겠죠? 그렇게 좀 친척들이 저를 좋게 봐줬어요. 하지만 저가 이렇게 똑똑하게 공부할때,집안이 좀 기울어져서 친척들한테 손좀 벌리고 살았습니다. 이때 어머니가 유치원같은데를 돈이 모잘라서 잘 못가니까 그 못가는시간에 책읽고 다니라고, 책을 많이 사줬어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24평집의 거실에서 두벽이 다 책장이고, 베란다쪽도 반틈이 책장이였어요. 그레서 지금도 미약한 잡지식이 있긴합니다. 근데, 국어는 책을 많이 봤는데도 못하네요. 허허 그리고, 초등학교 가서도 열심히 공부방 다니고 그랬는데, 초3쯤 되니까 힘들더라구요. 그전까진 버텼는데 주5회 10시간씩 공부방가고, 그다음 영어도조금씩하고 피아노도치니까 힘들더라구요. 그레서 공부방 끊고, 영어랑 피아노만 다녔는데, 문제는 둘다 방문교사라서 다른 친구를 만날 기회가 학교밖에 없었는게 좀 문제였죠. 이렇게초3때부터 공부방 끊고 좀 놀았죠. 그나마 초4때 시험쳐서 영재원시험쳐서 합격한게 재능의 끝물이게 되었죠. 이때 아버지가 회사에서 짤리고,사업을합니다. 사업을 막 시작 하니까 집안 사정이 당연히 안좋겠죠. 쨋든, 초4때 재능의 끝물을 마시고 초5때는 야구에 빠져서(야갤은 안했습니다.) 야구만 보고 계속 기사보고, 삼성왕조때 입덕한 사람입니다. 지금도 종종 보구요. 그렇게 1년 낭비하고, 초6때 영어학원을 드디어 또래를 보는 곳에 갔는데, 작년에 집에만 박혀있고, 친구는 학교에서 말도 잘안했는데, 적응? 개빡쎘지만, 하긴했습니다. 거기서 알았던 친구가 있어서 걔랑만 다녔고, 중1때 수학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대구에서는 김샘학원급 위상을 가진 학원에 다녔는데, 그냥 얕게 얕게 지냈고, 그냥 평범하게 지냈습니다. 이때부터 살이 안쪄서 지금까지 말랐습니다. 그리고 중2가 되어서, 이때부터 공부는 거의 놨었습니다. 그냥 과제는 안하고 두고왔다 핑계대고, 친구들이랑 놀면서, 다니다가, 영어학원에서 거짓말안하고'ㅇㅇ이 숙제를 안해서 너무 싫어서 아무것도 안시켰어요' 이따구로 말해서 엄마가 집안 뒤집고 영어학원 끊었습니다. 이때가 5월이었는데 전 그때 자유학기제라서 그냥 놀았습니다. 그러다가 2학기 되서 성적은 하위30퍼센트로 떨어지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졌는지, 여러복잡한 생각들을 하면서 점점 우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아마 진짜 우울증은 11월부터 온것 같네요. 그때부터 엄마한테 개쳐맞았으니까. 아마9월때 영어학원을 새로다녔는데, 저랑 너무 안맞아서 제발 끊어달라고 11월때부터 말한것같은데, 한5개월뒤에 끊었습니다. 진짜 파국으로 갔거든요. 12월때부터 학원을 거의 안다니기 시작했습니다.
1주일에 영,수 포함해서 2번정도 간것같네요 5번 가는것 중에, 그렇게 안가니까, 부모님은 당연히 자꾸 제가 학원을 안가니까 저를 쓰레기처럼 보고, 많이 때렸어요. 그냥 회초리 가지고와! 하고 때린게 아니라 그냥 화가나면 준비자세라하나 그런거 없이 바로 얼굴에 싸대기 날라갔습니다. 어머니의 폭력이 우울증의 촉매제 역할을 했죠. 그때 어머니가 뭐라했는데, 그건 여기서 적기는 싫고, 우울증걸렸을때, 그냥 그 느낌을 말해주자면, 일단 저는 누구한테 티를 안내는 편이라서, 중학교때 내가 우울증이 있었다는거는 중학교때는 아무도 몰랐었고, 학원에 가끔 갈때도, 크게 티내진 않았습니다. 그냥 왜 자꾸 안오는거지 싶은 느낌? 방황한다고 하나.
