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후기입니다 (장문)
안녕하십니까 형님들 어제 새벽에 술에 잔뜩 취한채 신이나서 후기 쓰겠다고 올린 동생입니다
저는 일단 1년간 여자랑 접점이 없었어서, 노섹스 1년차였습니다
그래서 아무 여성이나 기회만 있다면 잡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최근 어플도 쓰고
술도 자주 마시고 했지만, 항상 생각대로 되지 않아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그러던 중에 아는 형이 태국인 친구랑 술을 마실건데 괜찮다면 오지 않겠느냐 라고 했고
굶주린 저는 오브콜스 오케이 땡큐 사딸라를 외치며 지갑에 현금 오만원을 넣고 룰루랄라 퇴근했습니다
하지만 가는중에 형이 카톡을 보냈는데
"미안 내 친구는 귀엽게 생겼는데 그 친구는.. 그냥 착해"
이렇게 보낸겁니다
아니 뭐 어때 마음 안맞으면 그냥 다음을 기약하고 집가서 야씨켜고
포럼정독하고 비디오 베스트 들어가서 유모랭킹 정주행하면 되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모 술집에 들어서고 이미 마시고있던 3명에게 인사를 건네며 앉았습니다
슬쩍 건너편을 스캔했더니, 한사람은 진짜 예쁘게 생겼고 (언럭키 김유정쯤) 다른 한명은 미국 하이틴 드라마에 나오는
푸짐하고 인심 넉넉한 옆짐 줄리아 아줌마같은 외모와 분위기, 몸매를 가진 친구가 있었습니다
으음 예쁜사람이 형 친구겠거니.. 그럼 내 짝은 저분인가.. 생각하며 술을 마시는데
자꾸 줄리아 아주머니가 가슴골이 깊게파인 검정나시를 안에 입고 왔는데, 가슴이 디따디따 커서
자꾸 눈이 가는겁니다.. 게다가 자꾸 흘러내려서 위로 잡아 올리는데 오우.. 오랜만에 보는 왕가슴이 참..
자기소개를 하는데 언럭키 유정씨는 본인은 여행왔다가 셧다운으로 귀국을 못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줄리아씨는 대학교 졸업하고 한국에 온지 4년쨰라는 겁니다 (어학당 다닌다 했는데, 거짓말 같습니다)
음.. 직업이 대충 예상이 가지만, 함부로 선입견을 가지면 친해질수 없겠다 생각해서 그런건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의외로 둘 다 한국어를 수준급으로 잘 해서 의사소통엔 문제가 없었습니다
엄청 어색한 와중에 너나 나나 할것없이 알코올이 간을 적셔가니 점점 마음의 벽이 허물어지는걸 느꼈습니다
1차를 가볍게 마무리 하고 2차로 룸술집을 들어갔습니다
근데 줄리아씨가 형과 유정씨를 막 엮어주려는 모습을 보이는겁니다
유정씨가 화장실을 간 사이 형에게 유정씨 좋아하지? 이런말도 하고 하여튼 자꾸 둘이 엮는겁니다
자연스레 자리를 비켜줘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줄리아씨가 화장실을 가는 타이밍에 같이 나갔습니다
산책좀 하자고 하고 같이 밖을 걷는데, 앉아서만 보다가 같이 나란히 걸어보니
가슴은 생각보다 더 컸고, 허벅지가 제 허벅지의 3배쯤 되는 듯 했습니다
와.. 3인분은 드시겠네 라고 생각하던 와중에 갑자기 사람없는곳에서 제 팔짱을 끼시는겁니다
술이 웬수지.. 그러다 눈이맞아서 사람없는곳에서 키스했습니다
처음보는 사람이랑 키스해본게 처음이라서.. 굉장히 두근댔습니다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까..
지금까지 해본 키스중에 가장 혀를 잘 쓰는듯 했습니다
혀가 부드럽다는 느낌보단 단단히 곤두서있는 혀끝을 잘 쓰는 느낌? 굉장히 흥분됐습니다
아무튼 다시 들어가서 나란히 앉아 저는 손을 밑으로 내려서 엉덩이를 만지고
줄리아씨는 제 허벅지에 손을 올리는데에에에에오우쒯.. 너무 흥분되고 하고싶은겁니다
그러다 술을 더 진탕 먹고 텐션도 업업 되어서 노래방을 가자! 얘기가 나와서 가게 됐습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남남 여여 이렇게 앉은겁니다
나중에 말했는데 여기서 섞어앉지 않아서 '나랑 자기 싫은가?'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빨리 가슴이나 만지러 가고싶은데 노래를 불러야 하는데 술을 많이마셔서 목이 다 쉬어버려서 흥도 안나는겁니다
유정씨와 형이 팝송을 부르는동안 저는 형 무릎배게를 하고 자는둥 마는둥 했습니다 무려 1시간동안..
