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여사친2명과 3박4일 제주도여행 썰(2부)
제주도 셋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저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셨는지..눈을 떠보니 기억이 뜨문뜨문 나서
말숙이와 어제 그 사건이 꿈인지 진짜인지 어디까지인지
기억이 바로 돌아오지 않아 비몽사몽 했습니다..;
다행히 말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고, 말숙이랑은 초반엔
좀 어색했지만 말숙이의 의연한 태도에 저도 곧 평소처럼 대할수
있었습니다. 3명이 항상 같이 다니고 같이 있게 되는 여행 특성상
좀처럼 말숙이랑 따로 몰래 어젯밤 일에 대한 이야기를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말숙이와 말자와 저 이렇게 셋이 좋은 친구 동생 오빠관계로서
깊은 우정을 나눌수 있다는게 그리고 셋이 대화나 행동이나
스타일등 모든게 손발이 척척 맞아 떨어져 참 재밌고 좋았기 때문에
이 관계에서 셋중에 하나라도 이성적인 감정이 안섞이게
그런 부분에서는 서로 평소에도 조심했었는데..
셋째날 중간에 말숙이한테 따로 조금 긴 카톡이 왔습니다.
' 너무 깊게 생각하지말자. 오빠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본인은 실수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렇다고 좋아한다거나
사귀자 이런건 아니다. 내색하지말고 올라가서 따로 이야기
다시 해보자 '
이런 내용의 카톡이 왔었고 저 역시 비슷한 심정의 내용으로
답장을 해두었습니다.
제주도에서의 셋째날 밤이 찾아왔고..천지연폭포를 야간개장에 맞춰
다녀온 뒤 어김없이 숙소에서 과자에 맥주랑 소주랑 이것저것 사와
먹으면서 여행의 마지막을 아쉬워 했습니다.
아쉬운 마음 떠나가는 밤을 붙잡고 밤새 놀고 싶었지만 3일 연속
강행군에 지칠대로 지친 우리는 생각보다 일찍
자리를 끝내고 이만 잠 자러 들어갔습니다.
지금부터입니다.
말자와 저는 담배를 핍니다. 잠 자러 들어갈때 말숙이는 들어가서
잔다고 했고, 저는 담배가 없어 편의점에서 담배 하나 사서
피고 자러 가겠다고 했는데, 말자가 자기도 담배가 없고 뭐였더라
하튼 뭐 살게 있다고 같이 편의점 가자고 하는겁니다.
그렇게 말숙이는 들어가서 자고, 저랑 말자는 편의점에 갔습니다.
말자는 갑자기 아쉽다며 못마시는 술을 더 하자고 제안하였고
그 칵테일같은 KGB를 골라 편의점 앞 테이블에 앉아 마시면서
담배도 피고 여행이 벌써 끝나 아쉽다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말자는 아니나 다를까 금방 취하길래 집에 그만 돌아가자고
하였습니다. 게스트하우스로 돌아가는 길. 제가 왜 그런말을
꺼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참 후회되는데..
" 말자야 너랑 같이 있으면 참 재밌고 좋아. 좋은거 같아 "
" 뭐야~~ 웃긴다 지금 고백하는거야? "
이런 느낌의 대화 한 두 마디 후에 제가 먼저 키스 했습니다.
왜 그런 행동을 제가 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이해할수 없는데
아무래도 여행지에서 주는 알수 없는 분위기에 휩쓸렸던거
같습니다..키스를 한 뒤에 말자가 지금 하는 행동에
책임질수 있냐고 물었고 전 당연히 책임진다고 말하곤
키스를 이어갔습니다. 얇은 옷속으로 손을 집어넣었고
점점 분위기와 흥분은 고조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저의 두뇌회전은 엄청났던거 같습니다.
말자에게 할말이 더 있다며 더운데 차에 가서 에어컨키고
이야기하자 라고 꼬셔 렌트카 차에 태웠습니다.
뭐 이야기할게 있겠습니까.. 차에서도 계속 키스와 애무는
이어졌고, 말자의 누가 볼까 창피하다는 말에 음주운전으로
좀 더 어둡고 외진 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계속 이어 나가기엔 운전석과 보조석에서의 자세가 너무 안나와
뒷자리로 이동했습니다. (그 당시 출시된지 얼마안된 LF소나타)
말자는 차에서는 처음이라며 상의탈의는 절대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활발하고 말 많고 주도하는 스타일의 말자는
은근 섹스에 있어서 수동적이고 보수적이였습니다.
