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붕이의 텐가리뷰
안녕하세요 오붕이 인생에 도움이 되고자 텐가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
텐가에는 파생 제품이 엄청 많고 메인 제품도 여러 갈래입니다. 일본에서도 취급하는 제품까지 얘기하면 괜히 일본여행 가고싶어지니 생략하겠습니다.
텐가는 크게 컵 시리즈 / 3D 시리즈 / 에그 / 에어테크 / 플립으로 나뉩니다. 다른 것도 많지만 종류가 너무 많으니 대표적인 이 5가지만 알아봅시다.
*이 시리즈를 시작하기 전에 꼭 당부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 오나홀은 자신의 사이즈에 맞게 구매하는게 아주 중요합니다. 자신의 크기에 소심해지지도, 자만하지도 않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1. 컵 시리즈
우리가 흔히 아는 텐가의 모습입니다. 오리지널 버큠 컵이고 가장 기본적인 제품입니다.
제품 종류에 따라 구강이나 체위별 느낌이 다 다릅니다. 내부에는 고급 실리콘 돌기가 기하학적으로 박혀 있어서 제품마다 쾌감이 다릅니다. 특히 뺄 때 에어홀 구멍을 지그시 막아주면 완벽하게 조이는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러브젤 기본 포함)
입문자라면 더더욱 사이즈 맞는 거 고르시길 바랍니다.. 커봤자 좋을게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일회용입니다. 만 원 내외로 살 수 있는데, 저 같은 장인은 깨끗이 씻어서 5번 정도는 더 씁니다. 아니면 콘돔 끼고 쓰십셔.
소프트 타입도 있습니다. 녹아내릴 듯 부드러운 걸 원하면 소프트를 추천합니다.
조임 강한 하드 타입도 있는데, 처음이라면 소프트나 스탠다드 써보고 넘어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프리미엄 제품은 딱히 추천 안 합니다. 컵 사이즈에서 프리미엄을 논하기에는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하늘색 멘솔은 한 번쯤 써볼 만합니다. 근데 차갑고 화한 느낌 때문에 이질감은 좀 있습니다.)
2. 3D 시리즈
이름만 들어도 흥분되는 3D입니다. 기본적으로 반영구 제품입니다. 실리콘이 더 탄탄하고 고급입니다. 내부 패턴의 향연을 보십쇼. 나를 위로해 줄 패턴들입니다. 아름다운 조각품 같습니다.
패턴 보이게 뒤집어 까고 젤 뿌려서 쓰면 됩니다. 스탠다드 텐가가 전체적인 공기 케어라면, 3D는 좀 더 다이내믹하고 굵직한 쾌감입니다. 쾌감 덩어리가 쏟아지는 느낌이죠. 손으로 쥐고 쓰니까 조임 조절도 실시간으로 됩니다.
쓰고 나서 씻으면 50회는 씁니다. 뒤집어서 건조대에 말리면 미술관 조각품 따로 없습니다. "이게 뭐야?" 하면 "응 조각품이야" 하세요.
3. 에그
우선 알록달록해서 수집 욕구가 생기는 에그입니다. 편의점 계란 초콜릿이랑 비슷한데 더 예쁩니다. 껍질 벗기면 그야말로 신세계입니다. 전 이것도 재활용해서 썼습니다. 일회용이라지만 아껴야 부자 되죠. 대신 잘 닦아 쓰세요. 냄새나면 찢어버리고 싶어집니다.
역시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가장 싼 에그도 제품마다 모양이 다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클릭커' 추천합니다.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개쩝니다.
안에 젤 들어있으니 구멍에 짜서 쓰면 됩니다. 젤 다 넣을 필요 없습니다. 3번에 나눠 쓰세요. 이거 진짜 꿀팁입니다. 다 넣으면 질질 흐르기만 하고 바로 일회용 됩니다.
신축성 엄청나서 30cm 아닌 이상 뿌리까지 늘어납니다. 손이랑 바로 닿으니까 기구 느낌보다 100배 쾌감 좋은 손으로 하는 느낌입니다. 텐가 장인의 첫 경험품이죠. 하드 젤 타입도 있는데 혼자 사는 거 아니면 비추입니다. 커버 없고 얇아서 공기 새는 소리가 엄청납니다. 뿌찍푸쉬푸렉풸. "이거 뭐야?" 하면 "탱탱볼"이라 하세요.
4. 에어테크
텐가에서도 중고가 퀄리티인 제품입니다. 오리지널 버큠 컵 업그레이드 판이라고 보면 됩니다.
