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편의점 담배 얘기하시니까,,저도 하나생각이나서,,
저번주 일요일에,,담배가 떨어져서 몇집건너 수협마트에 담배를 사러갔습니다,,
그래서 계산하려 줄을 서있는데,,제앞에 있는 초등학교 한 3-4학년정도 돼어보이는애가,,캔디인지? 젤리인지,,7-800원정도 하는걸,,들고
계산을 하려고 서있었습니다,,그래서 가만 보고있으니,,동전을 꺼내려 이리저리 뒤져보더니,,100원이 모자란겁니다,,그래서 점원이 100원이 모자란다니,
애가 뒤에는 제가 서있지,,,100원이 모자라는데 돈은 없는지,,얼굴이 빨개지면서 어쩔줄을 몰라하는겁니다,,그래서 그 캔디를 다시 갖다놓으려는듯,
자리를 비키려는데,,그때 제가 " 학생,,100원 내가 줄테니 그냥 갖고가,," 그러고 점원한테 " 아가씨 모자라는거 내가 계산할테니 그냥 보내주세요,,"
이랬다..그러니 애는 저한테 고개를 꾸벅 인사를 하더니,,부끄러웠던지,,휙 뛰어서 나가버렸다...
뭐 마트 점원으로서도 이유가 있죠 이해하죠,,,
정가대로 찍혀있는데로 다 받아야하니,,그냥 동네슈퍼였으면 아주머니나 아저시들이 100원도 깍아주고 그랬을텐데,
체인점 비슷하게 마트같은데는 ......참 기분이 그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