야외이고 차안이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거기에 손가락 넣지말라고 했었고, 키스말고는 저에게
일절 애무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후배위,여성상위 등 자세요구를 모두 거절하였고
오로지 정상위만 했습니다. 특이한건 저한테 좋냐고 2~3번
묻더라구요. 차안이 좁고 협소해서 질외사정을 하면서
바로 빼질 못했는데 말자는 제주도여행 날짜랑 생리랑 조금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불편하고 불안할거 같아 생리 늦추는 약을
먹었다며 안심하라고 했었습니다.
그렇게 차안에서 거사를 치룬 뒤 저는 말자에게
쓰레기 같은 말을 합니다.
너무 깊게 생각하지말자고, 너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서로 좋아하고 동의해서 한거 아니냐. 나는 후회하지 않는다.
아무 생각 하지 말고, 우리 서울 올라가서 다시 이야기하자.
말숙이랑 했던 말을 그대로 말자에게 말하며 오빠만 믿으라는
그런 책임 질수 없는 말을 해버렸습니다.
그후 게스트하우스로 돌아가면서 진한 포옹과 키스를 하며
마치 당장 사귀는 분위기로 각자 방으로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오전 비행기로 올라왔습니다.
성인사이트의 취지에 맞게 섹스사건에 중점을 두고 이야기를
하려 했는데 좀 잡담이 많아 길어졌습니다.
결국 분량 조절에 실패해서 이렇게 1부 2부 나눠봤으나
첫번째 이야기를 못보신 분들을 위해 합쳐놓겠습니다.
이렇게 반응이 뜨거울것이라고 기대도 안했는데
다들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후 이야기는 제주도에서 올라오고 하루 이틀만에
말숙이가 말자한테 이건 비밀인데라며 고민상담으로
제주도에서 저랑 관계 가진걸 털어놓게 되면서
전쟁은 시작되었습니다. 그후 자세한 이야기는 저도 떠올릴수록
골치가 아프고 스트레스 받아서 구체적으로 쓰진 않겠습니다.
삼자대면도 했고 서로 울고불고 했고 고성도 오갔고
말자는 성폭행으로 경찰에 신고하겠다고도 했었고
가지고 놀았네 계획적이였네 등등 엄청났었습니다.
시간이 약이라고 결국 어찌어찌 해결되긴 해서..
셋 서로 모두가 절교하는걸로 끝나고 이렇게 많은 세월이
흘러서 이것도 추억이 되었습니다.
결론과 교훈은 이성간의 친구사이는 절대 없다 라는것입니다.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될까요;
다음번엔 서울 대림동 여관바리 아줌마한테 사까시 받다가
요도 찢어진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부)
옛날생각이 나서 잊지 못할 추억을 꺼내 볼까 합니다.
20대 후반 이였습니다.
그당시 꽤 친하게 지내던 여사친 2명이 있었습니다.
쉽게 (말숙이)와 (말자)라고 하겠습니다.
모두 한살차이로 제가 28이였다면 말숙이가 27
말자가 26 이런식이였습니다.
우리 셋은 대화가 잘통하고 관심사가 비슷해 셋이
자주 모여 수다도 떨고 영화관도 가고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그랬습니다.
어느날 셋은 8월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제주도에
꽂혀서 급하게 계획을 세워 제주도를 가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셋은 제주도로 떠났고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셋이 함께 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제주도에 도착한 첫날. 렌트카를 타고 여기저기 관광을
다녀온 후 횟집에서 제주도엔한라산을 외치며
술을 마셨고, 편의점에서 주전부리와 맥주,소주를
사들고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숙소는 성수기라 예약이 힘들고, 돈도 없고 비싸서
저렴한 게스트하우스에서 3박을 했습니다.
저는 남자전용 도미토리 4인실로 예약을 했고
말숙이와 말자는 여자전용 도미토리 6인실로 예약했습니다.
말자(26)는 맥주3잔 정도면 취해서 쓰러지는 술이 약하지만
활발하고 대화를 주도하는 스타일입니다.
말숙이(27)는 소주2병의 주량에 웃음이 많은 타입입니다.
첫날은 그렇게 밤늦게 까지 숙소 거실 식탁테이블에서
제주도에 취해 다들 취중진담으로 속 깊은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더욱 가까워졌고 더 친해졌다는 느낌이였습니다.
