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통화중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화장실을 갔다왔는데 통화를 하고 있더라구요
"OOO(제 이름) 하고는 외로워서 한번 잔거다 사귈생각 없었다.
내가 지를 좋아해서 자고 사귄줄 알고있다"
전화끊고 친구랑 통화했다고 하더군요
사귄지 250일 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외로움 해소의 도구였을 뿐이라는 생각과.. 그 동안 저에게 했던 모든 애정섞인 말과 행동이 거짓이었다는 생각.. 그리고 그래도 남자친군데 "OO오빠"도 아니고 "OOO"이름석자로 저를 말한다는게 저는 이사람에게 딱 그 정도의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착하고 이해심, 배려심많은 사람이라 지금까지 만났던 여자와 다르다 생각했는데 크게 실망했습니다. 얘기는 안했지만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젠 카톡, 전화조차 가증스럽게 느껴집니다.
'처음에는 사귈맘 없었는데 만나다보니 나를 좋아하게 되었구나' 라는 지푸라기같은 생각으로 버티고있습니다.
이 연애 계속 해도 되는걸까요?
"OOO(제 이름) 하고는 외로워서 한번 잔거다 사귈생각 없었다.
내가 지를 좋아해서 자고 사귄줄 알고있다"
전화끊고 친구랑 통화했다고 하더군요
사귄지 250일 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외로움 해소의 도구였을 뿐이라는 생각과.. 그 동안 저에게 했던 모든 애정섞인 말과 행동이 거짓이었다는 생각.. 그리고 그래도 남자친군데 "OO오빠"도 아니고 "OOO"이름석자로 저를 말한다는게 저는 이사람에게 딱 그 정도의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착하고 이해심, 배려심많은 사람이라 지금까지 만났던 여자와 다르다 생각했는데 크게 실망했습니다. 얘기는 안했지만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젠 카톡, 전화조차 가증스럽게 느껴집니다.
'처음에는 사귈맘 없었는데 만나다보니 나를 좋아하게 되었구나' 라는 지푸라기같은 생각으로 버티고있습니다.
이 연애 계속 해도 되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