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놈'도 욕인가요??
놈
의존명사
1. ‘남자2’를 낮잡아 이르는 말.
여자는 하나도 없고 시커먼 놈들만 앉아 있다.
2. ‘남자아이’를 귀엽게 이르는 말.
저기 운동장에서 놀고 있는 놈이 제 아들입니다.
3. 사물이나 동물을 홀하게 이르는 말.
김 씨네 돼지처럼 큰 놈은 처음 본다.
4. (사람을 나타내는 말 바로 뒤에 쓰여) 그 사람을 친근하게 혹은 낮추어 이르는 말.
손자 놈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5. ‘사람’을 홀하게 이르는 말.
그런 나쁜 놈들하고는 상종하지 마라.
6. (주로 ‘놈의’ 꼴로 쓰여) 그 뒤에 나오는 말이 가리키는 대상을 주로 비관적으로 이르는 말.
망할 놈의 집구석
명사
1. 적대 관계에 있는 사람이나 그 무리를 이르는 말.
우리는 목을 지키고 있다가 놈들을 덮쳤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예를 들어 '열여덞놈'이라고 말할 때도 '놈'이 아니라 '열여덞'이 욕의 뜻을 갖고있는 걸로 알고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실제로도 '지지배'나 '썩을놈'이란 표현을 자주 하거든요.
학창 시절에 욕이 아니라고 배우기도 했고요.
다른 글에서 '놈'때문에 경고받으신 글 보고 의문이 들어서 여쭤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용을 덧붙이자면,
댓글 반응들이 대부분 제가 한 말로 오해를 하시는 듯 합니다.
저는 여기가 최애 싸이트인 만큼 지켜야 되는건 모조리 지킵니다.
그래서 상황 설명을 하자면,
여자분으로 추정되는 회원님이 남자 회원님의 쪽지를 받았다는 내용의 글에서
다른 회원님이 댓글다신 내용입니다.
"와 진짜 저런 놈들이 있네..."
거기에 관리자님이
"욕설 경고.."라고 댓글을 다셨습니다.
그리고 단순하게 궁금증에서 시작해서,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저런 상황에 저 정도의 표현은 괜찮지 않나, 라고 생각해서 여쭤본 겁니다.
관리자님이나 다른 회원분들과 된다, 안된다 자기 주장 내세우며 싸우자거나 하는 건 아니니 오해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제가 말한 것처럼 생각하셔서 그런건지 댓글들이 마냥 부드러운 느낌은 없네요.
왠지 저를 잘못한 사람처럼 치부하고 댓글다셨다는 느낌이 듭니다.
어떤 댓글에서는 사춘기 소년이 시비거는 듯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대부분 댓글들이 일면식도 없는 사이에서 상대방이 받아들이는 입장에 중점을 두셨는데, 여기에서는 작성자가 받아들일 입장은 전혀 고려되지 않고 댓글들이 달린 것 같아 씁쓸합니다.
의존명사
1. ‘남자2’를 낮잡아 이르는 말.
여자는 하나도 없고 시커먼 놈들만 앉아 있다.
2. ‘남자아이’를 귀엽게 이르는 말.
저기 운동장에서 놀고 있는 놈이 제 아들입니다.
3. 사물이나 동물을 홀하게 이르는 말.
김 씨네 돼지처럼 큰 놈은 처음 본다.
4. (사람을 나타내는 말 바로 뒤에 쓰여) 그 사람을 친근하게 혹은 낮추어 이르는 말.
손자 놈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5. ‘사람’을 홀하게 이르는 말.
그런 나쁜 놈들하고는 상종하지 마라.
6. (주로 ‘놈의’ 꼴로 쓰여) 그 뒤에 나오는 말이 가리키는 대상을 주로 비관적으로 이르는 말.
망할 놈의 집구석
명사
1. 적대 관계에 있는 사람이나 그 무리를 이르는 말.
우리는 목을 지키고 있다가 놈들을 덮쳤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예를 들어 '열여덞놈'이라고 말할 때도 '놈'이 아니라 '열여덞'이 욕의 뜻을 갖고있는 걸로 알고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실제로도 '지지배'나 '썩을놈'이란 표현을 자주 하거든요.
학창 시절에 욕이 아니라고 배우기도 했고요.
다른 글에서 '놈'때문에 경고받으신 글 보고 의문이 들어서 여쭤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용을 덧붙이자면,
댓글 반응들이 대부분 제가 한 말로 오해를 하시는 듯 합니다.
저는 여기가 최애 싸이트인 만큼 지켜야 되는건 모조리 지킵니다.
그래서 상황 설명을 하자면,
여자분으로 추정되는 회원님이 남자 회원님의 쪽지를 받았다는 내용의 글에서
다른 회원님이 댓글다신 내용입니다.
"와 진짜 저런 놈들이 있네..."
거기에 관리자님이
"욕설 경고.."라고 댓글을 다셨습니다.
그리고 단순하게 궁금증에서 시작해서,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저런 상황에 저 정도의 표현은 괜찮지 않나, 라고 생각해서 여쭤본 겁니다.
관리자님이나 다른 회원분들과 된다, 안된다 자기 주장 내세우며 싸우자거나 하는 건 아니니 오해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제가 말한 것처럼 생각하셔서 그런건지 댓글들이 마냥 부드러운 느낌은 없네요.
왠지 저를 잘못한 사람처럼 치부하고 댓글다셨다는 느낌이 듭니다.
어떤 댓글에서는 사춘기 소년이 시비거는 듯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대부분 댓글들이 일면식도 없는 사이에서 상대방이 받아들이는 입장에 중점을 두셨는데, 여기에서는 작성자가 받아들일 입장은 전혀 고려되지 않고 댓글들이 달린 것 같아 씁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