그랬고, 결국 집에는 와야하니까 집에 오면 그냥 아무말도 안하다가 어머니가 뭐라할때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가장 바로 느낀거는 자꾸 땅바닥이 자꾸 옆으로 흔들리는 느낌과 몽롱한 느낌이 있었어요. 그리고 창문열고 바깥을 내려다보면 약간 높이 감각이 잘 안 느껴지더라구요. 수시로 높이가 변하는 느낌? 그리고 가출이라하나 1월때 집에 자주 안들어왔는데, 중2때 논것에 비해서 다른 친구랑 깊게 친해지지않고 2학기때부터, 자꾸 겉돌아서 가출을 해도 들어갈 집이 없었고, 2시까지 계속 밖에 있었기도 했어요. 진짜 바깥에서 1월에 전화도 꺼놓고 그냥 바깥에만 돌아다니다가 한3월까지 그랬는데, 3월말에 바깥에 있다가 아버지한테 들키고, 집에 끌려오고, 집에서 쇠파이프로 풀스윙맞고, 명치 발로 까이고 그렇게 맞다가 더 쳐맞으면 죽을것 같아서 진짜 너무 아파서 사실대로 말했죠 죽고싶다고 너무힘들다고 그렇게 말하니까 한이 맻친게 풀리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우울증이 반틈정도가 확 사라졌다하나 쨋든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죽고싶다라고 말한 한달후에 어머니 폰에서 아버지랑 카톡한거 봤는데 저가 우울증인것 같다라고 카톡에 보냈더라고요. 저는 그때 저가 우울증인줄 알았어요. 그렇게 죽고싶다고 말하고, 영어 끊고 다른곳 조금 쉬다가 가고(그쪽에서는 친구도 만들고 괜찮았습니다.),수학은 그냥 연쇄작용 같은 느낌으로 같이 안나간거라 수학은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했고, 다니게 해주긴 했습니다. 담당쌤은 저 싫어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아버지가 몸을 단련해야 한다 해서 주짓수도장에 갔는데, 1달조금하고 끊음 당했습니다... 하 아니 시험기간인데 시험주1주일 빠지고 원래시간 안나서 주2회만 갔는데, 엄마가 그게 주짓수를 하고싶어 보이지 않는다고 그냥 끊었습니다. 진짜 화가 나는데, 불만을 말하면 또 우울증때 많이 맞은 ptsd날것 같아서 그냥 뒤에서 욕했습니다. 그리고 공부는 좀 그냥 평균만 만들고, 롤했습니다 아 롤 너무 재밌어서 성적은 못올리고 놀았습니다. 이때 다들 옵치했는데, 저는 FPS 못해서 옵치 거르고 롤만 했습니다. 그때 대헬퍼시대라 했는데 브론즈는 그런거 없거든요. 그렇게 롤600판 하고, 고등학교 원서 넣고 잠만 잤는데, 예술제에 나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때 우리반은 그냥 다 나가는 분위기여서 다 나갔는데, 다른 애들이랑 롤얘기하다가 예선 심사때 늦게 들어가서 집단 린치 당할뻔했는데, 겨우 예선통과해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통과못했으면, 진짜어후... 쨋든 그렇게 통과하고 예술제때 우리반 남자들 2조합쳐서 나가서 레드벨벳-러시안룰렛, bts-쩔어 를 춤을췄는데 저는 러시안룰렛만 췄습니다.좀 부끄러웠는데, 그영어학원에서 만든 친구가 이걸 학원에 퍼트려서, 한20명이 보는 앞에서 춤췄는데, 하...이제 고등학교에 가서 또 러시안룰렛을 춰요. 이건 정말 부끄러웠는데, 분위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췄고, 중3때까지 치다가 재능이 없음을 깨닳고 포기한 10년묵은 피아노로 좀 이름을 날렸습니다. 