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옥희의 영화라는 작품에서 인상 깊었던 씬인데요
홍상수 감독이 그 시퀀스에 한해선 배우들에게... 혹은 문성근씨에게 전권을 맡겼는지
다른 씬들보다는 자유로운 느낌이 강합니다 진짜 스승과 제자들이 허물없이 자유로운 시간을 갖고 있는게 아닌가 착각이 들 만큼
이때 다른 불성실한 학생들과는 달리 어떻게든 계절학기에 출석한 정유미와 이선균은 교수님인 문성근에게 이것저것을 물어보는데요
정말 이것저것을 다 얘기합니다(사실 홍상수 감독 영화에서 이런 Q&A는 안나온적이 있던가 싶네요 더 노골적으로 술먹고 진실게임... 거의 뭐 무조건적으로 나오는것 같애요)
이때 이선균씨가 대뜸 문성근씨에게 하는 질문이 있는데요
"교수님 성욕은 어떻게 이기나요?"
라는 도발적인 질문이었습니다... 문성근씨는 딱히 고민도 안하고 나즈막히 얘기하죠
"너 이겼다는 사람 본적 있어?"
그후의 리액션은 진리를 얻었다는 느낌도 들고 너무나도 당연한 답변을 받았다는 공허함도 느껴졌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진짜로 성욕을 이길수는 없는걸까요...
사실 뭘 어떻게 해야 이기고 또 이기는건 구체적으로 뭘 의미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뉴턴 형님처럼 평생을 동정으로 살아야하나...)
저는 가끔 이길때도 있고 질때도 있는것 같아요 어떨때엔 반드시 이겨야할때도 있는것 같습니다만... 져도 뭐 패배라 할수 있을까 싶기도하고
학생이었던 시절엔 금딸...을 시험기간엔 꼭 한적이 있는데 못참았던적도 있었던것 같네요 그게 무슨 징크스도 아니고 큰 영향도 없는거 였는데
왜 그렇게 의식을 했었을까요... 왠지모르게다 부정을 타서 그런가봅니다 어렸을땐 다들 예민하니까요
다른 씬들보다는 자유로운 느낌이 강합니다 진짜 스승과 제자들이 허물없이 자유로운 시간을 갖고 있는게 아닌가 착각이 들 만큼
이때 다른 불성실한 학생들과는 달리 어떻게든 계절학기에 출석한 정유미와 이선균은 교수님인 문성근에게 이것저것을 물어보는데요
정말 이것저것을 다 얘기합니다(사실 홍상수 감독 영화에서 이런 Q&A는 안나온적이 있던가 싶네요 더 노골적으로 술먹고 진실게임... 거의 뭐 무조건적으로 나오는것 같애요)
이때 이선균씨가 대뜸 문성근씨에게 하는 질문이 있는데요
"교수님 성욕은 어떻게 이기나요?"
라는 도발적인 질문이었습니다... 문성근씨는 딱히 고민도 안하고 나즈막히 얘기하죠
"너 이겼다는 사람 본적 있어?"
그후의 리액션은 진리를 얻었다는 느낌도 들고 너무나도 당연한 답변을 받았다는 공허함도 느껴졌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진짜로 성욕을 이길수는 없는걸까요...
사실 뭘 어떻게 해야 이기고 또 이기는건 구체적으로 뭘 의미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뉴턴 형님처럼 평생을 동정으로 살아야하나...)
저는 가끔 이길때도 있고 질때도 있는것 같아요 어떨때엔 반드시 이겨야할때도 있는것 같습니다만... 져도 뭐 패배라 할수 있을까 싶기도하고
학생이었던 시절엔 금딸...을 시험기간엔 꼭 한적이 있는데 못참았던적도 있었던것 같네요 그게 무슨 징크스도 아니고 큰 영향도 없는거 였는데
왜 그렇게 의식을 했었을까요... 왠지모르게다 부정을 타서 그런가봅니다 어렸을땐 다들 예민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