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험 썰 마지막편.
첫 경험 썰 (3)
https://01.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666837
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본 글은 실화를 바탕으로 했지만, 소설적 허구와 과장으로 각색된 내용입니다. 등장하는 인물, 배경 등 모든 고유명사는 현실이 아닙니다. 믿거나 말거나 이야기임을 알립니다.
-----
저는 편하게 똑바로 누웠고, 침대가 큰 편이 아니었기에 아정과 조금의 접촉이 있었습니다. 갑자기 아정이가 제 가슴 위로 손을 올리며 뽀뽀를 해왔습니다.
"엇! 너 남친 있는 거 아니야?“
"성태 오빠? 가게에서 스킨쉽하다 아빠한테 걸려서 쫓겨났어. 그리고 헤어졌지.“
저는 아정이 쪽으로 몸을 돌렸습니다. 그녀는 살짝 눈웃음 지으며 절 안았습니다.
"진짜 처음이야?"
"응."
아정이가 물었고, 저는 대답했죠. 그러고 나서 저희는 키스를 나눴습니다. 첫 키스는 아니었지만, 누워서 하는 농밀한 키스는 처음이었기에 똘똘이에 피가 모였어요.
츄릅, 츕, 츄브, 츄릅.
저는 어쩔 줄 몰라 키스만 했습니다. 그러자 아정이가 제 손을 잡고 자신의 가슴 위에 올렸습니다. 제가 성인이 되고 처음 만진 가슴이었죠. 키스를 끝낸 아정은 티를 벗어버렸습니다. 저도 따라 티를 벗었죠. 제 바지는 트레이닝복 반바지 차림이었어요.
살짝 눈웃음친 아정은 제 위로 올라와 내려가며 바지를 잡고 내립니다. 엉덩이를 들어 쉽게 내려가게 도왔죠.
"어머! 너 예쁘게 생겼네."
"아읏!“
아정이는 제 고추를 손으로 쥐고 살살 만지며 말했습니다. 제가 살짝 흥분하자 아정은 제 성기를 혀로 핥았습니다.
핥짝. 핥짝.
"좋아?“
"응. 엄청 좋아.“
올려다보며 묻는 아정의 표정이 너무 야해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정의 브라를 풀려고 손을 옮겼는데, 풀 줄 몰라 헤매고 말았습니다.
"훗, 잠깐 기다려."
아정은 웃으며 제 고추를 입속에 넣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상체를 살짝 들어 벽에 기댔고, 아정이의 머리를 잡았습니다.
쥬붑, 츕, 쥬룹.
"아읏. 흣.“
처음 받는 구강성교에 저절로 신음이 나오며 손에 힘이 들어갔죠. 아정의 입속으로 고추가 끝까지 들어갔습니다. 아정이 제 손을 때렸고 정신이 돌아온 저는 손에 힘을 풀었죠.
"하아~ 하으."
숨을 몰아쉬는 아정. 살짝 눈물이 고여 째려보는 모습이 너무 관능적이라 미쳐버릴 것 같았습니다.
"미안.“
"읏!“
사과하며 아정의 브라를 잡고 티셔츠 벗기듯 벗겼습니다. 살짝 밀자 그대로 눕는 아정. 저는 아정의 바지를 잡아 벗기고 바로 다리를 벌려 음부를 핥으려고 했습니다.
"잠깐만. 시학아. 키스부터."
아정이 제 머리를 막으며 말했고, 저는 아정의 위로 올라가 키스를 시작했죠.
"으음, 츄룹. 츕. 츄릅."
손은 그녀의 젖꼭지를 비비며 진한 키스를 마치자 아정이가 천천히 말을 했습니다.
"하으, 목부터 천천히 내려가면서 애무해줘."
시키는 대로 목부터 쪽쪽 빨려고 했는데, 아정이 살짝 웃음기 섞인 목소리로 말을 합니다.
"쪽쪽 빨면 자국 남으니까 안돼. 입술을 살짝 벌려서 대고 혀로 천천히 핥는 거야."
"응."
아정이 시킨 대로 목과 쇄골, 가슴을 차례로 애무하며 내려갔습니다. 가슴에 살짝 멈춰 젖꼭지를 혀로 괴롭히며 손을 내려 아정의 음부에 대고 중지를 넣으려고 하는데 아정의 목소리가 들려왔죠.
"하으응, 손가락을 바로 넣지 말고 흐읏, 손바닥 전체를 사용해 문질러줘. 하으.“
손바닥으로 천천히 비부를 문지르자 촉촉이 젖기 시작했고, 클리가 살짝 돌출되며 부푸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저는 호기심이 들어 손가락으로 클리를 건드려봤고, 아정은 몸을 꼬며 신음을 흘렸습니다.
