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고민상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매일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길고 긴 내용이라 짧게 요약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술집 사장님(여)랑 둘이 술도 한 잔씩 마시고가게도 자주 들락날락하며 친하게 지냈습니다.
저를 아껴주는게 느껴져서 저도 뭐 하나라도 더 챙겨드렸죠.
근데 술을 마실때면 이분이 너무 심하게 안기고, 손 깍지끼고, 손등에 뽀뽀하고... 어떨때는얼굴을 대놓고 얼굴거리가 손가락 하나 겨우 들어갈 만큼 들이대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전 20대 중반 사장님은 30대 초반입니다...
저도 남자인지라 몇번이나 나쁜상상을 했지만, 워낙 접점이 많은 사람이라 후회할 짓 하기 싫어 단호히 떨쳐냈습니다.
그러더니 얼마전엔 고백을 하시군요... 정중하게 거절했지만 계속 연락은 오고, 생일선물이니 뭐니 해서 20만원 상당의 옷 선물을 해주시더군요.. 부담된다고 한사코 거절했지만, 상대쪽에서 삐지고 화내고... 결국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헌데 빚지고 살지는 못하는 성격이라 없는 형편에 얼마전 화이트데이때 자그마한 선물을 보냈습니다.
제 성격자체가 거절을 쉽게 못해서 직접적으론 말을 못하고, 관심없는 티를 엄청냈습니다.
답장도 단답으로 하고 톡도 안읽씹하고, 읽씹도하고...
제가먼저 연락안하면 자기생각은 나지도 않냐며 화내고... 저는 애인도 없는데 구속당하고 스트레스 받으며 지냈습니다.
답답해서 친구에게 톡으로 '눈치가 너무없다, 남자가 똑같이했으면 욕쳐먹을만큼 심하다' 이런 대화를 나눴는데, 사장님이 제 근황이 궁금하다며 제 친구 폰으로 카톡을 보다가 대화내용을 들키고 전 오늘아침 어마무시한 쌍욕의 카톡을 받았습니다...
끝이 더러울거라는건 알고있었지만 막상 닥치니 기분이 나쁘더군요... 니가뭔데 날 뒤에서 씹냐, 너 진짜 개x끼다 앞으로 내눈에 띄지마라 등등...
제가 제대로된 연애를 못해봐서 선배님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두서없는 글이지만 객관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길고 긴 내용이라 짧게 요약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술집 사장님(여)랑 둘이 술도 한 잔씩 마시고가게도 자주 들락날락하며 친하게 지냈습니다.
저를 아껴주는게 느껴져서 저도 뭐 하나라도 더 챙겨드렸죠.
근데 술을 마실때면 이분이 너무 심하게 안기고, 손 깍지끼고, 손등에 뽀뽀하고... 어떨때는얼굴을 대놓고 얼굴거리가 손가락 하나 겨우 들어갈 만큼 들이대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전 20대 중반 사장님은 30대 초반입니다...
저도 남자인지라 몇번이나 나쁜상상을 했지만, 워낙 접점이 많은 사람이라 후회할 짓 하기 싫어 단호히 떨쳐냈습니다.
그러더니 얼마전엔 고백을 하시군요... 정중하게 거절했지만 계속 연락은 오고, 생일선물이니 뭐니 해서 20만원 상당의 옷 선물을 해주시더군요.. 부담된다고 한사코 거절했지만, 상대쪽에서 삐지고 화내고... 결국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헌데 빚지고 살지는 못하는 성격이라 없는 형편에 얼마전 화이트데이때 자그마한 선물을 보냈습니다.
제 성격자체가 거절을 쉽게 못해서 직접적으론 말을 못하고, 관심없는 티를 엄청냈습니다.
답장도 단답으로 하고 톡도 안읽씹하고, 읽씹도하고...
제가먼저 연락안하면 자기생각은 나지도 않냐며 화내고... 저는 애인도 없는데 구속당하고 스트레스 받으며 지냈습니다.
답답해서 친구에게 톡으로 '눈치가 너무없다, 남자가 똑같이했으면 욕쳐먹을만큼 심하다' 이런 대화를 나눴는데, 사장님이 제 근황이 궁금하다며 제 친구 폰으로 카톡을 보다가 대화내용을 들키고 전 오늘아침 어마무시한 쌍욕의 카톡을 받았습니다...
끝이 더러울거라는건 알고있었지만 막상 닥치니 기분이 나쁘더군요... 니가뭔데 날 뒤에서 씹냐, 너 진짜 개x끼다 앞으로 내눈에 띄지마라 등등...
제가 제대로된 연애를 못해봐서 선배님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두서없는 글이지만 객관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