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과 이어서 보니 집에서 얼른 나와 독립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스스로와 많은 이야기를 나눠 보고 너그럽게 대해 주세요. 여건이 된다면 혼자서 여행을 떠나 보시고, 그게 안되면 새벽에 일찍 일어나 1~2시간 정도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부든 운동이든 독서 아니면 음악감상 등등.. 뭔가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활동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제 추천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시기 바랍니다!
자존감은 성취감으로 쌓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작은도전부터 시작해서 스스로 성공의 케이스를 쌓아가시는 것을 조언드려요.
작은도전이란.. 개개인별로 다르겠지만 5키로달리기, 자전거로 멀리여행가기, 자격증취득하기 등등 스스로 인생에 대한 스펙쌓기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운동해서 몸부터 변화시키세요
경험상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든다는 말은
정말 맞는말 같습니다
일단 신체능력이 올라가면 여차하면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다는 생각을 어느정도 하기때문에
본능적으로 우월감, 자신감, 자존감이 상승하게되서
어떤 사람이든 어떤 상황이든 대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초5까지는 도서관에서 책만 읽고 친구 한명
없던 소심한 애여서 왕따도 당했었는데 초6때
WWE 보고 레슬링 학원 등록해서 운동도 하고
마침 2차성징도 같이 와서 중1 입학과 동시에
절 괴롭히던 애들 다 짓밟아놨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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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를 계기로 중고등학교 내내 반장/부반장으로
지내면서 적어도 제 반에서는 옛날의 저 같은...
내성적인 친구들 못 괴롭히게 했었습니다
지금 제 성격은 그때와 완전 정반대의 외향적이고
밝은 성격으로 살고 있습니다...님도 변할 수 있어요
일단 이런 고민을 한다는것부터가 가능성이
있는겁니다 화이팅하십쇼
다들 저보다 더 좋은 삶을 개척하고 계셨네요. 적어도 여기에 댓글쓴 사람들은. 다른사람들은 저와 어쩌면 비슷한 상황에서 자의적이나 타의적으로 운동이나 자기계발 등으로 해결했고, 저한테 이게 좋다라고 조언을 해주시는게 저는 어쩌면 이런 상황을 그저 지켜보고 있었을지도 몰랐을겁니다. 저가 앞으로 이렇게 지낸다면, 적어도 이번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늦춰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단발성으로 잠시 기분이 안좋다고 여기에 글쓰는것은 오늘로써 이렇게는 자주 쓰지않을 것입니다. 만약 다시 쓰게 된다면 긍정적인 글로 채워지겠죠. 바뀐다면. 정말 저는 아직 무궁무진한 가능성으로 채워진 원석일지도 모르고, 그냥 돌덩이로 보고 가치를 제스스로 매겼을 것이고, 이제는 제련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앞으로 이 댓글들을 보며 정신을 차리며 새겨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