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잘못된걸까요??
조금전 알바끝나고 집에오던중 집앞 술집앞에 아저씨 두분이 계신것을 목격했습니다. 쳐다보니 다짜고짜 아저씨 한분이 다른아저씨께 주먹을 날리고 싸우더군요. 그래서 냅다 뛰어가서 가운데에 껴서 두분을 말렸습니다. 주변에는 술집들이 있고하지만 길에는 붕어빵파는분 한분뿐이었고 가게안을 보니 손님들이 쳐다보며 구경을 하고있더군요. 이삼분쯤 말렸을까요. 붕어빵 파시는분이 뒤에 서계신걸보고 와서 좀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다시 둘이서 말린지 이삼분쯤 지나니 가게에서 아주머니 한분이 나와 붕어빵 파시는분에게 다그치시더군요. 미쳤냐고. 왜말리냐고. 그리고 돌아가는걸보고 저도 그냥 걸음을 옮겼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두분이 뒹굴고계시더군요. 집에와 밥도먹지않고 누워서 끄적여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