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최근 느낀 여러가지를 적어봅니다(주제 불문)
날짜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기억하고 싶지도 않고 다만 그날 저녁 즈음부터 알수없는 소나기가 엄청 내렸던 날이었어요.
그 뒤로 딱히 견딜 수 없을만큼 힘들었던 날은 없었어요.
그냥 평소같이 운동하고 친구들 만나고 게임도하고 근데 사람이 참 간사하고 우습습니다.
--그냥저냥 항상 제 지금의 삶에 만족하며 살아왔는데 헤어지고 난 후 부터 제 인생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었고 결국 내린 결정은 현재 직장을 다니며 대학원을 가고싶다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계열에서는 대학원을 졸업하게되면 교수직으로 많이 간다고 하더군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글쎄요 다음은 주변사람에 대한 무한한 감사입니다.
저는 연애를 할때는 주변사람들에게 신경을 쓰지 못하고 애인에게 몰두하고 집중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친구도 거의 만나지않고 그렇습니다. 근데 이별하고 제일먼저 달려와준것은 제 친구였습니다.
심지어 본인도 이별의 아픔에서 아직 헤어나지 못했던 친구였습니다.
(야 이새갸 니새기가 아씨 하는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차마 마주보고 고맙다고는 못하겠다 늘 고맙다 너 포함 우리 친구들이 나는 너무 든든 하고 대견하다. 장사꾼 두명은 지금처럼 늘 잘됐으면 좋겠고 학생인 한명은 공부 열심히 하고 직장인 세명 스트레스 그만 받고 뺑이쳐라.)
그리고 항상 본집에 갈때마다 매일 반겨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챙겨주시는 부모님과 누나 항상 그 무엇보다 감사하고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진로 고민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주시고 상담해주신 교수님께도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최근 피파4 볼타모드를 시작했는데 정말 너무 재밌더군요.
--헬스를 나름 제대로 시작한지 약 1년 정도 되었습니다. 현 골격근 39키로이고 175센치/78 키로입니다 고딩때처럼 마르고 핏좋은 몸이 그리울때도 있지만 넓은 등판을 가진 지금이 좋기도 하고 옷을고를때 딱 떨어지는 핏이 안나와서 다시 마르고 싶다가도 벗은 제 몸을보면 지금이좋고 무한 루프입니다. 여러분들이 추구하는건 어떤건가요?
--스무살의 한가운데(정확하게 중간은 아니고 아주 조금 지나친ㅎ)서서 인생이라고 통칭하면 될까요? 연애, 진로, 건강 등등.. 에 고민이 정말 많습니다. 형님들의 20대는 어땠고 나아가 현재는 어떤 꿈을 꾸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집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에 서면 화
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네
--죄송합니다 제 글을 읽는 모든분들 행복하시고 늘 즐겁고 이루고자 하는일 모두 이루시길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진심입니다.
--유툽 링크는 그냥 요즘 제 감성에 어울리는 또 자주듣는 노래입니다.
-혹시 오해하실까봐..한강 가는거 아닙니다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