대회는 안나가고, 그냥 치고싶은거 치면서 놀았습니다. 롤 1200판 했습니다. 내신 6등급 찍고, 아버지한테 욕 거하게 먹었습니다. 하지만 전 이때가 지금까지의 1년중 가장 즐거운 1년이었습니다. 7살때 황금기가 왔다면 17살때는 가장 재밌었던 기간이고, 이때 사회성?을 좀 길렀습니다. 18살때는 대학걱정하면서, 공부를 시작했는데 제가 과학을 주당8과목짜리를 8등급을 맞아놓고, 왜 이과를 갔는지 진지하게 후회하고, 전과는 좀 무서워서 못하고 이미 없질러진 물이라 생각하고, 이때부터 공부를 진지하게 시작했습니다. 근데 사실 공부는 시작했는데, 이때 하스스톤 했습니다. 3급까지 가고 접었는데, 이때 친구한놈 인생을 하스스톤으로 조져놔서 아직도 좀 미안합니다. 그친구가 착해서 그런지 저를 만나주네요. 쨋든 그렇게 선택과목(화학,지학) 고르고 3학년 올라왔는데, 이때 3모를 잘쳐서 바로 정시로 갈생각을 햇죠. 원래 우리학교가 수능보다 내신따기 쉬운학교라서 정시를 정말 아무도 안갈려서 하더라구요. 정말3학년2학기때 너무 외로운 싸움이었습니다. 진짜 7월부터 거의 다 놀아요. 그렇게 수능을 치러 수능장가서 화학 실수해서 5등급나오고, 목표학과는 못갔지만, 목표대학은 갔습니다. 대구,경북 사는사람이면 다들 아는 대학에 다니구요.(경북대 아닙니다.) 지금은 그냥 종강언제하는지 지켜보는 공대생입니다. 사실 학과는 좀 후회하고 있는데, 그냥 다니고 있습니다.
1주일에 영,수 포함해서 2번정도 간것같네요 5번 가는것 중에, 그렇게 안가니까, 부모님은 당연히 자꾸 제가 학원을 안가니까 저를 쓰레기처럼 보고, 많이 때렸어요. 그냥 회초리 가지고와! 하고 때린게 아니라 그냥 화가나면 준비자세라하나 그런거 없이 바로 얼굴에 싸대기 날라갔습니다. 어머니의 폭력이 우울증의 촉매제 역할을 했죠. 그때 어머니가 뭐라했는데, 그건 여기서 적기는 싫고, 우울증걸렸을때, 그냥 그 느낌을 말해주자면, 일단 저는 누구한테 티를 안내는 편이라서, 중학교때 내가 우울증이 있었다는거는 중학교때는 아무도 몰랐었고, 학원에 가끔 갈때도, 크게 티내진 않았습니다. 그냥 왜 자꾸 안오는거지 싶은 느낌? 방황한다고 하나.
그랬고, 결국 집에는 와야하니까 집에 오면 그냥 아무말도 안하다가 어머니가 뭐라할때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가장 바로 느낀거는 자꾸 땅바닥이 자꾸 옆으로 흔들리는 느낌과 몽롱한 느낌이 있었어요. 그리고 창문열고 바깥을 내려다보면 약간 높이 감각이 잘 안 느껴지더라구요. 수시로 높이가 변하는 느낌? 그리고 가출이라하나 1월때 집에 자주 안들어왔는데, 중2때 논것에 비해서 다른 친구랑 깊게 친해지지않고 2학기때부터, 자꾸 겉돌아서 가출을 해도 들어갈 집이 없었고, 2시까지 계속 밖에 있었기도 했어요. 진짜 바깥에서 1월에 전화도 꺼놓고 그냥 바깥에만 돌아다니다가 한3월까지 그랬는데, 3월말에 바깥에 있다가 아버지한테 들키고, 집에 끌려오고, 집에서 쇠파이프로 풀스윙맞고, 명치 발로 까이고 그렇게 맞다가 더 쳐맞으면 죽을것 같아서 진짜 너무 아파서 사실대로 말했죠 죽고싶다고 너무힘들다고 그렇게 말하니까 한이 맻친게 풀리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우울증이 반틈정도가 확 사라졌다하나 쨋든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죽고싶다라고 말한 한달후에 어머니 폰에서 아버지랑 카톡한거 봤는데 저가 우울증인것 같다라고 카톡에 보냈더라고요. 저는 그때 저가 우울증인줄 알았어요. 