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여자친구가 노래방 면접을 본거같아요
안녕하세요. 95년생 남자입니다
저에게는 곧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현재 같이 거주하고있고요
저는 쭉 일을 하고있지만 여자친구는 일을 안한지 일년이 넘은거 같네요
알바한다고 아는 언니네 애를 보러 다녔습니다.
근데 그집 형님이 주식쪽에 일가견이 있어 미장에서 수익을 엄청 내나봐요
저녁시간에 4-5시간 애를 봐주면 10만원을 준다해서 그 알바를 하더라구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아무래도 사람관계이다보니 여자친구가 스트레스를 받았나봅니다. 어느날 이제 안갈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돈으로 생활비 공과금 등등 하다가.. 자기도 좀 금전적으로 힘든지 다시 거길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가지말아라, 그냥 차라리 알바를 해라(거기있는동안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서 하지말라고했음)
라고 했는데 그래도 시급이 쎄니 간다고 하더라구요. 고집이 쎄서 그냥 너 마음대로 해라, 나였으면은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안한다 라고 해도 그냥 가더라구요.. 그러다가 어제 제가 상가집 다녀왔는데 화장하고있길래(화장품 제가 15만원어치 사줌) 어디가냐 했더니 그 언니집 간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피곤해서 그냥 뻗었다가 새벽4시에 깼는데 안들어왔길래 전화했는데 전화도 안받고 카톡남겨놓고 다시잤죠. 다음날 보니 핸드폰보다가 자고있더라구요. 핸드폰이 켜졌길래 통화내역을 봤더니 무슨 이상하게 저장되어있는 사람과 통화를 많이 했더라구요. 중간에 제 부재중 전화가 있고. 그래서 그 저장된 사람 문자내역이랑 카톡내용을 봤어요. 여자친구가 면접보러간다는 문자가 있고 며칠이후 000노래방으로 오세요 이런 내용이 있고 여자친구가 오늘 출근할게요 이런 문자를 며칠 간격으로 보냈더라구요. 그 이후로 한마디도 안하고 저혼자 생각에 빠져 일도 손에 안잡힙니다. 죽고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죽고싶은데 아니라고 믿고싶기도하고. 대화해보면 달라지려나 생각도 들고. 정말 객관적인 형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오늘은 퇴근하고 집에가니 집에있더라구요. 밥먹었냐고 하니 안먹는다고해서(어제부터 한마디도 안했어요 제가) 저혼자 술먹고있네요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저에게는 곧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현재 같이 거주하고있고요
저는 쭉 일을 하고있지만 여자친구는 일을 안한지 일년이 넘은거 같네요
알바한다고 아는 언니네 애를 보러 다녔습니다.
근데 그집 형님이 주식쪽에 일가견이 있어 미장에서 수익을 엄청 내나봐요
저녁시간에 4-5시간 애를 봐주면 10만원을 준다해서 그 알바를 하더라구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아무래도 사람관계이다보니 여자친구가 스트레스를 받았나봅니다. 어느날 이제 안갈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돈으로 생활비 공과금 등등 하다가.. 자기도 좀 금전적으로 힘든지 다시 거길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가지말아라, 그냥 차라리 알바를 해라(거기있는동안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서 하지말라고했음)
라고 했는데 그래도 시급이 쎄니 간다고 하더라구요. 고집이 쎄서 그냥 너 마음대로 해라, 나였으면은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안한다 라고 해도 그냥 가더라구요.. 그러다가 어제 제가 상가집 다녀왔는데 화장하고있길래(화장품 제가 15만원어치 사줌) 어디가냐 했더니 그 언니집 간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피곤해서 그냥 뻗었다가 새벽4시에 깼는데 안들어왔길래 전화했는데 전화도 안받고 카톡남겨놓고 다시잤죠. 다음날 보니 핸드폰보다가 자고있더라구요. 핸드폰이 켜졌길래 통화내역을 봤더니 무슨 이상하게 저장되어있는 사람과 통화를 많이 했더라구요. 중간에 제 부재중 전화가 있고. 그래서 그 저장된 사람 문자내역이랑 카톡내용을 봤어요. 여자친구가 면접보러간다는 문자가 있고 며칠이후 000노래방으로 오세요 이런 내용이 있고 여자친구가 오늘 출근할게요 이런 문자를 며칠 간격으로 보냈더라구요. 그 이후로 한마디도 안하고 저혼자 생각에 빠져 일도 손에 안잡힙니다. 죽고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죽고싶은데 아니라고 믿고싶기도하고. 대화해보면 달라지려나 생각도 들고. 정말 객관적인 형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오늘은 퇴근하고 집에가니 집에있더라구요. 밥먹었냐고 하니 안먹는다고해서(어제부터 한마디도 안했어요 제가) 저혼자 술먹고있네요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