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고민좀 들어주세요
저도 따돌림 경험이 있어서 조심스럽게 의견 드려봅니다
저는 청력이 안좋아서 보청기를 낍니다 열살 때 발견했고 그 다음해부터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됬죠
초등학교땐 문제없었는데 중학교때는 놀림도 받고 괴롭힘을 당했죠 안그래도 계속된 소외감에 제 자신을 돌보지 못하던 상태였는데 그런 저를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그 중 한명은 저와 친했던 사이였습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 일학년이 막 끝날때 쯤 친한친구끼리 있던 단톡방에서 그 한명이 아버지 임금수준으로 저를 포함한 다른친구들 비하를 하면서 화가 치밀은 저는 그 애와 말다툼을 벌이고 손절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몇년을 살았는데 고등학교도 중학교와 마찬가지로 저희동네였고 단톡방에 있던 다른 친구들과는 지금도 연락하기에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지만 그렇게 손절을 하고 저대로 살아오면서 떨어졌던 자존감도 회복하고 이제는 제 자신도 보호할 줄 압니다다 제 삶의 질도 높아졌구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작성자님께 빠른 손절을 권하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댓글중에 이유가 있겠죠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분들 계시던데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십시오 그들이 배움이 부족한 것도 이유가 될수있고 뭐가됬든 겪어보지 않고서는 공감 못하니까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청력이 안좋아서 보청기를 낍니다 열살 때 발견했고 그 다음해부터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됬죠
초등학교땐 문제없었는데 중학교때는 놀림도 받고 괴롭힘을 당했죠 안그래도 계속된 소외감에 제 자신을 돌보지 못하던 상태였는데 그런 저를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그 중 한명은 저와 친했던 사이였습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 일학년이 막 끝날때 쯤 친한친구끼리 있던 단톡방에서 그 한명이 아버지 임금수준으로 저를 포함한 다른친구들 비하를 하면서 화가 치밀은 저는 그 애와 말다툼을 벌이고 손절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몇년을 살았는데 고등학교도 중학교와 마찬가지로 저희동네였고 단톡방에 있던 다른 친구들과는 지금도 연락하기에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지만 그렇게 손절을 하고 저대로 살아오면서 떨어졌던 자존감도 회복하고 이제는 제 자신도 보호할 줄 압니다다 제 삶의 질도 높아졌구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작성자님께 빠른 손절을 권하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댓글중에 이유가 있겠죠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분들 계시던데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십시오 그들이 배움이 부족한 것도 이유가 될수있고 뭐가됬든 겪어보지 않고서는 공감 못하니까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