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이야기좀 하고 갈께요.
요즘 밤~새벽엔 잠이 안오고, 아침엔 알람에 억지로 일어나 출근을 하게되고...
일과 한가하면 점심 먹고 잠시 낮잠이나 자는게 유일한 낙인 사람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일이 여유롭게 끝나 일찍 집에 왔고
누워서 한 숨 잘까 했는데 기막힌 타이밍에 재난문자와 연이은 택배 도착 전화, 문자에 타이밍을 놓쳐버렸습니다.
해야하는 것들은 하기 싫고
하고싶은 것들은 많은데 할 수 없고
가볍게 만날 수 있는 친구들도, 속 깊은 이야기 내숭 없이 다 할 수 있는 불알들도 근방에 다 있는데 만나도 싶은 마음도 딱히 안들고
그리고 무엇보다 4년을 넘게 만난 애인이 있는데도
요즘 마음이 즐겁지 않고 휑하기만 하네요.
경찰서 갈만한 나쁜짓 한 번 안해봤고
돈은 잘 못 벌어도 나름 열심히 산다고 살고 있는데
무엇때문에 내가 이렇게 살아야 하나
내가 잘 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할 수 있을까 에 대한 의심만 커집니다.
단지 날씨가 추워지며 마음도 조금 식어서 그런 것 일까요
어렸을 때 생각했던 30대는 완전 큰 어른이였는데...
몸만 큰 저는 아직도 마음은 철부지같네요.
그냥 약 십여분간 썼다 지웠다 하면서
글 한 번 적어봤습니다.. 별 영양가 없는 두서없는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과 한가하면 점심 먹고 잠시 낮잠이나 자는게 유일한 낙인 사람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일이 여유롭게 끝나 일찍 집에 왔고
누워서 한 숨 잘까 했는데 기막힌 타이밍에 재난문자와 연이은 택배 도착 전화, 문자에 타이밍을 놓쳐버렸습니다.
해야하는 것들은 하기 싫고
하고싶은 것들은 많은데 할 수 없고
가볍게 만날 수 있는 친구들도, 속 깊은 이야기 내숭 없이 다 할 수 있는 불알들도 근방에 다 있는데 만나도 싶은 마음도 딱히 안들고
그리고 무엇보다 4년을 넘게 만난 애인이 있는데도
요즘 마음이 즐겁지 않고 휑하기만 하네요.
경찰서 갈만한 나쁜짓 한 번 안해봤고
돈은 잘 못 벌어도 나름 열심히 산다고 살고 있는데
무엇때문에 내가 이렇게 살아야 하나
내가 잘 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할 수 있을까 에 대한 의심만 커집니다.
단지 날씨가 추워지며 마음도 조금 식어서 그런 것 일까요
어렸을 때 생각했던 30대는 완전 큰 어른이였는데...
몸만 큰 저는 아직도 마음은 철부지같네요.
그냥 약 십여분간 썼다 지웠다 하면서
글 한 번 적어봤습니다.. 별 영양가 없는 두서없는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