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번따 해봤는데...
연애는 안한지 2년정도 지났고, 정말 오랜만에 설렜는데 며칠전에 끝났네요.
한달 정도 같은 공간에서 자주 마주치던 분이 있었는데
특별한 사이는 아니었고, 가끔 정말 인사만 주고받던 정도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 짧은 인사조차 하루를 기다리게 만드는 설렘이 되더라고요.
며칠전 마지막날이기도 하고 그냥 에라이 모르겠다 그래! 후회는 남기고 싶지 않아서 용기 내서 연락처를 여쭤봤습니다.
그분은 끝까지 제 이야기를 들어주셨고, 웃으면서 남자친구가 있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저도 애써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 드리고 끝냈습니다.
집에 오는 길이 생각보다 많이 허탈하고ㅋㅋ 너무 아쉽더라구요
연락처를 못받아서라기보다, 오랜만에 누군가를 보며 설레던 감정이 하루 만에 끝나버린 느낌이라 더 공허했네요
그래도 아무 말도 못 하고 지나쳤다면 더 오래 후회했을 것 같아서, 용기 낸 것 자체는 다행이라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 계신가요?
이런 허탈한 마음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괜찮아지던가요?
한달 정도 같은 공간에서 자주 마주치던 분이 있었는데
특별한 사이는 아니었고, 가끔 정말 인사만 주고받던 정도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 짧은 인사조차 하루를 기다리게 만드는 설렘이 되더라고요.
며칠전 마지막날이기도 하고 그냥 에라이 모르겠다 그래! 후회는 남기고 싶지 않아서 용기 내서 연락처를 여쭤봤습니다.
그분은 끝까지 제 이야기를 들어주셨고, 웃으면서 남자친구가 있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저도 애써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 드리고 끝냈습니다.
집에 오는 길이 생각보다 많이 허탈하고ㅋㅋ 너무 아쉽더라구요
연락처를 못받아서라기보다, 오랜만에 누군가를 보며 설레던 감정이 하루 만에 끝나버린 느낌이라 더 공허했네요
그래도 아무 말도 못 하고 지나쳤다면 더 오래 후회했을 것 같아서, 용기 낸 것 자체는 다행이라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 계신가요?
이런 허탈한 마음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괜찮아지던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