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는 이웃집 상대하기(긴글)
하... 여기에 이런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다른게아니고 현재 저는 외국에서 유학하는 대학생이고 이번 코로나사태때문에 3달전부터 한국에 체류하고있는 상황입니다 보통이라면 집에서 생활했겠지만 코로나로인한 자가격리로 인해 부모님께서 원룸집을 하나 구해주셔서 그곳에서 지내는 중입니다.
문제의 시작은 옆집 아줌마의 고성이었습니다. 두달전쯤 아침에 고성을지르며 통화를 하시더라구요. 처음에저는 원룸 통로가 다울려 밖에서 싸움이 난줄 알았습니다. 뭔가 직접나가기엔 걱정도 되고 괜히 엮이기싫어 1시간정도 그소리를 계속듣고있다 점점 과열되는것같아 경찰에 신고를했습니다. 경찰분들이 결국 오셨고 알고보니 아줌마는 집안에서 통화중이었다고 하더군요 ㅎㅎ... 경찰아저씨분들도 소리가 너무커 놀랐다고 ;; 문열어서 중재하려 하셨지만 문을안열어주고 오히려 경찰분들께 큰소리치고 누가신고했냐고 했다고 알려주시면서 경찰들은 더할수있는게 없다며 죄송하다말씀하시고 가셨습니다..
이렇게 저는 하루 기분나쁜일이 있었나 보다 하고 안그러셌지 싶었습니다
하하.. 근데 그건 시작이었을뿐 다음날에도 고성은 계속되었고 나중에는 어떤 남자와 같이 싸우는 소리가 나며 서로 고성이 오가고 급기야는 남자가 여자를 때려 비명이 들리더군요.. 듣고싶지않지만 그냥 다들립니다 소리가 너무커서 그래서 결국 주인 아저씨께 연락을 드렸고 아저씨께서 상황을보시고 이게뭐냐 말도안된다 하며 꾸짖으셨지만 그뒤로도 계속되었습니다.
주인아저씨께서는 자기가 4층에 사니 언제든 말해달라 하셨지만 와서 이야기를 하셔도 같은상황은 반복될뿐이었습니다..
그렇게 피곤한 원룸생활을 하는도중 옆집에서 어제 밤 11시에 초인종을 누르더군요 ㅋㅋ 어제비가많이와서 우산을 집앞에 말리려 펼쳐놓았었습니다. 옆집분들과 집앞을 공유하고있어서 걱정이되었지만 옆집사람들도 우산을 항상 집앞에 거치해두길래 두번째로 그래봤는데.. ㅎㅎ 초인종을눌러 다짜고짜 하는말이 집앞에 통행을막니어쩌니 하며 화를내시더라구요 남자분이 여자분은 한국정서에 이게 맞냐고 물으시고 그러시더군요 ;; 일단 제잘못이 맞으니 죄송하다며 바로치워드렸지만 계속 집에 누구랑사냐 이러면서 필요없는것들도 묻고 우산가지고 계속이야길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죄송하긴하지만 사실 저도 그쪽분들때문에 아침에 잠깨고 너무 시끄러웠던적이 많다 하니 자기들은 원래 다혈질이라 그리고 방음이 잘 안되지않냐는게 다였습니다;; 할수있는말들은 너무 많았지만 아버지께 배우길 같이 화내거나 똑같이 행동하면 그사람들과 다른게없다 한게 생각이나 그냥 조용히 넘어갔습니다.
문제는 이제 여기서 지내야하는게약 1달에서 2달정도 남았습니다. 어지 그런일을 당하고나니 저도 그냥 이렇게 가만히 있는게 맞는건가싶고 인내심에 한계가 오더라구요. 인생 선배분들께선 이런상황을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셨을것같나요..
긴 넋두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집에서 살면되지 않냐는건 저도생각을 이미해봤지만 그건 정말 마지막에 할생각입니다
다른게아니고 현재 저는 외국에서 유학하는 대학생이고 이번 코로나사태때문에 3달전부터 한국에 체류하고있는 상황입니다 보통이라면 집에서 생활했겠지만 코로나로인한 자가격리로 인해 부모님께서 원룸집을 하나 구해주셔서 그곳에서 지내는 중입니다.
문제의 시작은 옆집 아줌마의 고성이었습니다. 두달전쯤 아침에 고성을지르며 통화를 하시더라구요. 처음에저는 원룸 통로가 다울려 밖에서 싸움이 난줄 알았습니다. 뭔가 직접나가기엔 걱정도 되고 괜히 엮이기싫어 1시간정도 그소리를 계속듣고있다 점점 과열되는것같아 경찰에 신고를했습니다. 경찰분들이 결국 오셨고 알고보니 아줌마는 집안에서 통화중이었다고 하더군요 ㅎㅎ... 경찰아저씨분들도 소리가 너무커 놀랐다고 ;; 문열어서 중재하려 하셨지만 문을안열어주고 오히려 경찰분들께 큰소리치고 누가신고했냐고 했다고 알려주시면서 경찰들은 더할수있는게 없다며 죄송하다말씀하시고 가셨습니다..
이렇게 저는 하루 기분나쁜일이 있었나 보다 하고 안그러셌지 싶었습니다
하하.. 근데 그건 시작이었을뿐 다음날에도 고성은 계속되었고 나중에는 어떤 남자와 같이 싸우는 소리가 나며 서로 고성이 오가고 급기야는 남자가 여자를 때려 비명이 들리더군요.. 듣고싶지않지만 그냥 다들립니다 소리가 너무커서 그래서 결국 주인 아저씨께 연락을 드렸고 아저씨께서 상황을보시고 이게뭐냐 말도안된다 하며 꾸짖으셨지만 그뒤로도 계속되었습니다.
주인아저씨께서는 자기가 4층에 사니 언제든 말해달라 하셨지만 와서 이야기를 하셔도 같은상황은 반복될뿐이었습니다..
그렇게 피곤한 원룸생활을 하는도중 옆집에서 어제 밤 11시에 초인종을 누르더군요 ㅋㅋ 어제비가많이와서 우산을 집앞에 말리려 펼쳐놓았었습니다. 옆집분들과 집앞을 공유하고있어서 걱정이되었지만 옆집사람들도 우산을 항상 집앞에 거치해두길래 두번째로 그래봤는데.. ㅎㅎ 초인종을눌러 다짜고짜 하는말이 집앞에 통행을막니어쩌니 하며 화를내시더라구요 남자분이 여자분은 한국정서에 이게 맞냐고 물으시고 그러시더군요 ;; 일단 제잘못이 맞으니 죄송하다며 바로치워드렸지만 계속 집에 누구랑사냐 이러면서 필요없는것들도 묻고 우산가지고 계속이야길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죄송하긴하지만 사실 저도 그쪽분들때문에 아침에 잠깨고 너무 시끄러웠던적이 많다 하니 자기들은 원래 다혈질이라 그리고 방음이 잘 안되지않냐는게 다였습니다;; 할수있는말들은 너무 많았지만 아버지께 배우길 같이 화내거나 똑같이 행동하면 그사람들과 다른게없다 한게 생각이나 그냥 조용히 넘어갔습니다.
문제는 이제 여기서 지내야하는게약 1달에서 2달정도 남았습니다. 어지 그런일을 당하고나니 저도 그냥 이렇게 가만히 있는게 맞는건가싶고 인내심에 한계가 오더라구요. 인생 선배분들께선 이런상황을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셨을것같나요..
긴 넋두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집에서 살면되지 않냐는건 저도생각을 이미해봤지만 그건 정말 마지막에 할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