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고민 상담이요//
안녕하세요. 오래 전에 가입해서 종종 들어오고 글을 남기는건 처음이네요.
다름이 아니라 꽤 오래 이어지는 고민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저랑 여자친구는 20대 중후반으로 이제 2년이 되어가고 서로 결혼을 약속하고 만남을 이어가는 사이입니다.
결혼 생각이 없던 제게 이 여자는 잘 맞기도 하고 같이 있으면 즐겁기고 결혼하면 적어도 뒷통수 맞을 일은 없겠구나 싶어 결혼을 생각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되지 않을까 싶었던 문제가 2년이 지난 현재까지 이어지니 결혼이 고민되네요.
일단 여자친구가 성욕이 없어요. 심지어 혼전순결 이었던 여자친구 인데 많은 노력 끝에 관계를 종종 맺습니다.
그런데 일단 몇 달에 한번 생리 전에 한번 하고 싶어하거나 아니면 거의 먼저 하고 싶어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저도 경험이 없다 보니 제가 스킬이 부족해서 그런가 싶은데 막상하면 또 좋아해요(그리고 뭘 해봐야 늘거 아닙니까?)
관계도 그냥 앞으로 하거나 아니면 정상위 2개만 허락되네요. 뒤로하면 아프다 입으로 애무하면 간지럽다 아프다 소중이 입으로 할라하면 질색하고 물이 많아서 좀 만지면 그냥 넣어달라하고 어휴
저는 계속 하고 싶어하고 여자친구는 내켜하지 않고 이러다보니 어느순간 부터 계속 제가 치대고 있더군요. 그러니 여자친구는 왜 그 생각 밖에 안 하냐고 하고
그러다 보니 이게 그냥 습관인지 뭔지 집에 있을 때도 계속 가슴 엉덩이 만지려고 하는 제가 보이더군요. 저는 원하고 거부 당하고 연속되니 자괴감도 들더군요(같이 살기도 하고 직업상 집 데이트 하는 경우가 많아요)
집에서는 노브라로 있으면서 만지면 뭐라하고 에휴 이제는 저한테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자기를 소중하게 대해 달라더군요. 왜 자꾸 만지냐고 (만지면 화내는데 저도 그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계속 그러네요 반성합니다)
그리고 생리 시작 할 때 됐다 싶으면 관계를 더 거부하기 시작합니다. 누가보면 평상시에는 관계가 많은지 알겠습니다. 아니 생리 시작하면 그만 하면 될것을 1~2주 전부터 생리 주라고 거부합니다(불규칙적이라 이해는 하는데 하아)
같이 사귀는 2년간 솔직히 관계 수가 100번도 안 넘을겁니다.
저도 성욕이 그리 높은 편은 아니라 생각했는데 여자친구 만나고 나서 자위를 더 많이 하게 되더군요.오늘도 말다툼을 하다보니 스트레스 받아서 술김에 적어봅니다. 취해서 횡설수설 하네요.
결혼 하고 싶은데 저 믿고 제가 있는 지역으로 온 여자인데 결혼 하면 많이 하자 지금은 부모님한테 뭔가 죄의식 느껴져서 그런가 30대 되면 성욕 폭발한다더라 이런 소리 하는데 솔직히 귀에 안 들어와요.
이 문제 때문에 이 여자와 결혼을 고민하는 제가 한심하기도 하고 요즘 스트레스 너무 받네요. 전부 여자친구 탓 하는거 아니고 저도 그러지 말아야지 2년을 되뇌이고 그러다 다시 본능적으로 만지고 싸우고 답답하네요
너무 사랑하고 같이 있으면 좋고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데 요즘은 너무 힘드네요.
다름이 아니라 꽤 오래 이어지는 고민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저랑 여자친구는 20대 중후반으로 이제 2년이 되어가고 서로 결혼을 약속하고 만남을 이어가는 사이입니다.
결혼 생각이 없던 제게 이 여자는 잘 맞기도 하고 같이 있으면 즐겁기고 결혼하면 적어도 뒷통수 맞을 일은 없겠구나 싶어 결혼을 생각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되지 않을까 싶었던 문제가 2년이 지난 현재까지 이어지니 결혼이 고민되네요.
일단 여자친구가 성욕이 없어요. 심지어 혼전순결 이었던 여자친구 인데 많은 노력 끝에 관계를 종종 맺습니다.
그런데 일단 몇 달에 한번 생리 전에 한번 하고 싶어하거나 아니면 거의 먼저 하고 싶어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저도 경험이 없다 보니 제가 스킬이 부족해서 그런가 싶은데 막상하면 또 좋아해요(그리고 뭘 해봐야 늘거 아닙니까?)
관계도 그냥 앞으로 하거나 아니면 정상위 2개만 허락되네요. 뒤로하면 아프다 입으로 애무하면 간지럽다 아프다 소중이 입으로 할라하면 질색하고 물이 많아서 좀 만지면 그냥 넣어달라하고 어휴
저는 계속 하고 싶어하고 여자친구는 내켜하지 않고 이러다보니 어느순간 부터 계속 제가 치대고 있더군요. 그러니 여자친구는 왜 그 생각 밖에 안 하냐고 하고
그러다 보니 이게 그냥 습관인지 뭔지 집에 있을 때도 계속 가슴 엉덩이 만지려고 하는 제가 보이더군요. 저는 원하고 거부 당하고 연속되니 자괴감도 들더군요(같이 살기도 하고 직업상 집 데이트 하는 경우가 많아요)
집에서는 노브라로 있으면서 만지면 뭐라하고 에휴 이제는 저한테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자기를 소중하게 대해 달라더군요. 왜 자꾸 만지냐고 (만지면 화내는데 저도 그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계속 그러네요 반성합니다)
그리고 생리 시작 할 때 됐다 싶으면 관계를 더 거부하기 시작합니다. 누가보면 평상시에는 관계가 많은지 알겠습니다. 아니 생리 시작하면 그만 하면 될것을 1~2주 전부터 생리 주라고 거부합니다(불규칙적이라 이해는 하는데 하아)
같이 사귀는 2년간 솔직히 관계 수가 100번도 안 넘을겁니다.
저도 성욕이 그리 높은 편은 아니라 생각했는데 여자친구 만나고 나서 자위를 더 많이 하게 되더군요.오늘도 말다툼을 하다보니 스트레스 받아서 술김에 적어봅니다. 취해서 횡설수설 하네요.
결혼 하고 싶은데 저 믿고 제가 있는 지역으로 온 여자인데 결혼 하면 많이 하자 지금은 부모님한테 뭔가 죄의식 느껴져서 그런가 30대 되면 성욕 폭발한다더라 이런 소리 하는데 솔직히 귀에 안 들어와요.
이 문제 때문에 이 여자와 결혼을 고민하는 제가 한심하기도 하고 요즘 스트레스 너무 받네요. 전부 여자친구 탓 하는거 아니고 저도 그러지 말아야지 2년을 되뇌이고 그러다 다시 본능적으로 만지고 싸우고 답답하네요
너무 사랑하고 같이 있으면 좋고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데 요즘은 너무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