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관련 고민입니다
전 29살 남자입니다.
요즘 연애 관련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전여친과 헤어진지 2년 정도 되었구요 헤어진 이유는
전여친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그 분야를 공부하고 집요하게 파고들어
운좋게 취직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때가 만난지 10개월쯤 되었고, 400일 가까이 되었을때
전여친이 말하기를 요즘 일하는게 너무 힘들어 일에 집중하면서 저와 데이트할 여유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붙잡고 또 붙잡았지만 전여친은 미안하다면서 이별을 고했고, 전 어쩔수없이 이별을 받아들였습니다.
한달 가까이 실연의 아픔을 겪다가 도저히 안될거 같아서 전여친에게 연락하였습니다.
딱 1년후에 다시 연락할테니, 그때도 날 기억하고있고, 나에대한 감정이 식지않았으면 다시 만나보자고 그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하였습니다.
전여친은 미안하다는 말만 하며, 자기말고 다른 좋은사람만나라고만 하였습니다.
진짜 1년동안 다른 여자들에게 관심도 주지않으며 기다렸습니다. 1년후에 연락하였을때, 전여친은 제 전화, 카톡 등 연락을 받지않고 저를 차단하였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자존감이 떨어진상태로 지냈는데, 주위 지인들이 몇몇 여성분들을 소개시켜주려하였으나 저의 자존감이 바닥까지 떨어진 상태여서 제대로 된 소개팅도 하지못하였다가,
올해 9월 초에 지인이 자신의 친구를 소개시켜주었습니다. 그 지인의 친구분은 전애인과 헤어진지 얼마 안된 상태였고, 서로 연락하여서
지금까지 2번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서로가 알아가는 단계인데, 솔직히 전여친에 비하면 이쁘지만 저랑 성격이 잘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서로 주선자를 생각하여서, 어떻게든 친해지려고 노력중입니다. 첫만남때 카페에서 서로 사진을찍어주었고, 저는 그사진을 카톡 프사로 바꾸어놨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전여친이 새벽에 연락이왔습니다. 그 때 너무 미안하다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저를 잊지 못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당황하여서, 지금 며칠전에 소개받은사람이 있다. 아직 알아가는 단계이다. 라고만 얘기했었는데 전 여친이 좋은사람만났으면 좋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전 아직 전여친을 잊지 못한거같습니다. 아직도 전여친이 생각납니다..
전여친 = 외모 귀여움, 성격 잘맞음, 술못마시는 저를 배려함, ※ 저를 차버림 ( 이유는 자신의 꿈 때문에)
현 소개팅녀 = 외모 이쁨, 성격 잘안맞음, 저와 서로 알아가는 단계 , 술을 너무 좋아함(주위 남사친 개많음, 인싸)
글쓰는 재주가없어서 너무 복잡하네요.
현소개팅녀와 연락을해도 공통 관심사가 없다보니 대화도 잘 이루어지지가 않습니다.
주선자가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노력중이지만, 가끔보면 이 소개팅녀가 저를 왜만나나 싶을정도의 차가운 카톡이 눈에 띕니다.
전여친과는 대화를 해도 티키타카 가 잘이루어져서 같이있을때 재미있었습니다.
아직 전여친을 못잊었는데.. 현 소개팅녀에게 미안하지만 잘 안맞는거같다고 얘기한후 전여친에게 연락해봐야할까요 .. ?
아니면 전여친이 한번 힘들다고 버렸으니, 또 버릴가능성이 있으므로 전여친을 잊어버리고, 현 소개팅녀와 어떻게든 친해져서 새로운 연애를 꿈꿔보아야할까요 .. ?
확실한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해서 이런글을 남겨봅니다. 너무 복잡한글이라 죄송합니다 ㅜ
요즘 연애 관련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전여친과 헤어진지 2년 정도 되었구요 헤어진 이유는
전여친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그 분야를 공부하고 집요하게 파고들어
운좋게 취직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때가 만난지 10개월쯤 되었고, 400일 가까이 되었을때
전여친이 말하기를 요즘 일하는게 너무 힘들어 일에 집중하면서 저와 데이트할 여유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붙잡고 또 붙잡았지만 전여친은 미안하다면서 이별을 고했고, 전 어쩔수없이 이별을 받아들였습니다.
한달 가까이 실연의 아픔을 겪다가 도저히 안될거 같아서 전여친에게 연락하였습니다.
딱 1년후에 다시 연락할테니, 그때도 날 기억하고있고, 나에대한 감정이 식지않았으면 다시 만나보자고 그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하였습니다.
전여친은 미안하다는 말만 하며, 자기말고 다른 좋은사람만나라고만 하였습니다.
진짜 1년동안 다른 여자들에게 관심도 주지않으며 기다렸습니다. 1년후에 연락하였을때, 전여친은 제 전화, 카톡 등 연락을 받지않고 저를 차단하였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자존감이 떨어진상태로 지냈는데, 주위 지인들이 몇몇 여성분들을 소개시켜주려하였으나 저의 자존감이 바닥까지 떨어진 상태여서 제대로 된 소개팅도 하지못하였다가,
올해 9월 초에 지인이 자신의 친구를 소개시켜주었습니다. 그 지인의 친구분은 전애인과 헤어진지 얼마 안된 상태였고, 서로 연락하여서
지금까지 2번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서로가 알아가는 단계인데, 솔직히 전여친에 비하면 이쁘지만 저랑 성격이 잘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서로 주선자를 생각하여서, 어떻게든 친해지려고 노력중입니다. 첫만남때 카페에서 서로 사진을찍어주었고, 저는 그사진을 카톡 프사로 바꾸어놨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전여친이 새벽에 연락이왔습니다. 그 때 너무 미안하다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저를 잊지 못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당황하여서, 지금 며칠전에 소개받은사람이 있다. 아직 알아가는 단계이다. 라고만 얘기했었는데 전 여친이 좋은사람만났으면 좋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전 아직 전여친을 잊지 못한거같습니다. 아직도 전여친이 생각납니다..
전여친 = 외모 귀여움, 성격 잘맞음, 술못마시는 저를 배려함, ※ 저를 차버림 ( 이유는 자신의 꿈 때문에)
현 소개팅녀 = 외모 이쁨, 성격 잘안맞음, 저와 서로 알아가는 단계 , 술을 너무 좋아함(주위 남사친 개많음, 인싸)
글쓰는 재주가없어서 너무 복잡하네요.
현소개팅녀와 연락을해도 공통 관심사가 없다보니 대화도 잘 이루어지지가 않습니다.
주선자가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노력중이지만, 가끔보면 이 소개팅녀가 저를 왜만나나 싶을정도의 차가운 카톡이 눈에 띕니다.
전여친과는 대화를 해도 티키타카 가 잘이루어져서 같이있을때 재미있었습니다.
아직 전여친을 못잊었는데.. 현 소개팅녀에게 미안하지만 잘 안맞는거같다고 얘기한후 전여친에게 연락해봐야할까요 .. ?
아니면 전여친이 한번 힘들다고 버렸으니, 또 버릴가능성이 있으므로 전여친을 잊어버리고, 현 소개팅녀와 어떻게든 친해져서 새로운 연애를 꿈꿔보아야할까요 .. ?
확실한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해서 이런글을 남겨봅니다. 너무 복잡한글이라 죄송합니다 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