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조언...
안녕하세요. 이제 막 전역한 24살 청년입니다. 군대에서 이것저것 생각하고 고민해봤으나 딱히 별다른 소득없이 현재는 집에서 알바자리 찾아보고있네요. 그냥저냥 수능보고 면접봐서 들어간 전문대는 자퇴해서 고졸이고 지금까지 한 것이라고는 레스토랑 주방 1년9개월 뿐이네요.. 요리를 계속하자니 과연 평생 직업으로 할만한지 고민이 되고 그렇다고 다른 것을 찾자니 너무 막연하고 공부엔 연줄이 없어서 딱히 잘하는 것도 이니고 그냥 중하위권정도 유지했었습니다. 다시 수능을 쳐서 대학을 가려니 재수가 두렵고.. 뭐든 해보고나서 두려워해야하는데 실패할까봐 시작하는게 무서운 것 같습니다..ㅎㅎ 요즘 미래걱정에 식욕 성욕 사라지고 잠도 설치다가 해뜨면 잠들곤 합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해서 두서없지만 긴 글 끄적여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