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의 심리 어떤걸까요?
같은 사무실 동료고 전 30대 후반 그녀는 20대 후반 입니다.
카풀도 하고 섹드립이나 과거 경험 썰도 풀 만큼 친한 사이 입니다.
전 오래전 부터 그녀를 좋아했지만, 나이차도 있고,
그녀는 빨리 결혼 할 사람을 만나고 싶어 수 많은 소개팅을 하고 있으며, 전 비혼주의며 대단한 미래를 꿈꾸는 진지한 연애를 할 생각이 없어 직장동료인 그녀와는 적정 선을 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술을 가득 마시고 그녀의 집을 바래다주다 술기운에 그녀의 손을 한시간 가량 잡은 적이 있었고, 그날을 개기로 카풀을 할땐 늘 머리를 쓰다듬곤 했는데(머리를 쓰다듬어 달란 제스처도 보여줌), 손을 잡을려면 확 굳는 표정을 몇번 보곤 했습니다.
너무 애마한 관계라 생각들어 어제 술을 한잔 하자고 했는데, 그녀는 본인이 결혼을 너무 하고 싶어하는걸 알면서도 결혼 생각 없이 손을 잡는 그런 스킨쉽은 이해가 안된다도 합니다.
전 비혼주의는 변함 없다고 말하니, 그럼 앞으론 절대 본인에게 제 감정을 들어내지 말랍니다.
그리곤 술 자리가 파하고 술집을 나설때 제가 넌지시 팔짱을 낄려고 하니, 누가 볼 수 도 있으니 딱 짤라 그러지 말라고 하면서, 그녀가 '지금 이런말 하기 웃기지만 본인 엉덩이를 한번 만져보고 엉덩이가 이쁜지 봐달랍니다...'
팔짱은 안되는데 엉덩이를 만져봐라..??
물론 온 세상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엉덩이를 쪼물딱 쪼물딱 하면서 집에 왔는데...
집에 오니 생각만 너무 많아져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과연 제가 원하는 관계(FWB나 오피스와이프) 발전은 어려울까요?
P.S.그녀는 오늘도 소개팅을 나갔고, 소개팅이 별로란 연락을 받았습니다.
(전 그녀가 소개팅을 잘 보든 말든 상관없습니다)
카풀도 하고 섹드립이나 과거 경험 썰도 풀 만큼 친한 사이 입니다.
전 오래전 부터 그녀를 좋아했지만, 나이차도 있고,
그녀는 빨리 결혼 할 사람을 만나고 싶어 수 많은 소개팅을 하고 있으며, 전 비혼주의며 대단한 미래를 꿈꾸는 진지한 연애를 할 생각이 없어 직장동료인 그녀와는 적정 선을 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술을 가득 마시고 그녀의 집을 바래다주다 술기운에 그녀의 손을 한시간 가량 잡은 적이 있었고, 그날을 개기로 카풀을 할땐 늘 머리를 쓰다듬곤 했는데(머리를 쓰다듬어 달란 제스처도 보여줌), 손을 잡을려면 확 굳는 표정을 몇번 보곤 했습니다.
너무 애마한 관계라 생각들어 어제 술을 한잔 하자고 했는데, 그녀는 본인이 결혼을 너무 하고 싶어하는걸 알면서도 결혼 생각 없이 손을 잡는 그런 스킨쉽은 이해가 안된다도 합니다.
전 비혼주의는 변함 없다고 말하니, 그럼 앞으론 절대 본인에게 제 감정을 들어내지 말랍니다.
그리곤 술 자리가 파하고 술집을 나설때 제가 넌지시 팔짱을 낄려고 하니, 누가 볼 수 도 있으니 딱 짤라 그러지 말라고 하면서, 그녀가 '지금 이런말 하기 웃기지만 본인 엉덩이를 한번 만져보고 엉덩이가 이쁜지 봐달랍니다...'
팔짱은 안되는데 엉덩이를 만져봐라..??
물론 온 세상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엉덩이를 쪼물딱 쪼물딱 하면서 집에 왔는데...
집에 오니 생각만 너무 많아져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과연 제가 원하는 관계(FWB나 오피스와이프) 발전은 어려울까요?
P.S.그녀는 오늘도 소개팅을 나갔고, 소개팅이 별로란 연락을 받았습니다.
(전 그녀가 소개팅을 잘 보든 말든 상관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