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결코 해볼 수 없는 섹스
캐나다 사람입니다.
이 나라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자유분방한 나랍니다.
어떤 면에서는 미국보다 더 자유분방합니다.
아시다시피 미국의 여러 주(거의 대부분)와 이 나라는 대마초가 합법입니다.
저도 캐나다 국적을 취득한 건 20대 후반이 넘어서였기 때문에
한국인의 일반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 이거 하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쑥 태우는 냄새도 역겹고 종이에 말아서 피우는데 흡연자인 저도 목이 아파
피질 못하겠더군요. 그러다가 이런 헤비한 것들 말고 쿠키로 된 것, 또 액상으로 되어서
전자담배처럼 피우는 것도 있고, 목이 전혀 따갑지 않은 것들도 있었습니다.
하우스 파티에 놀러가서 멀쩡한 백인 부부가 가든에서 대마초 한 대 피면서 끝없이 웃고 있는 걸 보며
저는 피지는 못하겠고 대마로 만든 쿠키를 한 입 먹어본 것이 첫 경험이었습니다.
왠걸요? 아니 이걸 왜 한국에서는 규제하는 거지? 이게 뭐라고?? 마약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한
공포가 일순간에 사라지고 또 엄청난 기대감도 산산조각 났습니다.
그냥 몸은 멀쩡한데 술에 취한 것처럼 그런 느낌? 감각이 증폭되어서 소리가 잘 들리고
나른하고 아무것도 하기 귀찮고 움직이는 것도 싫어서 멍 때리는 그 느낌이 다 였습니다.
뭐, 나중에 이런 처지는 인디카 계열도 있지만 에너지를 주는 사티바 계열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아무튼 대마가 안 맞았습니다. 멀미의 어지러움도 있어서 침대에 잠깐 누워 있어야만 했습니다.
희한한게 얼마 지나서 일어난 후 거실에서 케이크를 한 입 먹는데 입 안에서 설탕 폭탄이 터지는 겁니다.
그냥 평범한 케이크였는데 그 맛을 잊질 못합니다. 양념치킨도 있었는데요 한국에서와는 달리
닭이 좀 크고 양념이 너무 닝닝해서 맛이 없었고 심지어는 식은 상태였는데 대마에 쩔어서 입에 넣는 순간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 되더군요. 생쌀도 씹어먹을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아, 그래서 음식을 잘 못 먹는 사람들에게 병원에서 처방으로 대마를 내는구나.. 단번에 알아차렸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대변을 보는데 거짓말 1도 안 보태고 제 직장의 미끄덩한 느낌? 정말 오버같겠지만
제 직장의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더군요. 와 이거 미쳤구나... 대마쿠키는 일반 대마보다 좀 세다고는 하던데
이게 대마인가?? 와 ... 그냥 감탄사만 나왔습니다.
그리고 남자니까 바로 본능적으로 화장실에서 avsee 틀어놓고 딸을 쳤는데 영상이 너무 컬러풀하고
예쁘게 보이는데 막상 사정하는 느낌은 비슷하더군요. 뭔가 흥분이 더 되는데 사정은 비슷했어요.
영상은 그 병원에서 남친은 입원해있고 여친이 남친 몸 닦아주면서 한 발 빼주고 그거 구경하는 옆 베드의
남자와 또 떡치는.. 그 하마사키 나오는 명작이었습니다. 생생히 기억납니다
아.. 이거.. 좀 아쉽다. 근데 신기하네.. 이런 경험을 캐나다 친구에게 이야기하니
sex drug 로 선택되는 것들이 몇 가지 있긴 한데 그건 여기에서도 불법이긴 한데 뭐 판단은 니가 알아서 하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소개 받은 약이 mdma 한국에서 말하는 엑스터시죠. 여기서는 molly, candy 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LSD , 여기에서는 acid 라고 하고 환각버섯과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데 캔음료처럼 생겨서 내용물을 흡입하면
심박수가 빨라지며 흥분하는 것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건 이름이 도통 생각이 안 납니다. 그리고 메스암페타민, 한국의 히로뽕이죠.
