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선배님들 연애고민 좀 들어주세용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 입니다. 여자친구와는 오늘 날짜로 554일째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인생에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아직 성숙한 연애를 못하는 거 같습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각자 다른 지역에서 학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가정이 보수적이라 공개 연애를 하지 못하고, 자기 학교에 아버지가 교수로 근무 하시는 중이라 학교를 비롯하여 여러 부분에서 공개연애를 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여자친구의 대학 단톡방에 있는 남자한명이 개인적으로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공적으로 대학생활에 대해서 말하다가 나중에는 사적으로 이쁘다고 하고 전화번호 달라고 하고 나중에는 시간표가 거의 같다고 대학생활을 같이 하자고 했답니다. 저는 바로 연락을 씹으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다시 생각해보면 지금 연락이 온 친구가 대학생활을 비롯하여 사회생활도 같이 해나갈수 있고 이런 부분에서 연락을 씹는다면 여자친구의 사생활 사회생활 여러부분에서 피해가 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부분에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면 저를 포기할수도 있을겁니다. 너무 고민됩니다. 인생의 선배님들 어떻게 해야 현명한 선택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