"아흑, 거긴, 살살. 흣. 흐읏.“
얼굴은 여전히 가슴을 핥으며 손가락에 집중해 중지로 비부 전체를 누르며 엄지로 클리를 자극했습니다.
"하읏, 흣, 흐읏, 이제, 손가락. 하음."
천천히 중지를 밀어 넣자 생각보다 쉽게 들어갔습니다. 어디선가 들은 정보대로 윗벽을 훑었고, 대충 여기다 싶은 곳을 지그시 누르며 자극했습니다.
"아응, 좋아. 흣. 흐으응!"
아정이 몸을 떨며 제 손을 양손으로 잡았고, 저는 천천히 그녀의 비부에 제 고추를 문질렀습니다.
"아응, 지금, 민감한데. 하읏.“
대충 입구에 고추를 맞대고 밀어 넣으니 쑤욱 하고 들어갔습니다. 따듯하면서 촉촉한 느낌에 전체를 상냥하게 감싸는 압력까지. 이성이 사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아긋, 앗, 하긋, 흣, 으흐응, 너무, 하긋, 빨라아~ 흣.“
정신 못 차리고 피스톤 운동을 해댔습니다. 그러자 아정이 제 팔을 잡으며 정신을 차리게 해줬죠.
"아우, 너무 강해. 여유를 갖고 천천히."
"아, 미안."
아정의 말을 듣고 여유를 가지려 노력했지만,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냥 내가 해볼게."
답답했는지 아정은 절 눕히고 올라탔습니다. 개구리처럼 앉아 자신의 비부에 제 성기를 맞추고 앉는 아정. 위아래로 마구 움직이다 무릎을 꿇으며 완전히 앉아 앞뒤로 허리를 흔듭니다.
"하음. 핫, 하읏. 허리를 좀, 하읏, 움직여봐. 흣."
아정의 박자에 맞춰 허리를 움직였더니 커다란 자극이 왔고 참지 못하고 아정의 골반을 잡은 채 허리를 튕겼습니다.
"아응, 흑, 하긋, 아아앗."
자연스럽게 상체를 들며 아정을 눕히려고 했는데, 아정이 제 목을 감싸왔습니다.
"아음, 키, 흣, 키스해줘. 흡."
그렇게 앉아서 아정에게 키스를 했고, 손으론 가슴을 만지며 천천히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그러자 아정도 같이 허리를 흔들어왔죠.
"츕, 츄릅. 츄뷰쥽. 츕.“
그쯤 되자 사정감이 몰려옵니다. 저는 입을 떼고 말했습니다.
"나 쌀 것 같아.“
"괜찮아.“
아정은 빠르게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아흑! 싼다."
그 자세 그대로 질내사정을 했습니다. 아정은 제 입에 뽀뽀를 쪽 하고 머리를 꼭 안았습니다.
"조금 빠르긴 했지만, 좋았어. 우리 속궁합 잘 맞는 것 같아. 한 번 더 할 수 있지?"
아정의 말을 듣고 정신이 돌아오자, 덜컥 겁이 났습니다.
"근데 콘돔도 없이 괜찮을까?"
"괜찮아 안전한 날이야."
그런 대화가 오가고 함께 누워서 조금 쉬다가 저도 모르게 잠들었습니다. 그렇게 2차전은 없었죠.
다음 날 아침 눈을 뜨자 아정과 엉켜서 자고 있었습니다. 살짝 아정을 떼어 내고 씻고 나왔죠. 아정도 제가 씻는 소리에 일어났는지 나체에 똥머리를 하며 앉아있었습니다.
"아으 머리 아파."
아정이 말을 하며 양팔을 벌렸고, 저는 자연스럽게 가서 안아줬습니다. 그러자 힘을 줘 일어나는 아정. 자연스럽게 씻고 나옵니다.
"잘 잤어?"
제 물음에 아정은 고개를 끄덕이고, 옷을 입기 시작합니다. 물론 저는 이미 다 입고 있었고요.
"어제 일은 둘만의 비밀."
"알겠어."
아정이 말했고, 제가 답했습니다. 여사친에게 연락하자 오고 있었는지. 금세 제 방으로 여사친이 왔고, 셋이서 라면으로 해장하고 두 여성을 보냈습니다.
-끝-
-----
시간이 꽤 많이 지난 이야기지만, 남자들은 다 그렇듯 첫 경험을 잊지 못하나 봅니다. 첫 경험 이후로도 그녀와 종종 만났습니다.
상당히 오랜 시간 섹파처럼 지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속궁합은 잘 맞는 사이였습니다. 왜 안 사귀었을까요? 첫 만남이 이래서 그랬을까요? 그녀는 임신해서 딴 남자랑 결혼했고, 결혼하기 한 달 전쯤 만나 마지막으로 관계를 맺고 서로 잊고 지내기로 했었어요.