그래서 제가 나같은 초짜가 오직 떡용으로 사용할 안전(?)하고 중독성이 낮아 두루 선호(?)되는 건 뭐냐고 물으니
머쉬룸(환각버섯)을 추천하더군요. 이건 캐나다에서 해도 되고 미국에서도 많이 풀어주는 데다가 몸에도 데미지가 없고
중독성도 없으니 너처럼 오직 떡 목적에는 이게 딱이라고요.
가장 최고로 좋은 것은 메스 암페타민인데 이걸 너희 한국인들처럼 주사기로 몸에 단 한번이라도 꽂는 순간
다른 약들은 그 경험을 줄 수 없어서 오직 이 약만을 찾게 되고 인생 바로 복구 불능되기 십상이니
보건소에서 깨끗한 주사기랑 마약을 제공하는 청정(?) 캐나다에서도 기피하는 3대 마약은 헤로인, 크랙코카인, 뽕이라며
그냥 머쉬룸만 해도 충분하다며 왜 우리와 미국이 이걸 풀어주겠냐고 단단히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충분히 교육을 수료(?)하고 머쉬룸을 구매하여 여친이랑 둘이서 먹었습니다. 저는 그대로 씹어먹었고
여친은 이걸 끓인 후 꿀을 넣어서 먹었어요. 맛은 그냥 느타리 버섯? 생긴 것도 느타리 버섯처럼 생겼는데
바짝 말려와서 씹어먹은 기억밖에 없네요. 먹고 나면 속 쓰리니까 먹기 전에 아무 것도 먹지 말라고 해서 안 먹었고요.
이거 먹고 잔잔한 음악 들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30분? 1시간? 그 정도 흐르니 취한 느낌이 듭니다.
술에 취한 느낌? 은 아니고.. 몽롱한데 정신은 매우 맑습니다. 설명이 안 되네요. 분위기에 미친듯이 젖어지는데
몸과 정신은 아주 맑습니다. 술에 취하면 고빨 받고 음악에 젖어드는데 몸을 못 가누고 정신줄을 놓게 되잖아요.
이건 몸과 정신은 120% 컨트롤 되는데 분위기에 매우 젖어들어갑니다.
서로 high 되는 걸 느끼며 침대로 간 후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느낌이 어떤 느낌이냐면요
혹시 꿈에서 몽정하듯 떡친 적 있으시죠? 그 때 떡 느낌이 어땠습니까? 엄청 황홀하죠? 현실에서는 뭔가
격정적이고 파워풀하면 좀 지쳐가고.. 아니면 좀 끈적하면 더럽고.. 아무튼 현실에서는 뭔가 장벽이 있는데
꿈에서는 미친듯이 황홀하잖아요. 딱 그 느낌이었습니다. 삽입을 안 하고 키스만 하는데 이미 삽입을 한 것보다
더 느낌이 옵니다. 서로 옷을 입은 상태에서 여친 보지 위에 제 자지를 닿고 옷을 안 벗었으니 당연히
넣을 수가 없는데 이미 둘 다 맛탱이가 가서 삽입해서 떡치는 느낌을 그대로 받아요. 환각인 겁니다.
근데 이게 그 영화에서 나오는 마약씬처럼 사람이 진짜 미쳐서 눈알이 돌아가고 개처럼 짐승처럼 막 그렇진 않아요.
모르겠어요. 저나 여친같은 경우는 부드러우면서 정말 야함의 끝판이라고 해야하나 분위기는 엄청나게 농밀했습니다.
그 때 유튜브로 재즈 공연을 틀어놨는데 그 영상물이 우유니 소금사막아시죠? 거기에서 공연하는 영상이었는데
거기가 하늘의 구름이 반사되잖아요? 제가 잠시 눈을 떠서 그 씬을 보자마자 침대가 바로 구름으로 변하더군요.
안 믿기시죠? 실제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제 상상, 제 생각이 보이는 것을 변화시켜요. 와 XX 이거 머야
놀랬습니다. 완전 맛이 간 거죠. 이게 실제로 그렇게 보여요. 눈 감고 상상이 아니라 내가 지금 취해서 상상하는 것,
그리고 눈 떠서 보는 것들이 나에게 어떤 생각을 만들어주고, 감정을 만들어주는데 이게 더 증폭되고
현실에서 존재하지 않는 감각, 환각이죠. 이 환각을 만들어 줍니다. 특히 버섯과 LSD 는 시각적으로도 영향을 많이 주거든요.
