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시간 새벽 3시 13분쯤에
저 혼자 살고있는 자취방에 초인종 벨소리가 들립니다..
저는 마침 살며시 잠에 들려던 무렵이었는데
분명히 들렸어요
순간 착각한건가? 환청인가? 생각도 안해본건 아니지만
아닙니다 들었습니다
이 빌라는 5층짜리 건물이고
1층 외부 입구에 우선적으로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와야합니다
그리고 제가 사는 집까지 올라오면 현관 도어락이 있지요
첨엔 듣고 살짝 놀래 가만히 생각해봤는데
벨소리가 한번만 울렸어요
만약 다른집에서 시킨 야식 배달기사의 착오로
외부 입구에서 우리집 호수로 오픈요청 벨소리였다고 가정을 해봐도
석연치 않은건 벨소리가 단 한번만 울렸다는 점이에요
인터폰으로 받지않는 이상 벨소리는 계속 울리게 되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우리집 문앞에서 초인종을 눌렀다는 얘기가 되는데
일단 엘베가 없는 건물이라 누가 오면
계단 오르는 소리가 어느정도는 들려야합니다
심지어 다들 자는 조용한 새벽시간이잖아요
초저녁이나 낮에 여자친구가 놀러와도
전 계단 올라오는 소리를 듣거든요?
근데 그런게 일절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건물 내부로 들어왔다는건
외부입구 비번을 안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뭐 이건 택배기사들도 쉽게 들락거리니까 충분히 노출은 될수있어요
그럼 우리집을 알아서 이시간에 불쑥 들이닥칠
무례한 친구나 지인이 있느냐?
아니요.. 적어도 외부입구 비번부터 아는 사람도 없으며
외부입구 비번부터 집 현관 비번까지 아는 사람은
오로지 여자친구 단 한명뿐입니다
억지로 끼워맞춰 지인중 누가 들이닥치려했다쳐도
내부에선 반응이 없었다면 분명 핸드폰으로 연락을 했겠죠
그것도 없어요
그러고보니 지난번엔 새벽에
누군가가 우리집 현관 도어락을 삑삑삑 누르다가
실패하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뭐 확인은 당시에 안했지만
이후 별일도 없었어요
아 참고로 여자친구가 온것 아니냐? 하실수도 있는데
여자친구가 어디서 술먹고 비밀번호도 까먹을만큼
꽐라로 이렇게 다니지도 않고
술은 저하고 아니면 어디서 먹지도 않는 친구에요
심지어 지금 제 옆에 아까부터 누워 자고 있습니다
자.. 의문의 방문자는 누구일까요..
저는 마침 살며시 잠에 들려던 무렵이었는데
분명히 들렸어요
순간 착각한건가? 환청인가? 생각도 안해본건 아니지만
아닙니다 들었습니다
이 빌라는 5층짜리 건물이고
1층 외부 입구에 우선적으로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와야합니다
그리고 제가 사는 집까지 올라오면 현관 도어락이 있지요
첨엔 듣고 살짝 놀래 가만히 생각해봤는데
벨소리가 한번만 울렸어요
만약 다른집에서 시킨 야식 배달기사의 착오로
외부 입구에서 우리집 호수로 오픈요청 벨소리였다고 가정을 해봐도
석연치 않은건 벨소리가 단 한번만 울렸다는 점이에요
인터폰으로 받지않는 이상 벨소리는 계속 울리게 되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우리집 문앞에서 초인종을 눌렀다는 얘기가 되는데
일단 엘베가 없는 건물이라 누가 오면
계단 오르는 소리가 어느정도는 들려야합니다
심지어 다들 자는 조용한 새벽시간이잖아요
초저녁이나 낮에 여자친구가 놀러와도
전 계단 올라오는 소리를 듣거든요?
근데 그런게 일절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건물 내부로 들어왔다는건
외부입구 비번을 안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뭐 이건 택배기사들도 쉽게 들락거리니까 충분히 노출은 될수있어요
그럼 우리집을 알아서 이시간에 불쑥 들이닥칠
무례한 친구나 지인이 있느냐?
아니요.. 적어도 외부입구 비번부터 아는 사람도 없으며
외부입구 비번부터 집 현관 비번까지 아는 사람은
오로지 여자친구 단 한명뿐입니다
억지로 끼워맞춰 지인중 누가 들이닥치려했다쳐도
내부에선 반응이 없었다면 분명 핸드폰으로 연락을 했겠죠
그것도 없어요
그러고보니 지난번엔 새벽에
누군가가 우리집 현관 도어락을 삑삑삑 누르다가
실패하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뭐 확인은 당시에 안했지만
이후 별일도 없었어요
아 참고로 여자친구가 온것 아니냐? 하실수도 있는데
여자친구가 어디서 술먹고 비밀번호도 까먹을만큼
꽐라로 이렇게 다니지도 않고
술은 저하고 아니면 어디서 먹지도 않는 친구에요
심지어 지금 제 옆에 아까부터 누워 자고 있습니다
자.. 의문의 방문자는 누구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