시간이 꽤 흘러 여사친에게 그 친구가 이혼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연락은 오지 않았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잘 지내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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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본 글은 실화를 바탕으로 했지만, 소설적 허구와 과장으로 각색된 내용입니다. 등장하는 인물, 배경 등 모든 고유명사는 현실이 아닙니다. 믿거나 말거나 이야기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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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편하게 똑바로 누웠고, 침대가 큰 편이 아니었기에 아정과 조금의 접촉이 있었습니다. 갑자기 아정이가 제 가슴 위로 손을 올리며 뽀뽀를 해왔습니다.
"엇! 너 남친 있는 거 아니야?“
"성태 오빠? 가게에서 스킨쉽하다 아빠한테 걸려서 쫓겨났어. 그리고 헤어졌지.“
저는 아정이 쪽으로 몸을 돌렸습니다. 그녀는 살짝 눈웃음 지으며 절 안았습니다.
"진짜 처음이야?"
"응."
아정이가 물었고, 저는 대답했죠. 그러고 나서 저희는 키스를 나눴습니다. 첫 키스는 아니었지만, 누워서 하는 농밀한 키스는 처음이었기에 똘똘이에 피가 모였어요.
츄릅, 츕, 츄브, 츄릅.
저는 어쩔 줄 몰라 키스만 했습니다. 그러자 아정이가 제 손을 잡고 자신의 가슴 위에 올렸습니다. 제가 성인이 되고 처음 만진 가슴이었죠. 키스를 끝낸 아정은 티를 벗어버렸습니다. 저도 따라 티를 벗었죠. 제 바지는 트레이닝복 반바지 차림이었어요.
살짝 눈웃음친 아정은 제 위로 올라와 내려가며 바지를 잡고 내립니다. 엉덩이를 들어 쉽게 내려가게 도왔죠.
"어머! 너 예쁘게 생겼네."
"아읏!“
아정이는 제 고추를 손으로 쥐고 살살 만지며 말했습니다. 제가 살짝 흥분하자 아정은 제 성기를 혀로 핥았습니다.
핥짝. 핥짝.
"좋아?“
"응. 엄청 좋아.“
올려다보며 묻는 아정의 표정이 너무 야해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정의 브라를 풀려고 손을 옮겼는데, 풀 줄 몰라 헤매고 말았습니다.
"훗, 잠깐 기다려."
아정은 웃으며 제 고추를 입속에 넣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상체를 살짝 들어 벽에 기댔고, 아정이의 머리를 잡았습니다.
쥬붑, 츕, 쥬룹.
"아읏. 흣.“
처음 받는 구강성교에 저절로 신음이 나오며 손에 힘이 들어갔죠. 아정의 입속으로 고추가 끝까지 들어갔습니다. 아정이 제 손을 때렸고 정신이 돌아온 저는 손에 힘을 풀었죠.
"하아~ 하으."
숨을 몰아쉬는 아정. 살짝 눈물이 고여 째려보는 모습이 너무 관능적이라 미쳐버릴 것 같았습니다.
"미안.“
"읏!“
사과하며 아정의 브라를 잡고 티셔츠 벗기듯 벗겼습니다. 살짝 밀자 그대로 눕는 아정. 저는 아정의 바지를 잡아 벗기고 바로 다리를 벌려 음부를 핥으려고 했습니다.
"잠깐만. 시학아. 키스부터."
아정이 제 머리를 막으며 말했고, 저는 아정의 위로 올라가 키스를 시작했죠.
"으음, 츄룹. 츕. 츄릅."
손은 그녀의 젖꼭지를 비비며 진한 키스를 마치자 아정이가 천천히 말을 했습니다.
"하으, 목부터 천천히 내려가면서 애무해줘."
시키는 대로 목부터 쪽쪽 빨려고 했는데, 아정이 살짝 웃음기 섞인 목소리로 말을 합니다.
"쪽쪽 빨면 자국 남으니까 안돼. 입술을 살짝 벌려서 대고 혀로 천천히 핥는 거야."
"응."
아정이 시킨 대로 목과 쇄골, 가슴을 차례로 애무하며 내려갔습니다. 가슴에 살짝 멈춰 젖꼭지를 혀로 괴롭히며 손을 내려 아정의 음부에 대고 중지를 넣으려고 하는데 아정의 목소리가 들려왔죠.
"하으응, 손가락을 바로 넣지 말고 흐읏, 손바닥 전체를 사용해 문질러줘. 하으.“
손바닥으로 천천히 비부를 문지르자 촉촉이 젖기 시작했고, 클리가 살짝 돌출되며 부푸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저는 호기심이 들어 손가락으로 클리를 건드려봤고, 아정은 몸을 꼬며 신음을 흘렸습니다.
