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제 지인한테 따먹히고 싶어합니다.
매번 눈팅만하다가 최근에 좀 고민?이생겨서 글을쓰게 되었네요
다름이 아니라,
만난지 2달밖에 안된 20대초중반인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20대후반이구요.
저는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관계하는 모습을 제가 옆에서 보는 판타지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도 처음에는 역할놀이 정도인 줄 알았는데,
계속 이야기하다 보니 본인도 다른 남자와 하는 상상을 상당히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다른 여자와 하는 건 진짜 싫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저희 둘 다 아는 남자 A를 두고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예전부터 A가 괜찮다고 했고, 얼마 전 A가 일하는 곳에 같이 가서 직접 다시 본 뒤에도 “다시 보니까 좋다”고 했습니다.
집에 와서 제가 장난으로 “A가 이따가 우리 집에 와서 너랑 할 거다”라고 말했더니 여자친구가
“진짜야?”
“언제 오는데?”
“진짜 오는 거 맞아?”
“오빠가 보는 앞에서 하는 거야?”
이런 식으로 여러 번 확인했습니다.
제가 거짓말이라고 하니까 생각보다 많이 아쉬워했고, 관계 중에도 A가 실제로 올 거라는 설정에 몰입해서 “이따 A 오면 해야 하니까 지금은 그만하자”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평소 카톡에서도 여자친구가 먼저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야.”
“키스도 할 거야.”
“오빠가 봐야 더 야할 것 같아.”
“오빠도 같이 있어야 돼.”
“오빠가 보고만 있으면 오빠만 쳐다볼 거야.”
같은 말을 합니다.
반면 평소에는 “오빠랑만 할래”, “사랑 없이는 못 할 것 같다”, “실제로 하면 현타 올 수도 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와 관계시 장난인지 진심인지 모르겠지만 A한테 박히는 상상을 하면서 하면 야하다고 했습니다.
제가 먼저 그렇게 상상해보라고 시킨 뒤에 말을 안해도 그렇게 혼자서 상상을 하네요
제 느낌에는 단순히 아무 남자와 하고 싶은 게 아니라, 제가 허락하고 보고 있는 상황에서 A처럼 실제로 아는 남자에게 욕망받는 장면에 흥분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에게 실제로 반응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이 정도 반응이면 여자친구가 단순히 말로만 역할놀이를 즐기는 걸까요, 아니면 실제로 A와 해보고 싶은 욕구도 꽤 있다고 봐야 할까요?
비슷한 판타지를 실제로 실행해본 분들은 막상 현실이 됐을 때도 좋았는지, 질투나 후회가 생겼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계속 마주칠 수 있는 지인을 끼웠다가 관계가 복잡해진 경험이 있는지도 듣고 싶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만난지 2달밖에 안된 20대초중반인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20대후반이구요.
저는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관계하는 모습을 제가 옆에서 보는 판타지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도 처음에는 역할놀이 정도인 줄 알았는데,
계속 이야기하다 보니 본인도 다른 남자와 하는 상상을 상당히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다른 여자와 하는 건 진짜 싫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저희 둘 다 아는 남자 A를 두고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예전부터 A가 괜찮다고 했고, 얼마 전 A가 일하는 곳에 같이 가서 직접 다시 본 뒤에도 “다시 보니까 좋다”고 했습니다.
집에 와서 제가 장난으로 “A가 이따가 우리 집에 와서 너랑 할 거다”라고 말했더니 여자친구가
“진짜야?”
“언제 오는데?”
“진짜 오는 거 맞아?”
“오빠가 보는 앞에서 하는 거야?”
이런 식으로 여러 번 확인했습니다.
제가 거짓말이라고 하니까 생각보다 많이 아쉬워했고, 관계 중에도 A가 실제로 올 거라는 설정에 몰입해서 “이따 A 오면 해야 하니까 지금은 그만하자”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평소 카톡에서도 여자친구가 먼저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야.”
“키스도 할 거야.”
“오빠가 봐야 더 야할 것 같아.”
“오빠도 같이 있어야 돼.”
“오빠가 보고만 있으면 오빠만 쳐다볼 거야.”
같은 말을 합니다.
반면 평소에는 “오빠랑만 할래”, “사랑 없이는 못 할 것 같다”, “실제로 하면 현타 올 수도 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와 관계시 장난인지 진심인지 모르겠지만 A한테 박히는 상상을 하면서 하면 야하다고 했습니다.
제가 먼저 그렇게 상상해보라고 시킨 뒤에 말을 안해도 그렇게 혼자서 상상을 하네요
제 느낌에는 단순히 아무 남자와 하고 싶은 게 아니라, 제가 허락하고 보고 있는 상황에서 A처럼 실제로 아는 남자에게 욕망받는 장면에 흥분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에게 실제로 반응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이 정도 반응이면 여자친구가 단순히 말로만 역할놀이를 즐기는 걸까요, 아니면 실제로 A와 해보고 싶은 욕구도 꽤 있다고 봐야 할까요?
비슷한 판타지를 실제로 실행해본 분들은 막상 현실이 됐을 때도 좋았는지, 질투나 후회가 생겼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계속 마주칠 수 있는 지인을 끼웠다가 관계가 복잡해진 경험이 있는지도 듣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