바로 여친을 김사랑이라고 상상했습니다. 하느님 앞에 맹세하고 거짓말 단 1도 없이 김사랑으로 얼굴이 바뀌더군요.
근데 이게 계속 얼굴이 바뀐 상태로 지속되는 것은 아니라서 바꼈다가 다른 곳 쳐다보고 다시 보면 여친 얼굴이라
그냥 바로 김사랑 상상한 후에 눈 감았더니 쭉~ 김사랑으로 ... 여친한테는 미안하지만 ...
느낌은요, 보짓물의 온도변화까지 느껴집니다. 근데 뭐 질벽에 자지가 닿는 느낌이 부들부들하고 미끌미끌한 그 느낌이
뭐 달라지거나 그런 것은 잘 모르겠고요, 걍 분위기에 미쳐서 빠져 있으니 여친도 더 잘 느끼고 저도 더 잘 느끼는 거죠.
평소보다 물도 엄청 나오고 따뜻한 보짓물의 온도가 그대로 느껴지더군요. 아 질벽의 그 쭈글쭈글한 느낌도 평소보다는
확실히 많이 느끼긴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진짜 이게 골 때리는 것이 환각도 환각이지만 완전 약빨, high 라고 표현하는데 이게 정점을 찍으면
자아의 경계가 없어져요. 무슨 느낌이냐면.. 나는 나잖아요. 나는 외부와 구별되는 상태잖아요.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나의 제일 외부에는 털이나 피부가 있겠죠. 그 위에 옷을 입고.. 옷은 '나' 가 아니잖아요. 그냥 '나' 위에 있는 것이 옷이지..
이 '나' 와 '옷' 을 구별하잖아요. 피부의 촉감이 아니더라도 자아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 경계가 없어집니다.
온 우주에 그냥 내가 속해 있는 느낌이에요.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그냥 우주의 하나, 그리고 여친도 마찬가지인데
지금 둘이 나와 너가 아닌 진짜로 하나된 느낌, 이건 사랑이 아니라 완벽한 합체. 딱 이 말밖에는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떡의 육체적 쾌락이 아니라 정말 정신적으로 황홀한 그 느낌, 결국 정액을 쌀 때 부르르 떨리면서 근육이 풀어지고
짧은 오르가즘 (근데 오르가즘도 좀 길어지긴 해요.) 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와.. 이거는 진짜 거시기 되는구나.. 나는 얘랑 영혼을 섞었다..
이런 느낌입니다. 사랑 그보다 더 위의 느낌? 완전하게 하나가 된 느낌. 거기에 분위기는 미치고요..
한 판 끝나고.. 샤워하러 가서 거울을 보는데 제 얼굴이 엄청 미남이더군요. ㅋㅋㅋ 약에 취하면 거울보지 말라고 했는데
뭐 저는 아무 이상 없었습니다. 다만 샤워할 때 물줄기가 핏빛으로 순간 보였는데 (이것도 제가 상상한 것이 그대로 보이는 것 뿐)
응 환각 환시 하면서 넘어가니 정상처럼 다시 보였습니다.
그리고 여친도 씻고 나오고 같이 떡 이야기 서로 느낀 점 대화로 주고 받으면서 이거 대박, 담에 또 하자 이러고
유튜브보는데 추천 영상에 그 곤충 키우는 한국인 유튜버가 추천에 떠서 썸네일 보는데 곤충이 휴대폰에서 갑자기 튀어 나와가지고
저 휴대폰 집어 던지고 고함 지르고 놀랬습니다. 엄청 웃었어요.
그래서 마틴 개릭스 공연 틀어놓고 둘이 보는데 현장에 가서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조그마한 아이폰 액정으로 공연 보는데
둘 다 온 몸에 다시 땀으로 젖고 현장에서 놀다왔습니다.
이러다가 점점 깨고 한 4~5시간 지나니까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보통 버섯이나 LSD 한 사람들은 등산을 가서 자연을 많이 본다는데
뭐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집에서 영화보고 떡만 쳐도 황홀하더군요.