그러고 밖에 나가서 포장마차에서 떡볶이, 어묵을 먹는데 먹는중간에 줄리아씨가 집에 가야겠다~ 하고 일어나길래
바래다 준다고 하고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선 자연스레 모텔촌으로 데리고 가는데, 자꾸 말을 빙빙 돌리는겁니다
"난 너가 왜이러는지 모르곘어~"
"너 여자친구 있지? 있잖아~"
"언니가 알면 안돼 싫어.."
그래서 제가 돌직구로 그냥 늦었으니 자고 내일아침에 가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내일 1시에 뭐가 있다.. 뭐다.. 하면서 자꾸 빙빙 돌리기만 하길래
벤치에 앉히고 어깨동무를 하고 키스를 또 했는데, 그랬더니 마음을 굳힌 듯 그래 자고가자! 하길래
엘리베이터에서 아이컨택 찐하게 하고
아저씨에게 방 있어요? 네 주세요 하고 지갑의 오만원을 탁... 아이고 내돈...
들어가자마자 또 키스를 하고 이번엔 가슴도 주물렀습니다
가슴이 단단하기도 한게 만질맛이 났고 한손으로 쥐어도 다 안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서로 샤워를 하고 불을 끄고 누워서 껴안으며 또또 키스를 찐하게 했습니다
그리고선 입을 가슴으로 가져가서 애무를 해주는데, 유륜이 거짓말 안하고 시라이시 마리나보다 컸습니다
근데 유두는 또 모양이 디그다마냥 잘 잡혀있고 유륜에 나있는 돌기? 그런것이 하나도 없어서 매끈하니 예뻤습니다
민감한 부분인지 유두를 혀로 까칠한부분으로 돌리고 부드러운 뒷면으로도 돌리고 하니 신음이 터져나왔습니다
그러면서 밑에 손을 가져대 댔는데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성기가 그냥 큰 편? 같았습니다
면적이 넓달까.. 그래서 클리스토리스쨩을 살살살살 만져주니 귓속말로 너 왜이리 잘해? 하길래
괜히 뿌듯해져서 막막막막 하다가 아파.. 소리를 듣고 꼬무룩.. 했으나
갑자기 제 사타구니로 달려오더니 그 능숙한 딱딱혀 컨트롤로 블로우잡을 해주는겁니다
지금까지 받았던 것 중 가장 혀가 잘 느껴지는? 그런 경험이었습니다 혀가 딱딱하다는게 아직도 느껴지네요
세상에서 가장 긴 1분이었습니다 너무 쌀거같아서.. 너무 잘해서 놀랐습니다
여기서 살짝 눈치챈게 경험이 무지 많구나.. 그런데서 일하는게 맞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때가 무르익어서 삽입타임이 왔습니다
콘돔을 끼고 서서히 넣으려 하는데 1년만이라 구멍을 못찾는겁니다 ㅠㅠ
한 세번쯤 거기 아니야 소리를 듣고 겨우 넣었는데
와 내부가 뜨듯하고 착 달라붙는게 바로 싸버릴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싸버렸습니다
넣은지 1분만에.. 아마 제 인생에서 가장 빠른 1분이었습니다
너무 창피한 나머지 계속 애무해주면서 두번할게.. 두번하면 되지.. 두번해줄게..
이랬는데.. 고추가 도저히 말을 안듣는겁니다 술도 엄청 마셨고
원래 2연딸은 간격이 적어도 1시간은 필요한 타입이라
하염없이 클리쨩토리쨩을 만지는데 줄리아씨가 안해줘도 돼.. 자자..
