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님 페메 글 보고
첫사랑과 관련된 얘기를 듣다보나 문득 제 첫사랑 기억이 떠오르네요
때는 7살 어린이집 다니던 시절이었는데 같은 반 여자애가 았었죠
그 애는 숙쓰럼도 많아서 조용한 성격이었는데 저랑 자주 눈이 마주치곤 했어요
그럴때마다 그 애가 웃는데 덩달아 숙쓰러워 지더라고요 얼굴도 이쁘장하게 생겨서.. 그땐 그게 설렘이란 감정이였다는걸 몰랐습니다
그렇게 어린이집 졸업 때가 다가오고 단체사진을 찍는날 제가 놀이터 근처에 앉아있었는데 그 애가 다가오더니 제 옆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서로 눈이 마주쳐서 웃다가 제가 수줍게 안녕?하고 인사했습니다(그게 그 여자애랑 나눈 유일한 대화입니다)
그렇게 졸업을 하고 초등학교에 간 뒤로,그 애의 소식은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같은 학교는 커녕 저희동네에서 같은 어린이집을 졸업한 애들이 있던 또 다른 초등학교가 있었는데 거기에도 없더라고요 저희 동네에는 제가 나온 학교와 그 학교가 유일한 초등학교였거든요
결국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중학교에 들어가 사춘기를 겪으면서 비로소 그 때의 감정이 설렘이였구나하고 느꼈습니다 그 뒤로도 가끔 생각나고 그립더라고요
이름은 알지만 얼굴을 모르니 sns찾는것도 불가고요
그렇게 세월이 흘러 20살,성인이 된 지금도 여전히 그립습니다 어디서 뭐하고 있을지 그것만 알아도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과거에도 지금도 여러번 나더라고요
가슴속엔 그저 아름다웠던 추억으로 남겨두려하지만,훗날 다시 만나게된다면 그때 하지 못했던 이야기꽃을 피우며 반갑게 인사하고 싶습니다
두서없이 쓴 긴 글 읽어부셔서 감사합니다
때는 7살 어린이집 다니던 시절이었는데 같은 반 여자애가 았었죠
그 애는 숙쓰럼도 많아서 조용한 성격이었는데 저랑 자주 눈이 마주치곤 했어요
그럴때마다 그 애가 웃는데 덩달아 숙쓰러워 지더라고요 얼굴도 이쁘장하게 생겨서.. 그땐 그게 설렘이란 감정이였다는걸 몰랐습니다
그렇게 어린이집 졸업 때가 다가오고 단체사진을 찍는날 제가 놀이터 근처에 앉아있었는데 그 애가 다가오더니 제 옆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서로 눈이 마주쳐서 웃다가 제가 수줍게 안녕?하고 인사했습니다(그게 그 여자애랑 나눈 유일한 대화입니다)
그렇게 졸업을 하고 초등학교에 간 뒤로,그 애의 소식은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같은 학교는 커녕 저희동네에서 같은 어린이집을 졸업한 애들이 있던 또 다른 초등학교가 있었는데 거기에도 없더라고요 저희 동네에는 제가 나온 학교와 그 학교가 유일한 초등학교였거든요
결국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중학교에 들어가 사춘기를 겪으면서 비로소 그 때의 감정이 설렘이였구나하고 느꼈습니다 그 뒤로도 가끔 생각나고 그립더라고요
이름은 알지만 얼굴을 모르니 sns찾는것도 불가고요
그렇게 세월이 흘러 20살,성인이 된 지금도 여전히 그립습니다 어디서 뭐하고 있을지 그것만 알아도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과거에도 지금도 여러번 나더라고요
가슴속엔 그저 아름다웠던 추억으로 남겨두려하지만,훗날 다시 만나게된다면 그때 하지 못했던 이야기꽃을 피우며 반갑게 인사하고 싶습니다
두서없이 쓴 긴 글 읽어부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