제주도 둘째날 우리셋은 숙취와 몇시간 못잔 피로감을
이겨내며 바쁘게 관광을 다녔고 어느덧 다시 밤은 찾아와
어제와 다를바 없는 셋이서 술파티 시간을 가졌습니다.
당시 유행했던 스쿠류바주(스쿠류바+소주+사이다)를
만들어 마셨는데 말자는 맛있다며 스쿠류바주 몇잔에
취해버렸고..취기와 피곤함이 몰려왔는지 먼저 자겠다며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말숙이와 저는 계속 술을 마시면서 새벽까지 헤어진 연인
이야기, 만났던 사람들 이야기등 주로 이성과 관련된
대화를 나눴고, 결국 피로+술로 인해 서로 만취상태가 되었습니다.
테이블 정리를 끝내고 인사만 남겨둔 상황이였습니다.
"오빠 우리 한번만 안고 있어볼래?"
정말 뜬금없이 어떤 기류도 없이 갑자기 말숙이가 안아보자는
제안에 서로 뭐에 홀린것처럼 입술이 먼저 나갔습니다.
거실에거 서로 만취한 상태로 폭풍키스를 기억이 잘 안나지만
정말 오랜 시간동안 했습니다.
그날 남자 4인실은 한자리는 비었고, 나머지 두명은 우도인지
한라산인지 마라도인지 어딜가서 하루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말숙이와 저는 아무도 없는 제방 제침대에서
만취한상태로 폭풍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완전 한 여름이라 서로 옷차림이 가벼워서 옷벗기는건 금방
이였습니다. 삽입 후 격렬한 운동은 신음소리때문에
많이 하질 못했습니다. 자세를 바꿔 후배위도 시도하였으나
제가 너무 많이 취해 제 몸중심 잡기도 힘들정도로
휘청거렸습니다. 술도 너무 많이 취하고 눈치도 보이고
신경쓰이는게 너무 많아서 그런지 발기가 자주 풀렸습니다.
근데 말숙이가 의외로 안 그럴줄 알았는데..
손으로 입으로 세워줄려고 많이 노력하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그이후 몇번 고생을 하다 제가 아마? 잠들었을겁니다..;
말숙이가 자고 있는 저를 깨워 자기는 방으로 돌아가겠다고
잘자라며 인사하고 떠나더군요.
저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셨는지..눈을 떠보니 기억이 뜨문뜨문 나서
말숙이와 어제 그 사건이 꿈인지 진짜인지 어디까지인지
기억이 바로 돌아오지 않아 비몽사몽 했습니다..;
다행히 말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고, 말숙이랑은 초반엔
좀 어색했지만 말숙이의 의연한 태도에 저도 곧 평소처럼 대할수
있었습니다. 3명이 항상 같이 다니고 같이 있게 되는 여행 특성상
좀처럼 말숙이랑 따로 몰래 어젯밤 일에 대한 이야기를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말숙이와 말자와 저 이렇게 셋이 좋은 친구 동생 오빠관계로서
깊은 우정을 나눌수 있다는게 그리고 셋이 대화나 행동이나
스타일등 모든게 손발이 척척 맞아 떨어져 참 재밌고 좋았기 때문에
이 관계에서 셋중에 하나라도 이성적인 감정이 안섞이게
그런 부분에서는 서로 평소에도 조심했었는데..
셋째날 중간에 말숙이한테 따로 조금 긴 카톡이 왔습니다.
' 너무 깊게 생각하지말자. 오빠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본인은 실수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렇다고 좋아한다거나
사귀자 이런건 아니다. 내색하지말고 올라가서 따로 이야기
다시 해보자 '
이런 내용의 카톡이 왔었고 저 역시 비슷한 심정의 내용으로
답장을 해두었습니다.
제주도에서의 셋째날 밤이 찾아왔고..천지연폭포를 야간개장에 맞춰
다녀온 뒤 어김없이 숙소에서 과자에 맥주랑 소주랑 이것저것 사와
먹으면서 여행의 마지막을 아쉬워 했습니다.
아쉬운 마음 떠나가는 밤을 붙잡고 밤새 놀고 싶었지만 3일 연속
강행군에 지칠대로 지친 우리는 생각보다 일찍
자리를 끝내고 이만 잠 자러 들어갔습니다.
지금부터입니다.