하길래 진짜 마음이 상하고
막상 사정을 하니 현자타임이 와서
(저는 현타가 엄청 쎈 사람이라, 야동보다 사정하면 보던 야동이 세상에서 제일 불경하다 생각합니다
신나게 딸치다가 퓩 싸버리면 방금까지만 해도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웠던 여배우를
뭐야 이 더러운 여자는.. 하면서 폰을 집어 던져버리는 타입"
내가 이런 내타입도 아닌 푸짐한 분이랑 하다니..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닌건 알지만.. 미안하지만.. 그래도 좀.. 그랬습니다
그러다 지쳐 잠이들고, 날이 밝자 눈이 뜨였습니다
어젯밤에 대한 후회가 밀려오고 모텔값 오만원으로 할수있는 내가 잃어버린 기회비용들이 떠오르는 괴로운 아침이었습니다
그와중에 옆에 있는 여성분은 자꾸 껴안으며 심심하다고 놀자고 하질 않나
저는 최대한 자는척 했습니다
정신이 번쩍 뜨여도 다시 눈감고 잤습니다
그러다 이 여성분께서 지치셨는지, 씻고 나가시는 겁니다
나가시면서 나 간다~ 인사 안해?
하는데 웃음이 나오는걸 최대한 막으면서 곧 죽어가는 사람처럼 겨우 손만 흔들었습니다
그분이 나가자마자 벌떡 일어나서 컴퓨터로 야씨 틀고
콘돔 끼고 (모텔에서 두개 주잖아요, 남은 하나) 랭킹 들어가서 최근에 감명깊게 본
한국식 매직미러 마사지 그작품을 틀고 신나게 흔들다가 헤헤 콘돔딸 기분좋다 헤헤 싸버렸습니다
그대로 의자에 기대서 천장을 봤는데, 기왕 5만원 낸거 뽕뽑자 생각해서
냉장고에 있던 오렌지주스와 매실주스를 원샷했습니다
5만원짜리 음료라 생각하니 그렇게 달달할수가 없더군요
핸드폰이나 지갑에 손댔으면 어쩌지.. 라는 못난생각을 했지만, 그런일은 없었습니다
아무튼 그대로 씻고 나와서 어제와 같은 옷차림으로 다시 출근했습니다..
긴글 읽느라 고생 많으셨고
읽으시면서 불편하셨겠지만, 후기를 쓰기로 약속을 드렸고
제가 느낀바를 솔직히 적었습니다
그 여성분에 대한 예의가 아닌걸 알지만 다른 회원님들은 저같이 실수하지 마시라고
저를 감히 희생한다고 말하며 비판은 달게 받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형님들 앞으로도 화이팅! 감사합니다
저는 일단 1년간 여자랑 접점이 없었어서, 노섹스 1년차였습니다
그래서 아무 여성이나 기회만 있다면 잡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최근 어플도 쓰고
술도 자주 마시고 했지만, 항상 생각대로 되지 않아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그러던 중에 아는 형이 태국인 친구랑 술을 마실건데 괜찮다면 오지 않겠느냐 라고 했고
굶주린 저는 오브콜스 오케이 땡큐 사딸라를 외치며 지갑에 현금 오만원을 넣고 룰루랄라 퇴근했습니다
하지만 가는중에 형이 카톡을 보냈는데
"미안 내 친구는 귀엽게 생겼는데 그 친구는.. 그냥 착해"
이렇게 보낸겁니다
아니 뭐 어때 마음 안맞으면 그냥 다음을 기약하고 집가서 야씨켜고
포럼정독하고 비디오 베스트 들어가서 유모랭킹 정주행하면 되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모 술집에 들어서고 이미 마시고있던 3명에게 인사를 건네며 앉았습니다
슬쩍 건너편을 스캔했더니, 한사람은 진짜 예쁘게 생겼고 (언럭키 김유정쯤) 다른 한명은 미국 하이틴 드라마에 나오는
푸짐하고 인심 넉넉한 옆짐 줄리아 아줌마같은 외모와 분위기, 몸매를 가진 친구가 있었습니다
으음 예쁜사람이 형 친구겠거니.. 그럼 내 짝은 저분인가.. 생각하며 술을 마시는데
자꾸 줄리아 아주머니가 가슴골이 깊게파인 검정나시를 안에 입고 왔는데, 가슴이 디따디따 커서
자꾸 눈이 가는겁니다.. 게다가 자꾸 흘러내려서 위로 잡아 올리는데 오우.. 오랜만에 보는 왕가슴이 참..
