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서울 이주 고민중입니다
20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원주에 살았는데요
제 전공은 IT입니다.
군대 간부출신이어서 조금 더 오래있다가 사회 나와서는 관련 전공 일 1년 하고 비전공 일 6개월 인턴 3개월 해서 2년 남짓한 경력 갖고 있네요
지금 모아둔 돈 800있고요 백수입니다.
원주에서 일자리 구해보려 해도 제가 일할 자리도 거의 없고 원하는 조건에 맞는 알바도 구하기 힘들어서 서울 갈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꼭 IT를 하겠다는 진로를 정한것도 아닙니다 근데 주변인들 말로는 전공을 살리든 뭐를 하든 서울이 낫다는 의견이 우세하고 저도 수년 간 원주살이를 고집하다가 최근들어 일도 안 구해지고 맨날 같은 동네에 같은 풍경보는게 지겨워서 타지역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생각엔 서울로 이주하는 쪽이 나아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서울사는거 괜찮을까요?
서울을 가게되면 취준생으로 당분간 지내게 될텐데 월세와 생활 부분이 걱정입니다.
원주가 사람들은 참 순수하고 착하고 좋은데 보수적인 문화가 저하고 안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돈 되는 일이 거의 없고 연봉도 다 비슷합니다. 지방 중에서도 순위권에 드는 저소득 지역입니다.IT일은 더더욱 없습니다 근데 삶 자체에 대한 만족도는 나쁘지 않습니다. 서울에 비해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적어요
교통은 자차 없으면 힘듭니다 돈 없으면 버스나 자전거 타고 다닙니다.
인프라는 그래도 강원도에서는 제일 대도시라서 최소한 있을 것들은 있는 느낌인데 아무리 번화가를 가도 서울 외진 곳과 비슷한 수준이에요
제가 원하는 일은 거의 하기가 힘들어보이고 일자리도 거의 노가다 혹은 간호, 의료기기쪽 일이 대다수입니다.
서울에 제가 일할 자리가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도시를 가는게 나을까요?
다른 도시는 부산이나 대구 생각중입니다 일본도 좋고요
제 전공은 IT입니다.
군대 간부출신이어서 조금 더 오래있다가 사회 나와서는 관련 전공 일 1년 하고 비전공 일 6개월 인턴 3개월 해서 2년 남짓한 경력 갖고 있네요
지금 모아둔 돈 800있고요 백수입니다.
원주에서 일자리 구해보려 해도 제가 일할 자리도 거의 없고 원하는 조건에 맞는 알바도 구하기 힘들어서 서울 갈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꼭 IT를 하겠다는 진로를 정한것도 아닙니다 근데 주변인들 말로는 전공을 살리든 뭐를 하든 서울이 낫다는 의견이 우세하고 저도 수년 간 원주살이를 고집하다가 최근들어 일도 안 구해지고 맨날 같은 동네에 같은 풍경보는게 지겨워서 타지역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생각엔 서울로 이주하는 쪽이 나아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서울사는거 괜찮을까요?
서울을 가게되면 취준생으로 당분간 지내게 될텐데 월세와 생활 부분이 걱정입니다.
원주가 사람들은 참 순수하고 착하고 좋은데 보수적인 문화가 저하고 안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돈 되는 일이 거의 없고 연봉도 다 비슷합니다. 지방 중에서도 순위권에 드는 저소득 지역입니다.IT일은 더더욱 없습니다 근데 삶 자체에 대한 만족도는 나쁘지 않습니다. 서울에 비해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적어요
교통은 자차 없으면 힘듭니다 돈 없으면 버스나 자전거 타고 다닙니다.
인프라는 그래도 강원도에서는 제일 대도시라서 최소한 있을 것들은 있는 느낌인데 아무리 번화가를 가도 서울 외진 곳과 비슷한 수준이에요
제가 원하는 일은 거의 하기가 힘들어보이고 일자리도 거의 노가다 혹은 간호, 의료기기쪽 일이 대다수입니다.
서울에 제가 일할 자리가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도시를 가는게 나을까요?
다른 도시는 부산이나 대구 생각중입니다 일본도 좋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