가장 큰 차이는 재사용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분리 세척 깔끔하게 됩니다. 그리고 오리지널보다 흡입력이 더 강력합니다. 상당히 훌륭하죠. 실리콘이랑 외부 덮개 사이에 공기층이 있습니다. 삽입할 때마다 모양이 유기적으로 들어맞으면서 완벽한 포용력을 보여줍니다. 뺄 때 에어홀 막으면 진공 흡입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신음 참으면 벙어리인걸로...
마찬가지로 종류 따라 패턴이랑 쾌감 다릅니다. 하지만 울트라 컵은 쳐다보지도 마세요. 서양 형님들용입니다.
5. 플립
감히 말하는데, 텐가의 모든 기술 집약체입니다. 생긴 거 보세요. 하이테크하고 미래적인데 쾌감은 지극히 현실적입니다. 사실 텐가는 비싼 걸로 갈수록 가성비가 좋아집니다. 쾌감은 당연하고 1회 사용 단가도 그렇습니다. 플립은 고급 실리콘이라 수백 번 써도 끄떡없습니다. 여러분의 그것처럼요.
색깔 따라 패턴 다른데 고민되면 일단 기본 제품 사서 써보고 스타일 찾아가는 게 중요합니다. 첫 경험자는 흰색 추천합니다.
텐가 장인이라 웬만한 건 다 써봤습니다. 가장 비싼 플립홀도요. 본인이 보드마카보다 짧다? 손 드세요. 그러면 일단 길이 조절 자유로운 에그부터 맛보는 게 현명합니다. 모든 제품이 크기 안 맞으면 손으로 하느니만 못합니다. 욕심부리지 말고 작은 것부터 시작하세요.
스탠드에 거치해서 말리면 됩니다. 버튼 3개 있는데 누르면 귀두, 전체, 뿌리 부분 자극해 줍니다. 사실 처음부터 비싼 플립 살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저도 에그부터 시작했으니까요. 차근차근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재미입니다. 퀘스트 깨는 느낌으로요.
전 텐가 쓴 뒤로 업소 끊기에 성공했습니다. 거기 가느니 야동 틀고 이거 쓰는 게 이득이라고 저의 덜렁이가 얘기하네요.
오늘은 라이트하게 알아봤습니다. 리마인드 하니까 기네요. 저는 한번 더 치고 자러 가겠습니다.
텐가에는 파생 제품이 엄청 많고 메인 제품도 여러 갈래입니다. 일본에서도 취급하는 제품까지 얘기하면 괜히 일본여행 가고싶어지니 생략하겠습니다.
텐가는 크게 컵 시리즈 / 3D 시리즈 / 에그 / 에어테크 / 플립으로 나뉩니다. 다른 것도 많지만 종류가 너무 많으니 대표적인 이 5가지만 알아봅시다.
*이 시리즈를 시작하기 전에 꼭 당부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 오나홀은 자신의 사이즈에 맞게 구매하는게 아주 중요합니다. 자신의 크기에 소심해지지도, 자만하지도 않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1. 컵 시리즈
우리가 흔히 아는 텐가의 모습입니다. 오리지널 버큠 컵이고 가장 기본적인 제품입니다.
제품 종류에 따라 구강이나 체위별 느낌이 다 다릅니다. 내부에는 고급 실리콘 돌기가 기하학적으로 박혀 있어서 제품마다 쾌감이 다릅니다. 특히 뺄 때 에어홀 구멍을 지그시 막아주면 완벽하게 조이는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러브젤 기본 포함)
입문자라면 더더욱 사이즈 맞는 거 고르시길 바랍니다.. 커봤자 좋을게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일회용입니다. 만 원 내외로 살 수 있는데, 저 같은 장인은 깨끗이 씻어서 5번 정도는 더 씁니다. 아니면 콘돔 끼고 쓰십셔.
소프트 타입도 있습니다. 녹아내릴 듯 부드러운 걸 원하면 소프트를 추천합니다.
조임 강한 하드 타입도 있는데, 처음이라면 소프트나 스탠다드 써보고 넘어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프리미엄 제품은 딱히 추천 안 합니다. 컵 사이즈에서 프리미엄을 논하기에는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하늘색 멘솔은 한 번쯤 써볼 만합니다. 근데 차갑고 화한 느낌 때문에 이질감은 좀 있습니다.)
2. 3D 시리즈
이름만 들어도 흥분되는 3D입니다. 기본적으로 반영구 제품입니다. 실리콘이 더 탄탄하고 고급입니다. 내부 패턴의 향연을 보십쇼. 나를 위로해 줄 패턴들입니다. 아름다운 조각품 같습니다.