자기소개를 하는데 언럭키 유정씨는 본인은 여행왔다가 셧다운으로 귀국을 못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줄리아씨는 대학교 졸업하고 한국에 온지 4년쨰라는 겁니다 (어학당 다닌다 했는데, 거짓말 같습니다)
음.. 직업이 대충 예상이 가지만, 함부로 선입견을 가지면 친해질수 없겠다 생각해서 그런건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의외로 둘 다 한국어를 수준급으로 잘 해서 의사소통엔 문제가 없었습니다
엄청 어색한 와중에 너나 나나 할것없이 알코올이 간을 적셔가니 점점 마음의 벽이 허물어지는걸 느꼈습니다
1차를 가볍게 마무리 하고 2차로 룸술집을 들어갔습니다
근데 줄리아씨가 형과 유정씨를 막 엮어주려는 모습을 보이는겁니다
유정씨가 화장실을 간 사이 형에게 유정씨 좋아하지? 이런말도 하고 하여튼 자꾸 둘이 엮는겁니다
자연스레 자리를 비켜줘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줄리아씨가 화장실을 가는 타이밍에 같이 나갔습니다
산책좀 하자고 하고 같이 밖을 걷는데, 앉아서만 보다가 같이 나란히 걸어보니
가슴은 생각보다 더 컸고, 허벅지가 제 허벅지의 3배쯤 되는 듯 했습니다
와.. 3인분은 드시겠네 라고 생각하던 와중에 갑자기 사람없는곳에서 제 팔짱을 끼시는겁니다
술이 웬수지.. 그러다 눈이맞아서 사람없는곳에서 키스했습니다
처음보는 사람이랑 키스해본게 처음이라서.. 굉장히 두근댔습니다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까..
지금까지 해본 키스중에 가장 혀를 잘 쓰는듯 했습니다
혀가 부드럽다는 느낌보단 단단히 곤두서있는 혀끝을 잘 쓰는 느낌? 굉장히 흥분됐습니다
아무튼 다시 들어가서 나란히 앉아 저는 손을 밑으로 내려서 엉덩이를 만지고
줄리아씨는 제 허벅지에 손을 올리는데에에에에오우쒯.. 너무 흥분되고 하고싶은겁니다
그러다 술을 더 진탕 먹고 텐션도 업업 되어서 노래방을 가자! 얘기가 나와서 가게 됐습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남남 여여 이렇게 앉은겁니다
나중에 말했는데 여기서 섞어앉지 않아서 '나랑 자기 싫은가?'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빨리 가슴이나 만지러 가고싶은데 노래를 불러야 하는데 술을 많이마셔서 목이 다 쉬어버려서 흥도 안나는겁니다
유정씨와 형이 팝송을 부르는동안 저는 형 무릎배게를 하고 자는둥 마는둥 했습니다 무려 1시간동안..
그러고 밖에 나가서 포장마차에서 떡볶이, 어묵을 먹는데 먹는중간에 줄리아씨가 집에 가야겠다~ 하고 일어나길래
바래다 준다고 하고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선 자연스레 모텔촌으로 데리고 가는데, 자꾸 말을 빙빙 돌리는겁니다
"난 너가 왜이러는지 모르곘어~"
"너 여자친구 있지? 있잖아~"
"언니가 알면 안돼 싫어.."
그래서 제가 돌직구로 그냥 늦었으니 자고 내일아침에 가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내일 1시에 뭐가 있다.. 뭐다.. 하면서 자꾸 빙빙 돌리기만 하길래
벤치에 앉히고 어깨동무를 하고 키스를 또 했는데, 그랬더니 마음을 굳힌 듯 그래 자고가자! 하길래
엘리베이터에서 아이컨택 찐하게 하고
아저씨에게 방 있어요? 네 주세요 하고 지갑의 오만원을 탁... 아이고 내돈...
