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생 남자 뭐해먹고 살지 고민입니다...(하고 싶은 일 없음)
안녕하세요. 95년생 남자고 현재는 공공기관에서 무기계약직으로 근무 중입니다.
화학공학과 졸업하고 중견 제조업에서 4년반정도 근무하다가 현타가 와서 공공기관 무기계약직으로 이직해서 반년 정도 근무 중입니다.
현타 이유로는
1. 공정기술팀이었는데 휴일에는 무조건 팀원 1명씩 출근해야 함(돈은 줌)
2. 고객사 대응이나 불량 개선 너무 어려움(선배들도 방향성 도출 잘 못함)
3. 피라미드 구조라 나이먹고 계속 다닐 수 있을지 미지수(제 능력이 부서장, 임원을 달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음)
4. 야근도 많고 돌발 업무도 많고 현장 약품 냄새 맡으면서 일하면 현타옴
이런 이유로 얇고 길게 살자는 마인드로 우선 공기업 쪽을 희망하게 됐고, 지금은 도피성 이직으로 연봉 거의 반 깎고 공공기관 무기계약직으로 왔습니다.
사실 여기 온 이유는 여기를 오래 다니겠다는 마인드는 아니고 그냥 알바하는 느낌으로 메이저 공기업 취준 병행하려고 왔습니다.(중간에 거쳐가는 느낌으로)
근데 막상 와서 일해보니 공공기관도 일이 적진 않고... 뭔가 연봉이 적으니 의욕이 안생기기도 하네요..
의욕이 없으니 부서 내에서 그렇게 시선이 좋진 않습니다.(시킨 일은 하는데 주도해서 뭘 하려고 하진 않는 상태)
그리고 여기 분위기가 사수부사수 이런 느낌이 아니라 그냥 각자 개인 업무 알아서 하는 분위기더라구요.(명목상 사수가 있었지만 저한테 관심없고 본인 바쁘면 질문도 안받음)
사실 공기업 준비도 그냥 제가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정년까지 무난하게 일하려면 공기업이 좋겠네 하고 정하고 준비 중입니다.
하고 싶은 일이 없는게 정말 괴롭네요... 저도 뭔가 잘하는 일이 있을텐데 찾기가 어렵군요.. 그냥 죽지 못해 사는 느낌
그냥 신세한탄글 한번 써봤습니다
화학공학과 졸업하고 중견 제조업에서 4년반정도 근무하다가 현타가 와서 공공기관 무기계약직으로 이직해서 반년 정도 근무 중입니다.
현타 이유로는
1. 공정기술팀이었는데 휴일에는 무조건 팀원 1명씩 출근해야 함(돈은 줌)
2. 고객사 대응이나 불량 개선 너무 어려움(선배들도 방향성 도출 잘 못함)
3. 피라미드 구조라 나이먹고 계속 다닐 수 있을지 미지수(제 능력이 부서장, 임원을 달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음)
4. 야근도 많고 돌발 업무도 많고 현장 약품 냄새 맡으면서 일하면 현타옴
이런 이유로 얇고 길게 살자는 마인드로 우선 공기업 쪽을 희망하게 됐고, 지금은 도피성 이직으로 연봉 거의 반 깎고 공공기관 무기계약직으로 왔습니다.
사실 여기 온 이유는 여기를 오래 다니겠다는 마인드는 아니고 그냥 알바하는 느낌으로 메이저 공기업 취준 병행하려고 왔습니다.(중간에 거쳐가는 느낌으로)
근데 막상 와서 일해보니 공공기관도 일이 적진 않고... 뭔가 연봉이 적으니 의욕이 안생기기도 하네요..
의욕이 없으니 부서 내에서 그렇게 시선이 좋진 않습니다.(시킨 일은 하는데 주도해서 뭘 하려고 하진 않는 상태)
그리고 여기 분위기가 사수부사수 이런 느낌이 아니라 그냥 각자 개인 업무 알아서 하는 분위기더라구요.(명목상 사수가 있었지만 저한테 관심없고 본인 바쁘면 질문도 안받음)
사실 공기업 준비도 그냥 제가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정년까지 무난하게 일하려면 공기업이 좋겠네 하고 정하고 준비 중입니다.
하고 싶은 일이 없는게 정말 괴롭네요... 저도 뭔가 잘하는 일이 있을텐데 찾기가 어렵군요.. 그냥 죽지 못해 사는 느낌
그냥 신세한탄글 한번 써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