패턴 보이게 뒤집어 까고 젤 뿌려서 쓰면 됩니다. 스탠다드 텐가가 전체적인 공기 케어라면, 3D는 좀 더 다이내믹하고 굵직한 쾌감입니다. 쾌감 덩어리가 쏟아지는 느낌이죠. 손으로 쥐고 쓰니까 조임 조절도 실시간으로 됩니다.
쓰고 나서 씻으면 50회는 씁니다. 뒤집어서 건조대에 말리면 미술관 조각품 따로 없습니다. "이게 뭐야?" 하면 "응 조각품이야" 하세요.
3. 에그
우선 알록달록해서 수집 욕구가 생기는 에그입니다. 편의점 계란 초콜릿이랑 비슷한데 더 예쁩니다. 껍질 벗기면 그야말로 신세계입니다. 전 이것도 재활용해서 썼습니다. 일회용이라지만 아껴야 부자 되죠. 대신 잘 닦아 쓰세요. 냄새나면 찢어버리고 싶어집니다.
역시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가장 싼 에그도 제품마다 모양이 다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클릭커' 추천합니다.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개쩝니다.
안에 젤 들어있으니 구멍에 짜서 쓰면 됩니다. 젤 다 넣을 필요 없습니다. 3번에 나눠 쓰세요. 이거 진짜 꿀팁입니다. 다 넣으면 질질 흐르기만 하고 바로 일회용 됩니다.
신축성 엄청나서 30cm 아닌 이상 뿌리까지 늘어납니다. 손이랑 바로 닿으니까 기구 느낌보다 100배 쾌감 좋은 손으로 하는 느낌입니다. 텐가 장인의 첫 경험품이죠. 하드 젤 타입도 있는데 혼자 사는 거 아니면 비추입니다. 커버 없고 얇아서 공기 새는 소리가 엄청납니다. 뿌찍푸쉬푸렉풸. "이거 뭐야?" 하면 "탱탱볼"이라 하세요.
4. 에어테크
텐가에서도 중고가 퀄리티인 제품입니다. 오리지널 버큠 컵 업그레이드 판이라고 보면 됩니다.
가장 큰 차이는 재사용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분리 세척 깔끔하게 됩니다. 그리고 오리지널보다 흡입력이 더 강력합니다. 상당히 훌륭하죠. 실리콘이랑 외부 덮개 사이에 공기층이 있습니다. 삽입할 때마다 모양이 유기적으로 들어맞으면서 완벽한 포용력을 보여줍니다. 뺄 때 에어홀 막으면 진공 흡입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신음 참으면 벙어리인걸로...
마찬가지로 종류 따라 패턴이랑 쾌감 다릅니다. 하지만 울트라 컵은 쳐다보지도 마세요. 서양 형님들용입니다.
5. 플립
감히 말하는데, 텐가의 모든 기술 집약체입니다. 생긴 거 보세요. 하이테크하고 미래적인데 쾌감은 지극히 현실적입니다. 사실 텐가는 비싼 걸로 갈수록 가성비가 좋아집니다. 쾌감은 당연하고 1회 사용 단가도 그렇습니다. 플립은 고급 실리콘이라 수백 번 써도 끄떡없습니다. 여러분의 그것처럼요.
색깔 따라 패턴 다른데 고민되면 일단 기본 제품 사서 써보고 스타일 찾아가는 게 중요합니다. 첫 경험자는 흰색 추천합니다.
텐가 장인이라 웬만한 건 다 써봤습니다. 가장 비싼 플립홀도요. 본인이 보드마카보다 짧다? 손 드세요. 그러면 일단 길이 조절 자유로운 에그부터 맛보는 게 현명합니다. 모든 제품이 크기 안 맞으면 손으로 하느니만 못합니다. 욕심부리지 말고 작은 것부터 시작하세요.
스탠드에 거치해서 말리면 됩니다. 버튼 3개 있는데 누르면 귀두, 전체, 뿌리 부분 자극해 줍니다. 사실 처음부터 비싼 플립 살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저도 에그부터 시작했으니까요. 차근차근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재미입니다. 퀘스트 깨는 느낌으로요.
전 텐가 쓴 뒤로 업소 끊기에 성공했습니다. 거기 가느니 야동 틀고 이거 쓰는 게 이득이라고 저의 덜렁이가 얘기하네요.
오늘은 라이트하게 알아봤습니다. 리마인드 하니까 기네요. 저는 한번 더 치고 자러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