말자와 저는 담배를 핍니다. 잠 자러 들어갈때 말숙이는 들어가서
잔다고 했고, 저는 담배가 없어 편의점에서 담배 하나 사서
피고 자러 가겠다고 했는데, 말자가 자기도 담배가 없고 뭐였더라
하튼 뭐 살게 있다고 같이 편의점 가자고 하는겁니다.
그렇게 말숙이는 들어가서 자고, 저랑 말자는 편의점에 갔습니다.
말자는 갑자기 아쉽다며 못마시는 술을 더 하자고 제안하였고
그 칵테일같은 KGB를 골라 편의점 앞 테이블에 앉아 마시면서
담배도 피고 여행이 벌써 끝나 아쉽다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말자는 아니나 다를까 금방 취하길래 집에 그만 돌아가자고
하였습니다. 게스트하우스로 돌아가는 길. 제가 왜 그런말을
꺼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참 후회되는데..
" 말자야 너랑 같이 있으면 참 재밌고 좋아. 좋은거 같아 "
" 뭐야~~ 웃긴다 지금 고백하는거야? "
이런 느낌의 대화 한 두 마디 후에 제가 먼저 키스 했습니다.
왜 그런 행동을 제가 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이해할수 없는데
아무래도 여행지에서 주는 알수 없는 분위기에 휩쓸렸던거
같습니다..키스를 한 뒤에 말자가 지금 하는 행동에
책임질수 있냐고 물었고 전 당연히 책임진다고 말하곤
키스를 이어갔습니다. 얇은 옷속으로 손을 집어넣었고
점점 분위기와 흥분은 고조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저의 두뇌회전은 엄청났던거 같습니다.
말자에게 할말이 더 있다며 더운데 차에 가서 에어컨키고
이야기하자 라고 꼬셔 렌트카 차에 태웠습니다.
뭐 이야기할게 있겠습니까.. 차에서도 계속 키스와 애무는
이어졌고, 말자의 누가 볼까 창피하다는 말에 음주운전으로
좀 더 어둡고 외진 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계속 이어 나가기엔 운전석과 보조석에서의 자세가 너무 안나와
뒷자리로 이동했습니다. (그 당시 출시된지 얼마안된 LF소나타)
말자는 차에서는 처음이라며 상의탈의는 절대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활발하고 말 많고 주도하는 스타일의 말자는
은근 섹스에 있어서 수동적이고 보수적이였습니다.
야외이고 차안이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거기에 손가락 넣지말라고 했었고, 키스말고는 저에게
일절 애무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후배위,여성상위 등 자세요구를 모두 거절하였고
오로지 정상위만 했습니다. 특이한건 저한테 좋냐고 2~3번
묻더라구요. 차안이 좁고 협소해서 질외사정을 하면서
바로 빼질 못했는데 말자는 제주도여행 날짜랑 생리랑 조금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불편하고 불안할거 같아 생리 늦추는 약을
먹었다며 안심하라고 했었습니다.
그렇게 차안에서 거사를 치룬 뒤 저는 말자에게
쓰레기 같은 말을 합니다.
너무 깊게 생각하지말자고, 너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서로 좋아하고 동의해서 한거 아니냐. 나는 후회하지 않는다.
아무 생각 하지 말고, 우리 서울 올라가서 다시 이야기하자.
말숙이랑 했던 말을 그대로 말자에게 말하며 오빠만 믿으라는
그런 책임 질수 없는 말을 해버렸습니다.
그후 게스트하우스로 돌아가면서 진한 포옹과 키스를 하며
마치 당장 사귀는 분위기로 각자 방으로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오전 비행기로 올라왔습니다.
성인사이트의 취지에 맞게 섹스사건에 중점을 두고 이야기를
하려 했는데 좀 잡담이 많아 길어졌습니다.
결국 분량 조절에 실패해서 이렇게 1부 2부 나눠봤으나
첫번째 이야기를 못보신 분들을 위해 합쳐놓겠습니다.
이렇게 반응이 뜨거울것이라고 기대도 안했는데
다들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후 이야기는 제주도에서 올라오고 하루 이틀만에
말숙이가 말자한테 이건 비밀인데라며 고민상담으로
제주도에서 저랑 관계 가진걸 털어놓게 되면서
전쟁은 시작되었습니다. 그후 자세한 이야기는 저도 떠올릴수록
골치가 아프고 스트레스 받아서 구체적으로 쓰진 않겠습니다.
삼자대면도 했고 서로 울고불고 했고 고성도 오갔고
말자는 성폭행으로 경찰에 신고하겠다고도 했었고
가지고 놀았네 계획적이였네 등등 엄청났었습니다.
