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맞는 음악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아티스트만 듣다가 우연히 알게된 밴드입니다.
사실 장르팬분들이시면 알만한 밴드에 알만한 곡인데요,
바로 보수동쿨러의 '죽여줘'라는 곡입니다.
지금은 해체돼서 아쉽기는 하지만
기타톤이 참 좋았던 밴드였죠...
가사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퇴근길에 붉은노을 쳐다보면서
터덜터덜 걸아가며 듣기 좋아서
제가 참 애정하는 곡입니다.
그대 나를 죽여줘
그대 나를 죽여줘
내가 가지 못하게
내가 가질 수 없게
내가 커지지 않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