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현직 인테리어 업자입니다. 현장직은 진짜 본인 하기 나름입니다. 도배 타일 당연히 힘들지만 일하는 만큼 가져갈 수 있구요 젊은 사람들 많은 쪽은 아무래도 인테리어 필름쪽이니 마음맞는 팀 잘만나면 재밌게 일하실 수 있을겁니다. 초반에 힘든거 감수 하려면 목수도 참 좋구요.다만 어떤 일이든 초반 6개월에서 1년은 돈 많이 못가져갈 각오 하고 덤비는게 맞습니다. 충분히 할만한 일이니 도전해 보세요
현재 시행사에서 근무하면서 각종 업자들을 직접 섭외하고있습니다.
'기술자' 가 될 자신이 있으시다면 충분히 유망직종입니다.~ 업체는 넘쳐나지만 정작 기술자가 많이 없는 현실입니다.~ 건축관련일들은 대개는 연계가되기에 일따라다니며 이것저것 둘러보시고 잘 결정하세요 ㅎ 윗분말씀대로 인테리어에는 끝이 없습니다 ㅎㅎ
도배로 인테리어까지 가신분 봤는데 공정도 모르고 엉망으로해서 돈 깨먹고 다니더라고요. 도배로만 끝장 보실거 아니라면 비추천합니다. 마감작업이라 전반적인 공정 배우는게 매우 더딥니다. 게다가 전세 2년 추가계약과 관련해서 전체 파이가 줄어들거라 예상되는데 그래도 이사하면 계속 도배는 하니 먹고사는덴 지장없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