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 가는 이성이 생겻어요..
안녕하세요ㅎㅎ
처음 글을 남겨보네요.
처음 이 사이트를 접했을땐 그냥 19사이트 정도로 받아들였는데 다들 살아가는 얘기 많이 하시는거보고 이번에 용기내서 글 써보게 됩니다.
저는 우선 27살 회사원이에요.
이번에 호감이 가는 여성분을 보게 되었는데 관계가 제 직장동료의 오랜 친구분이네요.
한 달 전쯤 직원 한분이 그만두게되어 평소 친한 또래 직원들끼리 7명이서 술을 한잔했습니다.
1차에서 여직원분이 친구를 불러도 되겠냐는 말에 다들 불러도 된다는 분위기였고 2차 넘어갈때 합류하셨어요.
호리호리하시고 긴 생머리에 트렌치코트를 입고왔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2살 많은 29살이시구요.
어색하거나 불편했을 수도 있었을텐데 곧 잘 친해지고 대화도 잘하시더라구요.
그때만하더라도 뭐 또 볼 일이야 있겠나 싶은 마음이라 그냥 그 날은 다같이 하루 재밋게 놀고 헤어졌어요.
그리고는 지난 주 야근한 직원들끼리 5명정도 술한잔하게되었고 그날도 여직원분이 계셨던지라 다시 친구를 소환했어요.
이번엔 검은 후드티를 입고오셨는데 한번 더 보니 그건 또 다른 감정이네요.
역시나 대화도 잘되었고.. 술도 잘드시고.. 직장도 근처더라구요.
이분 되게 괜찮으시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날은 여직원분과 친구분이 붙어계셔서 따로 연락처를 여쭤볼수 없었고 결국 그날도 그렇게 끝났어요.
다음에 또 불러달란 말과 함께요 ㅎㅎ
어떻게 잘해보고싶은데 연락처는 모르고..
여직원분께 직접 관심있는데 연락처를 물어보자니 부끄럽고..
사실 결국 이런 글을 남긴 가장 큰 문제는
제가 모쏠 아닌 모쏠이거든요..
20살들어 성격이 엄청 밝아지고 말주변이 많이 늘어 생각보다 썸은 많이 탓는데
늘 고백타이밍을 놓쳐 번번히 친구사이로 남게되는 그런 연애초보에요..
이런 상황에서 참 어떻게 할지 연애초보인 저에겐 어렵습니다..
부디 남녀 연애고수님들 인생선배님들의 조언과 격려 부탁드려요 ㅠㅠ
처음 글을 남겨보네요.
처음 이 사이트를 접했을땐 그냥 19사이트 정도로 받아들였는데 다들 살아가는 얘기 많이 하시는거보고 이번에 용기내서 글 써보게 됩니다.
저는 우선 27살 회사원이에요.
이번에 호감이 가는 여성분을 보게 되었는데 관계가 제 직장동료의 오랜 친구분이네요.
한 달 전쯤 직원 한분이 그만두게되어 평소 친한 또래 직원들끼리 7명이서 술을 한잔했습니다.
1차에서 여직원분이 친구를 불러도 되겠냐는 말에 다들 불러도 된다는 분위기였고 2차 넘어갈때 합류하셨어요.
호리호리하시고 긴 생머리에 트렌치코트를 입고왔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2살 많은 29살이시구요.
어색하거나 불편했을 수도 있었을텐데 곧 잘 친해지고 대화도 잘하시더라구요.
그때만하더라도 뭐 또 볼 일이야 있겠나 싶은 마음이라 그냥 그 날은 다같이 하루 재밋게 놀고 헤어졌어요.
그리고는 지난 주 야근한 직원들끼리 5명정도 술한잔하게되었고 그날도 여직원분이 계셨던지라 다시 친구를 소환했어요.
이번엔 검은 후드티를 입고오셨는데 한번 더 보니 그건 또 다른 감정이네요.
역시나 대화도 잘되었고.. 술도 잘드시고.. 직장도 근처더라구요.
이분 되게 괜찮으시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날은 여직원분과 친구분이 붙어계셔서 따로 연락처를 여쭤볼수 없었고 결국 그날도 그렇게 끝났어요.
다음에 또 불러달란 말과 함께요 ㅎㅎ
어떻게 잘해보고싶은데 연락처는 모르고..
여직원분께 직접 관심있는데 연락처를 물어보자니 부끄럽고..
사실 결국 이런 글을 남긴 가장 큰 문제는
제가 모쏠 아닌 모쏠이거든요..
20살들어 성격이 엄청 밝아지고 말주변이 많이 늘어 생각보다 썸은 많이 탓는데
늘 고백타이밍을 놓쳐 번번히 친구사이로 남게되는 그런 연애초보에요..
이런 상황에서 참 어떻게 할지 연애초보인 저에겐 어렵습니다..
부디 남녀 연애고수님들 인생선배님들의 조언과 격려 부탁드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