그렇게 죽고싶다고 말하고, 영어 끊고 다른곳 조금 쉬다가 가고(그쪽에서는 친구도 만들고 괜찮았습니다.),수학은 그냥 연쇄작용 같은 느낌으로 같이 안나간거라 수학은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했고, 다니게 해주긴 했습니다. 담당쌤은 저 싫어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아버지가 몸을 단련해야 한다 해서 주짓수도장에 갔는데, 1달조금하고 끊음 당했습니다... 하 아니 시험기간인데 시험주1주일 빠지고 원래시간 안나서 주2회만 갔는데, 엄마가 그게 주짓수를 하고싶어 보이지 않는다고 그냥 끊었습니다. 진짜 화가 나는데, 불만을 말하면 또 우울증때 많이 맞은 ptsd날것 같아서 그냥 뒤에서 욕했습니다. 그리고 공부는 좀 그냥 평균만 만들고, 롤했습니다 아 롤 너무 재밌어서 성적은 못올리고 놀았습니다. 이때 다들 옵치했는데, 저는 FPS 못해서 옵치 거르고 롤만 했습니다. 그때 대헬퍼시대라 했는데 브론즈는 그런거 없거든요. 그렇게 롤600판 하고, 고등학교 원서 넣고 잠만 잤는데, 예술제에 나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때 우리반은 그냥 다 나가는 분위기여서 다 나갔는데, 다른 애들이랑 롤얘기하다가 예선 심사때 늦게 들어가서 집단 린치 당할뻔했는데, 겨우 예선통과해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통과못했으면, 진짜어후... 쨋든 그렇게 통과하고 예술제때 우리반 남자들 2조합쳐서 나가서 레드벨벳-러시안룰렛, bts-쩔어 를 춤을췄는데 저는 러시안룰렛만 췄습니다.좀 부끄러웠는데, 그영어학원에서 만든 친구가 이걸 학원에 퍼트려서, 한20명이 보는 앞에서 춤췄는데, 하...이제 고등학교에 가서 또 러시안룰렛을 춰요. 이건 정말 부끄러웠는데, 분위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췄고, 중3때까지 치다가 재능이 없음을 깨닳고 포기한 10년묵은 피아노로 좀 이름을 날렸습니다. 대회는 안나가고, 그냥 치고싶은거 치면서 놀았습니다. 롤 1200판 했습니다. 내신 6등급 찍고, 아버지한테 욕 거하게 먹었습니다. 하지만 전 이때가 지금까지의 1년중 가장 즐거운 1년이었습니다. 7살때 황금기가 왔다면 17살때는 가장 재밌었던 기간이고, 이때 사회성?을 좀 길렀습니다. 18살때는 대학걱정하면서, 공부를 시작했는데 제가 과학을 주당8과목짜리를 8등급을 맞아놓고, 왜 이과를 갔는지 진지하게 후회하고, 전과는 좀 무서워서 못하고 이미 없질러진 물이라 생각하고, 이때부터 공부를 진지하게 시작했습니다. 근데 사실 공부는 시작했는데, 이때 하스스톤 했습니다. 3급까지 가고 접었는데, 이때 친구한놈 인생을 하스스톤으로 조져놔서 아직도 좀 미안합니다. 그친구가 착해서 그런지 저를 만나주네요. 쨋든 그렇게 선택과목(화학,지학) 고르고 3학년 올라왔는데, 이때 3모를 잘쳐서 바로 정시로 갈생각을 햇죠. 원래 우리학교가 수능보다 내신따기 쉬운학교라서 정시를 정말 아무도 안갈려서 하더라구요. 정말3학년2학기때 너무 외로운 싸움이었습니다. 진짜 7월부터 거의 다 놀아요. 그렇게 수능을 치러 수능장가서 화학 실수해서 5등급나오고, 목표학과는 못갔지만, 목표대학은 갔습니다. 대구,경북 사는사람이면 다들 아는 대학에 다니구요.(경북대 아닙니다.) 지금은 그냥 종강언제하는지 지켜보는 공대생입니다. 사실 학과는 좀 후회하고 있는데, 그냥 다니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