코로나로 한국들어와 있는데 걍 개소리 한번 써봅니다 한국인이면 절대 하지 마세요. 4시간 놀다가 교도소에서 1년 썩을 수 있습니다. ㅜㅡ
이 나라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자유분방한 나랍니다.
어떤 면에서는 미국보다 더 자유분방합니다.
아시다시피 미국의 여러 주(거의 대부분)와 이 나라는 대마초가 합법입니다.
저도 캐나다 국적을 취득한 건 20대 후반이 넘어서였기 때문에
한국인의 일반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 이거 하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쑥 태우는 냄새도 역겹고 종이에 말아서 피우는데 흡연자인 저도 목이 아파
피질 못하겠더군요. 그러다가 이런 헤비한 것들 말고 쿠키로 된 것, 또 액상으로 되어서
전자담배처럼 피우는 것도 있고, 목이 전혀 따갑지 않은 것들도 있었습니다.
하우스 파티에 놀러가서 멀쩡한 백인 부부가 가든에서 대마초 한 대 피면서 끝없이 웃고 있는 걸 보며
저는 피지는 못하겠고 대마로 만든 쿠키를 한 입 먹어본 것이 첫 경험이었습니다.
왠걸요? 아니 이걸 왜 한국에서는 규제하는 거지? 이게 뭐라고?? 마약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한
공포가 일순간에 사라지고 또 엄청난 기대감도 산산조각 났습니다.
그냥 몸은 멀쩡한데 술에 취한 것처럼 그런 느낌? 감각이 증폭되어서 소리가 잘 들리고
나른하고 아무것도 하기 귀찮고 움직이는 것도 싫어서 멍 때리는 그 느낌이 다 였습니다.
뭐, 나중에 이런 처지는 인디카 계열도 있지만 에너지를 주는 사티바 계열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아무튼 대마가 안 맞았습니다. 멀미의 어지러움도 있어서 침대에 잠깐 누워 있어야만 했습니다.
희한한게 얼마 지나서 일어난 후 거실에서 케이크를 한 입 먹는데 입 안에서 설탕 폭탄이 터지는 겁니다.
그냥 평범한 케이크였는데 그 맛을 잊질 못합니다. 양념치킨도 있었는데요 한국에서와는 달리
닭이 좀 크고 양념이 너무 닝닝해서 맛이 없었고 심지어는 식은 상태였는데 대마에 쩔어서 입에 넣는 순간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 되더군요. 생쌀도 씹어먹을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아, 그래서 음식을 잘 못 먹는 사람들에게 병원에서 처방으로 대마를 내는구나.. 단번에 알아차렸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대변을 보는데 거짓말 1도 안 보태고 제 직장의 미끄덩한 느낌? 정말 오버같겠지만
제 직장의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더군요. 와 이거 미쳤구나... 대마쿠키는 일반 대마보다 좀 세다고는 하던데
이게 대마인가?? 와 ... 그냥 감탄사만 나왔습니다.
그리고 남자니까 바로 본능적으로 화장실에서 avsee 틀어놓고 딸을 쳤는데 영상이 너무 컬러풀하고
예쁘게 보이는데 막상 사정하는 느낌은 비슷하더군요. 뭔가 흥분이 더 되는데 사정은 비슷했어요.
영상은 그 병원에서 남친은 입원해있고 여친이 남친 몸 닦아주면서 한 발 빼주고 그거 구경하는 옆 베드의
남자와 또 떡치는.. 그 하마사키 나오는 명작이었습니다. 생생히 기억납니다
아.. 이거.. 좀 아쉽다. 근데 신기하네.. 이런 경험을 캐나다 친구에게 이야기하니
sex drug 로 선택되는 것들이 몇 가지 있긴 한데 그건 여기에서도 불법이긴 한데 뭐 판단은 니가 알아서 하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소개 받은 약이 mdma 한국에서 말하는 엑스터시죠. 여기서는 molly, candy 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LSD , 여기에서는 acid 라고 하고 환각버섯과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데 캔음료처럼 생겨서 내용물을 흡입하면
심박수가 빨라지며 흥분하는 것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건 이름이 도통 생각이 안 납니다. 그리고 메스암페타민, 한국의 히로뽕이죠.
