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누나동생님들 진로고민이요.
저는 현재 30초반 입니다. 인서울 어문계 졸업했고, 대학교때 공부 진심으로 안했습니다.
졸업성적 뒤에서 과탑인데 교수님들한테 예쁨받아와서 그냥 시켜주신듯.
당연히 전공을 살려서 살진 못했구요.
집 형편이 먹고 살만큼은 됐기에 졸업 후 하고픈 일을 해보겠다고 방황도 많이 했습니다.
전문적 분야가 없다보니 영업, 카페, 이벤트 등 굵직한 경력없이 잡다하게 살았어요.
그러다 올해 코로나로 상황 안좋아져서 쉬게 되었는데요.
이전까진 괜찮다 아직 괜찮다 하면서 살았는데 이번엔 진짜 위기감이 드네요.
살아와본 결과 제가 하고픈걸 아직도 찾진 못했습니다.
근데 이제는 아닌거 같아서요.
영업, 공무원 쪽은 제가 절대 안맞는다는 정도는 살면서 알아냈습니다.
현재 생활비 조금 말고는 아무 것도 없다는 가정 하에 제가 어떤걸 해야 미래에 가정꾸리고 살 수 있을까요?
이곳이 풀이 굉장히 넓고 저도 너무 답답하니 이런 고민도 쓰게 되네요...
현실적인 조언 미리 감사드리고, 질타를 하시더라도 조언은 꼭 첨부해주시길 바랍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가내 평안하십쇼.
졸업성적 뒤에서 과탑인데 교수님들한테 예쁨받아와서 그냥 시켜주신듯.
당연히 전공을 살려서 살진 못했구요.
집 형편이 먹고 살만큼은 됐기에 졸업 후 하고픈 일을 해보겠다고 방황도 많이 했습니다.
전문적 분야가 없다보니 영업, 카페, 이벤트 등 굵직한 경력없이 잡다하게 살았어요.
그러다 올해 코로나로 상황 안좋아져서 쉬게 되었는데요.
이전까진 괜찮다 아직 괜찮다 하면서 살았는데 이번엔 진짜 위기감이 드네요.
살아와본 결과 제가 하고픈걸 아직도 찾진 못했습니다.
근데 이제는 아닌거 같아서요.
영업, 공무원 쪽은 제가 절대 안맞는다는 정도는 살면서 알아냈습니다.
현재 생활비 조금 말고는 아무 것도 없다는 가정 하에 제가 어떤걸 해야 미래에 가정꾸리고 살 수 있을까요?
이곳이 풀이 굉장히 넓고 저도 너무 답답하니 이런 고민도 쓰게 되네요...
현실적인 조언 미리 감사드리고, 질타를 하시더라도 조언은 꼭 첨부해주시길 바랍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가내 평안하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