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저녁 부산 미남교차로에서..
때는 어제 자정, 김해갔다가 부산의 만덕터널을 지나고 미남교차로(60단속, 터널지나면 내리막이라) 속도에 맞춰 교차로를 통과를 한 고라파덕이.
직진 하고 있는데, (통과 후 횡단보도에서 10미터 안되서 우측에서 오는차선이 있어요) 아니나 다를까 불빛이 보임과 동시에 바로 꺽고 들어오는
아우d A4 한 대.
그걸 본 고라파덕이는 급정거하여 비상깜빡이가 자동 폭죽터지 듯 파밧파밧! 그리고 끼익 소리와 함께 생겨난 스키드마크.
분명 조금만 더 늦게 브레끼 밟았거나, 주시를 안했다면 옆에 있던 친구나 나나 둘중하나 염라대왕 하이파이브 하고 왔을 것을 감지한다.
"아 C망, 미친 땍기"
예상은 했지만 예상 밖의 운전으로 너무 화가난 나머지 클락션과 동시에 쌍라이트를 갈겼고,
옆으로 간 창문을 내리며
"뭐하세요?"라니 돌아오는 한마디.
"뭐했는데요?"......
이때 미안하다는 비상깜빡이나, 미안하다고 한 마디만 헸으면 일은 나지 않았을 것이다.
말이 안통하지 않아 옆에 차 세우라고 한 후 내려서 보니(스키드 마크 소라가 컷는지 아저씨 몇 분이 쳐다보고 계셧음)
20대 초반의 군대도 안갔다온 듯한 어린 친구가 오더군요.
그래서 다시한번
"지금 뭐하자는 건데요?" 라니 돌아오는 한마디.
"뭐했는데요?".....
하.. 거기 합차선에 정지선도 있는데 직진신호 떡하니 떨어졌고 교차로 통과한 상태고 속도 그따구에 브레끼도 안밟고 구구절절 설명을 하고 나니, 돌아오는 한마디
"그래서요?".......
순간 내가 잘못한건가 하는 생각에 .. 다시한번 용기내에 "우회전을 누가 그래 합니까?" 라니깐
일격의 한마디.
"사고 안났잖아요"........
그렇게 몇 분 실랑이다가(?) 더 화가 난 고라파덕이는,
고장난지 한 달 다된 블박을 가리키며, " 블박영상 보실래요?라며 문화상품권 드려요?" 자신있게 말하..! 말...햐ㅑㅏ.....!!
말하는 순간 이쁜 여성 두 분이 내리신다.
속으로 고라파덕이는 흐뭇해 한다.. 오 신이시여 이렇게 고구마 백개를 한번에 먹은 운전자를 대신하여
소인에게 이리 큰 상을 주시다니요.라며 좋아한다.
여성분 내려서 하는 말.
90도로 "죄송합니다".
급 기분 좋아진 고라파덕이는 손을 절레절레 흔들며, 그리고 최대한 킹스맨의 주인공이 된 것 마냥.
"싸우려는게 아니고, 잘못된 걸 알려주려고 하는고에용"라고 말하는데
팔 한쪽을 잡으며
"아, 네 죄송합니다 ㅠㅠ"라는 여성 한 분.(이때 딱지 이야기를 했었다.. 운전 저래해서 신고먹으면 기프트콘 간다고...)
무튼, 아! 이 얼마만에 부산에서 보는 첫 눈이란 말인가!
단 한마디.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들은 고라파덕이는 그 전의 화난게 다 날아간다. 정신도 함께 날아갔다.
그러곤 눈인사만 하고 돌아서서 차를 향해 걸어가는데, 걸어가는데,!!!!!
추워서 눈물이 찔끔났다.
차에 올라 탄 고라파덕이에게 옆에 있던 친구가, "니 진거 맞제?"라고 한다.
그걸 들은 고라파덕이는 말없이 한숨만 쉴뿐이었다.
속으로 블박 고쳐야겠다고 다짐만 한다.
주르륵...
직진 하고 있는데, (통과 후 횡단보도에서 10미터 안되서 우측에서 오는차선이 있어요) 아니나 다를까 불빛이 보임과 동시에 바로 꺽고 들어오는
아우d A4 한 대.
그걸 본 고라파덕이는 급정거하여 비상깜빡이가 자동 폭죽터지 듯 파밧파밧! 그리고 끼익 소리와 함께 생겨난 스키드마크.
분명 조금만 더 늦게 브레끼 밟았거나, 주시를 안했다면 옆에 있던 친구나 나나 둘중하나 염라대왕 하이파이브 하고 왔을 것을 감지한다.
"아 C망, 미친 땍기"
예상은 했지만 예상 밖의 운전으로 너무 화가난 나머지 클락션과 동시에 쌍라이트를 갈겼고,
옆으로 간 창문을 내리며
"뭐하세요?"라니 돌아오는 한마디.
"뭐했는데요?"......
이때 미안하다는 비상깜빡이나, 미안하다고 한 마디만 헸으면 일은 나지 않았을 것이다.
말이 안통하지 않아 옆에 차 세우라고 한 후 내려서 보니(스키드 마크 소라가 컷는지 아저씨 몇 분이 쳐다보고 계셧음)
20대 초반의 군대도 안갔다온 듯한 어린 친구가 오더군요.
그래서 다시한번
"지금 뭐하자는 건데요?" 라니 돌아오는 한마디.
"뭐했는데요?".....
하.. 거기 합차선에 정지선도 있는데 직진신호 떡하니 떨어졌고 교차로 통과한 상태고 속도 그따구에 브레끼도 안밟고 구구절절 설명을 하고 나니, 돌아오는 한마디
"그래서요?".......
순간 내가 잘못한건가 하는 생각에 .. 다시한번 용기내에 "우회전을 누가 그래 합니까?" 라니깐
일격의 한마디.
"사고 안났잖아요"........
그렇게 몇 분 실랑이다가(?) 더 화가 난 고라파덕이는,
고장난지 한 달 다된 블박을 가리키며, " 블박영상 보실래요?라며 문화상품권 드려요?" 자신있게 말하..! 말...햐ㅑㅏ.....!!
말하는 순간 이쁜 여성 두 분이 내리신다.
속으로 고라파덕이는 흐뭇해 한다.. 오 신이시여 이렇게 고구마 백개를 한번에 먹은 운전자를 대신하여
소인에게 이리 큰 상을 주시다니요.라며 좋아한다.
여성분 내려서 하는 말.
90도로 "죄송합니다".
급 기분 좋아진 고라파덕이는 손을 절레절레 흔들며, 그리고 최대한 킹스맨의 주인공이 된 것 마냥.
"싸우려는게 아니고, 잘못된 걸 알려주려고 하는고에용"라고 말하는데
팔 한쪽을 잡으며
"아, 네 죄송합니다 ㅠㅠ"라는 여성 한 분.(이때 딱지 이야기를 했었다.. 운전 저래해서 신고먹으면 기프트콘 간다고...)
무튼, 아! 이 얼마만에 부산에서 보는 첫 눈이란 말인가!
단 한마디.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들은 고라파덕이는 그 전의 화난게 다 날아간다. 정신도 함께 날아갔다.
그러곤 눈인사만 하고 돌아서서 차를 향해 걸어가는데, 걸어가는데,!!!!!
추워서 눈물이 찔끔났다.
차에 올라 탄 고라파덕이에게 옆에 있던 친구가, "니 진거 맞제?"라고 한다.
그걸 들은 고라파덕이는 말없이 한숨만 쉴뿐이었다.
속으로 블박 고쳐야겠다고 다짐만 한다.
주르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