그래서 제가 나같은 초짜가 오직 떡용으로 사용할 안전(?)하고 중독성이 낮아 두루 선호(?)되는 건 뭐냐고 물으니
머쉬룸(환각버섯)을 추천하더군요. 이건 캐나다에서 해도 되고 미국에서도 많이 풀어주는 데다가 몸에도 데미지가 없고
중독성도 없으니 너처럼 오직 떡 목적에는 이게 딱이라고요.
가장 최고로 좋은 것은 메스 암페타민인데 이걸 너희 한국인들처럼 주사기로 몸에 단 한번이라도 꽂는 순간
다른 약들은 그 경험을 줄 수 없어서 오직 이 약만을 찾게 되고 인생 바로 복구 불능되기 십상이니
보건소에서 깨끗한 주사기랑 마약을 제공하는 청정(?) 캐나다에서도 기피하는 3대 마약은 헤로인, 크랙코카인, 뽕이라며
그냥 머쉬룸만 해도 충분하다며 왜 우리와 미국이 이걸 풀어주겠냐고 단단히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충분히 교육을 수료(?)하고 머쉬룸을 구매하여 여친이랑 둘이서 먹었습니다. 저는 그대로 씹어먹었고
여친은 이걸 끓인 후 꿀을 넣어서 먹었어요. 맛은 그냥 느타리 버섯? 생긴 것도 느타리 버섯처럼 생겼는데
바짝 말려와서 씹어먹은 기억밖에 없네요. 먹고 나면 속 쓰리니까 먹기 전에 아무 것도 먹지 말라고 해서 안 먹었고요.
이거 먹고 잔잔한 음악 들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30분? 1시간? 그 정도 흐르니 취한 느낌이 듭니다.
술에 취한 느낌? 은 아니고.. 몽롱한데 정신은 매우 맑습니다. 설명이 안 되네요. 분위기에 미친듯이 젖어지는데
몸과 정신은 아주 맑습니다. 술에 취하면 고빨 받고 음악에 젖어드는데 몸을 못 가누고 정신줄을 놓게 되잖아요.
이건 몸과 정신은 120% 컨트롤 되는데 분위기에 매우 젖어들어갑니다.
서로 high 되는 걸 느끼며 침대로 간 후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느낌이 어떤 느낌이냐면요
혹시 꿈에서 몽정하듯 떡친 적 있으시죠? 그 때 떡 느낌이 어땠습니까? 엄청 황홀하죠? 현실에서는 뭔가
격정적이고 파워풀하면 좀 지쳐가고.. 아니면 좀 끈적하면 더럽고.. 아무튼 현실에서는 뭔가 장벽이 있는데
꿈에서는 미친듯이 황홀하잖아요. 딱 그 느낌이었습니다. 삽입을 안 하고 키스만 하는데 이미 삽입을 한 것보다
더 느낌이 옵니다. 서로 옷을 입은 상태에서 여친 보지 위에 제 자지를 닿고 옷을 안 벗었으니 당연히
넣을 수가 없는데 이미 둘 다 맛탱이가 가서 삽입해서 떡치는 느낌을 그대로 받아요. 환각인 겁니다.
근데 이게 그 영화에서 나오는 마약씬처럼 사람이 진짜 미쳐서 눈알이 돌아가고 개처럼 짐승처럼 막 그렇진 않아요.
모르겠어요. 저나 여친같은 경우는 부드러우면서 정말 야함의 끝판이라고 해야하나 분위기는 엄청나게 농밀했습니다.
그 때 유튜브로 재즈 공연을 틀어놨는데 그 영상물이 우유니 소금사막아시죠? 거기에서 공연하는 영상이었는데
거기가 하늘의 구름이 반사되잖아요? 제가 잠시 눈을 떠서 그 씬을 보자마자 침대가 바로 구름으로 변하더군요.
안 믿기시죠? 실제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제 상상, 제 생각이 보이는 것을 변화시켜요. 와 XX 이거 머야
놀랬습니다. 완전 맛이 간 거죠. 이게 실제로 그렇게 보여요. 눈 감고 상상이 아니라 내가 지금 취해서 상상하는 것,
그리고 눈 떠서 보는 것들이 나에게 어떤 생각을 만들어주고, 감정을 만들어주는데 이게 더 증폭되고
현실에서 존재하지 않는 감각, 환각이죠. 이 환각을 만들어 줍니다. 특히 버섯과 LSD 는 시각적으로도 영향을 많이 주거든요.