"아흑, 거긴, 살살. 흣. 흐읏.“
얼굴은 여전히 가슴을 핥으며 손가락에 집중해 중지로 비부 전체를 누르며 엄지로 클리를 자극했습니다.
"하읏, 흣, 흐읏, 이제, 손가락. 하음."
천천히 중지를 밀어 넣자 생각보다 쉽게 들어갔습니다. 어디선가 들은 정보대로 윗벽을 훑었고, 대충 여기다 싶은 곳을 지그시 누르며 자극했습니다.
"아응, 좋아. 흣. 흐으응!"
아정이 몸을 떨며 제 손을 양손으로 잡았고, 저는 천천히 그녀의 비부에 제 고추를 문질렀습니다.
"아응, 지금, 민감한데. 하읏.“
대충 입구에 고추를 맞대고 밀어 넣으니 쑤욱 하고 들어갔습니다. 따듯하면서 촉촉한 느낌에 전체를 상냥하게 감싸는 압력까지. 이성이 사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아긋, 앗, 하긋, 흣, 으흐응, 너무, 하긋, 빨라아~ 흣.“
정신 못 차리고 피스톤 운동을 해댔습니다. 그러자 아정이 제 팔을 잡으며 정신을 차리게 해줬죠.
"아우, 너무 강해. 여유를 갖고 천천히."
"아, 미안."
아정의 말을 듣고 여유를 가지려 노력했지만,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냥 내가 해볼게."
답답했는지 아정은 절 눕히고 올라탔습니다. 개구리처럼 앉아 자신의 비부에 제 성기를 맞추고 앉는 아정. 위아래로 마구 움직이다 무릎을 꿇으며 완전히 앉아 앞뒤로 허리를 흔듭니다.
"하음. 핫, 하읏. 허리를 좀, 하읏, 움직여봐. 흣."
아정의 박자에 맞춰 허리를 움직였더니 커다란 자극이 왔고 참지 못하고 아정의 골반을 잡은 채 허리를 튕겼습니다.
"아응, 흑, 하긋, 아아앗."
자연스럽게 상체를 들며 아정을 눕히려고 했는데, 아정이 제 목을 감싸왔습니다.
"아음, 키, 흣, 키스해줘. 흡."
그렇게 앉아서 아정에게 키스를 했고, 손으론 가슴을 만지며 천천히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그러자 아정도 같이 허리를 흔들어왔죠.
"츕, 츄릅. 츄뷰쥽. 츕.“
그쯤 되자 사정감이 몰려옵니다. 저는 입을 떼고 말했습니다.
"나 쌀 것 같아.“
"괜찮아.“
아정은 빠르게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아흑! 싼다."
그 자세 그대로 질내사정을 했습니다. 아정은 제 입에 뽀뽀를 쪽 하고 머리를 꼭 안았습니다.
"조금 빠르긴 했지만, 좋았어. 우리 속궁합 잘 맞는 것 같아. 한 번 더 할 수 있지?"
아정의 말을 듣고 정신이 돌아오자, 덜컥 겁이 났습니다.
"근데 콘돔도 없이 괜찮을까?"
"괜찮아 안전한 날이야."
그런 대화가 오가고 함께 누워서 조금 쉬다가 저도 모르게 잠들었습니다. 그렇게 2차전은 없었죠.
다음 날 아침 눈을 뜨자 아정과 엉켜서 자고 있었습니다. 살짝 아정을 떼어 내고 씻고 나왔죠. 아정도 제가 씻는 소리에 일어났는지 나체에 똥머리를 하며 앉아있었습니다.
"아으 머리 아파."
아정이 말을 하며 양팔을 벌렸고, 저는 자연스럽게 가서 안아줬습니다. 그러자 힘을 줘 일어나는 아정. 자연스럽게 씻고 나옵니다.
"잘 잤어?"
제 물음에 아정은 고개를 끄덕이고, 옷을 입기 시작합니다. 물론 저는 이미 다 입고 있었고요.
"어제 일은 둘만의 비밀."
"알겠어."
아정이 말했고, 제가 답했습니다. 여사친에게 연락하자 오고 있었는지. 금세 제 방으로 여사친이 왔고, 셋이서 라면으로 해장하고 두 여성을 보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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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꽤 많이 지난 이야기지만, 남자들은 다 그렇듯 첫 경험을 잊지 못하나 봅니다. 첫 경험 이후로도 그녀와 종종 만났습니다.
상당히 오랜 시간 섹파처럼 지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속궁합은 잘 맞는 사이였습니다. 왜 안 사귀었을까요? 첫 만남이 이래서 그랬을까요? 그녀는 임신해서 딴 남자랑 결혼했고, 결혼하기 한 달 전쯤 만나 마지막으로 관계를 맺고 서로 잊고 지내기로 했었어요.
시간이 꽤 흘러 여사친에게 그 친구가 이혼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연락은 오지 않았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잘 지내고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