들어가자마자 또 키스를 하고 이번엔 가슴도 주물렀습니다
가슴이 단단하기도 한게 만질맛이 났고 한손으로 쥐어도 다 안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서로 샤워를 하고 불을 끄고 누워서 껴안으며 또또 키스를 찐하게 했습니다
그리고선 입을 가슴으로 가져가서 애무를 해주는데, 유륜이 거짓말 안하고 시라이시 마리나보다 컸습니다
근데 유두는 또 모양이 디그다마냥 잘 잡혀있고 유륜에 나있는 돌기? 그런것이 하나도 없어서 매끈하니 예뻤습니다
민감한 부분인지 유두를 혀로 까칠한부분으로 돌리고 부드러운 뒷면으로도 돌리고 하니 신음이 터져나왔습니다
그러면서 밑에 손을 가져대 댔는데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성기가 그냥 큰 편? 같았습니다
면적이 넓달까.. 그래서 클리스토리스쨩을 살살살살 만져주니 귓속말로 너 왜이리 잘해? 하길래
괜히 뿌듯해져서 막막막막 하다가 아파.. 소리를 듣고 꼬무룩.. 했으나
갑자기 제 사타구니로 달려오더니 그 능숙한 딱딱혀 컨트롤로 블로우잡을 해주는겁니다
지금까지 받았던 것 중 가장 혀가 잘 느껴지는? 그런 경험이었습니다 혀가 딱딱하다는게 아직도 느껴지네요
세상에서 가장 긴 1분이었습니다 너무 쌀거같아서.. 너무 잘해서 놀랐습니다
여기서 살짝 눈치챈게 경험이 무지 많구나.. 그런데서 일하는게 맞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때가 무르익어서 삽입타임이 왔습니다
콘돔을 끼고 서서히 넣으려 하는데 1년만이라 구멍을 못찾는겁니다 ㅠㅠ
한 세번쯤 거기 아니야 소리를 듣고 겨우 넣었는데
와 내부가 뜨듯하고 착 달라붙는게 바로 싸버릴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싸버렸습니다
넣은지 1분만에.. 아마 제 인생에서 가장 빠른 1분이었습니다
너무 창피한 나머지 계속 애무해주면서 두번할게.. 두번하면 되지.. 두번해줄게..
이랬는데.. 고추가 도저히 말을 안듣는겁니다 술도 엄청 마셨고
원래 2연딸은 간격이 적어도 1시간은 필요한 타입이라
하염없이 클리쨩토리쨩을 만지는데 줄리아씨가 안해줘도 돼.. 자자..
하길래 진짜 마음이 상하고
막상 사정을 하니 현자타임이 와서
(저는 현타가 엄청 쎈 사람이라, 야동보다 사정하면 보던 야동이 세상에서 제일 불경하다 생각합니다
신나게 딸치다가 퓩 싸버리면 방금까지만 해도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웠던 여배우를
뭐야 이 더러운 여자는.. 하면서 폰을 집어 던져버리는 타입"
내가 이런 내타입도 아닌 푸짐한 분이랑 하다니..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닌건 알지만.. 미안하지만.. 그래도 좀.. 그랬습니다
그러다 지쳐 잠이들고, 날이 밝자 눈이 뜨였습니다
어젯밤에 대한 후회가 밀려오고 모텔값 오만원으로 할수있는 내가 잃어버린 기회비용들이 떠오르는 괴로운 아침이었습니다
그와중에 옆에 있는 여성분은 자꾸 껴안으며 심심하다고 놀자고 하질 않나
저는 최대한 자는척 했습니다
정신이 번쩍 뜨여도 다시 눈감고 잤습니다
그러다 이 여성분께서 지치셨는지, 씻고 나가시는 겁니다
나가시면서 나 간다~ 인사 안해?
하는데 웃음이 나오는걸 최대한 막으면서 곧 죽어가는 사람처럼 겨우 손만 흔들었습니다
그분이 나가자마자 벌떡 일어나서 컴퓨터로 야씨 틀고
콘돔 끼고 (모텔에서 두개 주잖아요, 남은 하나) 랭킹 들어가서 최근에 감명깊게 본
한국식 매직미러 마사지 그작품을 틀고 신나게 흔들다가 헤헤 콘돔딸 기분좋다 헤헤 싸버렸습니다
그대로 의자에 기대서 천장을 봤는데, 기왕 5만원 낸거 뽕뽑자 생각해서
냉장고에 있던 오렌지주스와 매실주스를 원샷했습니다
5만원짜리 음료라 생각하니 그렇게 달달할수가 없더군요
핸드폰이나 지갑에 손댔으면 어쩌지.. 라는 못난생각을 했지만, 그런일은 없었습니다
아무튼 그대로 씻고 나와서 어제와 같은 옷차림으로 다시 출근했습니다..
긴글 읽느라 고생 많으셨고
읽으시면서 불편하셨겠지만, 후기를 쓰기로 약속을 드렸고
제가 느낀바를 솔직히 적었습니다
그 여성분에 대한 예의가 아닌걸 알지만 다른 회원님들은 저같이 실수하지 마시라고
저를 감히 희생한다고 말하며 비판은 달게 받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형님들 앞으로도 화이팅!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