바로 여친을 김사랑이라고 상상했습니다. 하느님 앞에 맹세하고 거짓말 단 1도 없이 김사랑으로 얼굴이 바뀌더군요.
근데 이게 계속 얼굴이 바뀐 상태로 지속되는 것은 아니라서 바꼈다가 다른 곳 쳐다보고 다시 보면 여친 얼굴이라
그냥 바로 김사랑 상상한 후에 눈 감았더니 쭉~ 김사랑으로 ... 여친한테는 미안하지만 ...
느낌은요, 보짓물의 온도변화까지 느껴집니다. 근데 뭐 질벽에 자지가 닿는 느낌이 부들부들하고 미끌미끌한 그 느낌이
뭐 달라지거나 그런 것은 잘 모르겠고요, 걍 분위기에 미쳐서 빠져 있으니 여친도 더 잘 느끼고 저도 더 잘 느끼는 거죠.
평소보다 물도 엄청 나오고 따뜻한 보짓물의 온도가 그대로 느껴지더군요. 아 질벽의 그 쭈글쭈글한 느낌도 평소보다는
확실히 많이 느끼긴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진짜 이게 골 때리는 것이 환각도 환각이지만 완전 약빨, high 라고 표현하는데 이게 정점을 찍으면
자아의 경계가 없어져요. 무슨 느낌이냐면.. 나는 나잖아요. 나는 외부와 구별되는 상태잖아요.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나의 제일 외부에는 털이나 피부가 있겠죠. 그 위에 옷을 입고.. 옷은 '나' 가 아니잖아요. 그냥 '나' 위에 있는 것이 옷이지..
이 '나' 와 '옷' 을 구별하잖아요. 피부의 촉감이 아니더라도 자아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 경계가 없어집니다.
온 우주에 그냥 내가 속해 있는 느낌이에요.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그냥 우주의 하나, 그리고 여친도 마찬가지인데
지금 둘이 나와 너가 아닌 진짜로 하나된 느낌, 이건 사랑이 아니라 완벽한 합체. 딱 이 말밖에는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떡의 육체적 쾌락이 아니라 정말 정신적으로 황홀한 그 느낌, 결국 정액을 쌀 때 부르르 떨리면서 근육이 풀어지고
짧은 오르가즘 (근데 오르가즘도 좀 길어지긴 해요.) 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와.. 이거는 진짜 거시기 되는구나.. 나는 얘랑 영혼을 섞었다..
이런 느낌입니다. 사랑 그보다 더 위의 느낌? 완전하게 하나가 된 느낌. 거기에 분위기는 미치고요..
한 판 끝나고.. 샤워하러 가서 거울을 보는데 제 얼굴이 엄청 미남이더군요. ㅋㅋㅋ 약에 취하면 거울보지 말라고 했는데
뭐 저는 아무 이상 없었습니다. 다만 샤워할 때 물줄기가 핏빛으로 순간 보였는데 (이것도 제가 상상한 것이 그대로 보이는 것 뿐)
응 환각 환시 하면서 넘어가니 정상처럼 다시 보였습니다.
그리고 여친도 씻고 나오고 같이 떡 이야기 서로 느낀 점 대화로 주고 받으면서 이거 대박, 담에 또 하자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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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휴대폰 집어 던지고 고함 지르고 놀랬습니다. 엄청 웃었어요.
그래서 마틴 개릭스 공연 틀어놓고 둘이 보는데 현장에 가서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조그마한 아이폰 액정으로 공연 보는데
둘 다 온 몸에 다시 땀으로 젖고 현장에서 놀다왔습니다.
이러다가 점점 깨고 한 4~5시간 지나니까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보통 버섯이나 LSD 한 사람들은 등산을 가서 자연을 많이 본다는데
뭐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집에서 영화보고 떡만 쳐도 황홀하더군요.
코로나로 한국들어와 있는데 걍 개소리 한번 써봅니다 한국인이면 절대 하지 마세요. 4시간 놀다가 교도소에서 1년 썩을 수 있습니다. ㅜ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