시간이 약이라고 결국 어찌어찌 해결되긴 해서..
셋 서로 모두가 절교하는걸로 끝나고 이렇게 많은 세월이
흘러서 이것도 추억이 되었습니다.
결론과 교훈은 이성간의 친구사이는 절대 없다 라는것입니다.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될까요;
다음번엔 서울 대림동 여관바리 아줌마한테 사까시 받다가
요도 찢어진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부)
옛날생각이 나서 잊지 못할 추억을 꺼내 볼까 합니다.
20대 후반 이였습니다.
그당시 꽤 친하게 지내던 여사친 2명이 있었습니다.
쉽게 (말숙이)와 (말자)라고 하겠습니다.
모두 한살차이로 제가 28이였다면 말숙이가 27
말자가 26 이런식이였습니다.
우리 셋은 대화가 잘통하고 관심사가 비슷해 셋이
자주 모여 수다도 떨고 영화관도 가고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그랬습니다.
어느날 셋은 8월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제주도에
꽂혀서 급하게 계획을 세워 제주도를 가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셋은 제주도로 떠났고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셋이 함께 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제주도에 도착한 첫날. 렌트카를 타고 여기저기 관광을
다녀온 후 횟집에서 제주도엔한라산을 외치며
술을 마셨고, 편의점에서 주전부리와 맥주,소주를
사들고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숙소는 성수기라 예약이 힘들고, 돈도 없고 비싸서
저렴한 게스트하우스에서 3박을 했습니다.
저는 남자전용 도미토리 4인실로 예약을 했고
말숙이와 말자는 여자전용 도미토리 6인실로 예약했습니다.
말자(26)는 맥주3잔 정도면 취해서 쓰러지는 술이 약하지만
활발하고 대화를 주도하는 스타일입니다.
말숙이(27)는 소주2병의 주량에 웃음이 많은 타입입니다.
첫날은 그렇게 밤늦게 까지 숙소 거실 식탁테이블에서
제주도에 취해 다들 취중진담으로 속 깊은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더욱 가까워졌고 더 친해졌다는 느낌이였습니다.
제주도 둘째날 우리셋은 숙취와 몇시간 못잔 피로감을
이겨내며 바쁘게 관광을 다녔고 어느덧 다시 밤은 찾아와
어제와 다를바 없는 셋이서 술파티 시간을 가졌습니다.
당시 유행했던 스쿠류바주(스쿠류바+소주+사이다)를
만들어 마셨는데 말자는 맛있다며 스쿠류바주 몇잔에
취해버렸고..취기와 피곤함이 몰려왔는지 먼저 자겠다며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말숙이와 저는 계속 술을 마시면서 새벽까지 헤어진 연인
이야기, 만났던 사람들 이야기등 주로 이성과 관련된
대화를 나눴고, 결국 피로+술로 인해 서로 만취상태가 되었습니다.
테이블 정리를 끝내고 인사만 남겨둔 상황이였습니다.
"오빠 우리 한번만 안고 있어볼래?"
정말 뜬금없이 어떤 기류도 없이 갑자기 말숙이가 안아보자는
제안에 서로 뭐에 홀린것처럼 입술이 먼저 나갔습니다.
거실에거 서로 만취한 상태로 폭풍키스를 기억이 잘 안나지만
정말 오랜 시간동안 했습니다.
그날 남자 4인실은 한자리는 비었고, 나머지 두명은 우도인지
한라산인지 마라도인지 어딜가서 하루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말숙이와 저는 아무도 없는 제방 제침대에서
만취한상태로 폭풍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완전 한 여름이라 서로 옷차림이 가벼워서 옷벗기는건 금방
이였습니다. 삽입 후 격렬한 운동은 신음소리때문에
많이 하질 못했습니다. 자세를 바꿔 후배위도 시도하였으나
제가 너무 많이 취해 제 몸중심 잡기도 힘들정도로
휘청거렸습니다. 술도 너무 많이 취하고 눈치도 보이고
신경쓰이는게 너무 많아서 그런지 발기가 자주 풀렸습니다.
근데 말숙이가 의외로 안 그럴줄 알았는데..
손으로 입으로 세워줄려고 많이 노력하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그이후 몇번 고생을 하다 제가 아마? 잠들었을겁니다..;
말숙이가 자고 있는 저를 깨워 자기는 방으로 돌아가겠다고
잘자라며 인사하고 떠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