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올렸던 T-SQUARE 곡 반응이 좋아서...
전에 올렸던 아스에노 토비라(내일로 향하는 문)를 듣고 추억에 잠긴다고 하셨던 분도 계셨는데... 저도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카시오페아,티스퀘어 둘다 일본 퓨젼재즈계의 양대산맥같은 팀인데 우리나라 방송에서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브금으로들 많이씁니다(그래서 내한공연 할때 저작권료 받으러 온다는 농담까지 있을정도죠)
너무 어렸었던 때... 그때 집에 컴퓨터는 커녕 비디오도 없었는데 EBS같은 채널에 티스퀘어곡이 나오면 그냥 막연히 화면만 바라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걸 본다고 곡제목이 나오나 팀이름이 나오나... 나온다해도 영어를 못읽던 시절이었는데...
음악한곡에도 아련한 그 시절을 이렇게 선명하게 기억할수 있다는것... 이런게 영원이 아니면 뭘까요 음악이란게 한곡한곡 길어봤자인데 참 그때의 여운과 정서, 풍경이 제 눈 앞에 펼쳐지는 기분입니다
5월에 참 어울리는 곡인데 다지나 6월도 갈때쯤에 소개해드리게 되네요 그래도 꼭! 한번 재생해주시길...
왠지모르게 퓨젼재즈쪽으로 계속 소개를 하게 되네요 전에 류이치 사카모토곡 하나 소개했었는데...(ENERGY FLOW)
다음에는 카시오페아 곡을 들고 와야할지 봄여름가을겨울,빛과소금을 들고와야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