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에서 일 할때 돈 빌려 드리고 못받고 있었는데...
마지막으로 연락 됐던게 10월 쯤이였던거 같아요
작년 1월쯤 100만원 정도 빌려 드리고 못 받은 상태에서 10월 쯤에 퇴사 했습니다. 퇴사 할 때 돈은 무슨 일 있어도 주겠다고 하셨었는데...
그런데 퇴사 할때 쯤 그 분이 사건이 터졌습니다 평일엔 회사 숙소에서 보내시다가 주말엔 항상 여자친구를 보러 가셨어요
근데 결혼 까지 생각 하고 만나셨던 여자친구 분이 바람을 피우셨다고 그러더군요...둘이서 돈 모아 샀던 집에서 딴 남자랑 있는 걸 봤더랍니다...
주말 새벽에 갑자기 전화 와서 놀라기도 당황 스럽기도 했지만 나가서 술 자리하면서 위로해 드렸습니다...정말 폐인 같았고 뭔가 사람이 조마조마 해 보여서 돈 얘기는 못 꺼냈어요...
전 그 뒤로 퇴사 했고 연락은 따로 안 주고 받다가
오늘 부장님 께서 전화 오셔서 그분이 돌아가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원래 연락 안할려다가 제가 그분이랑 자주 붙어 다녔으니까 연락 해본거라고 그러시더군요
어안이 벙벙해져서...일단 감사 인사 드리고 내일 찾아뵙겠다고 했습니다....하...일 하면서 그분의 도움도 많이 받았고 에너지 넘치시는 모습 보면서 저도 힘을 냈었는데...
인간 관계란게 뭔지 돈이 뭔지 참 생각이 많아 지는 2026년이 될거 같습니다 돈은 잊어 버리고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랄 뿐입니다...이 글을 읽어 주신 분들께도 뭔가 죄송하네요 이런 말을 할 곳이 없어서...다들 2026년엔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작년 1월쯤 100만원 정도 빌려 드리고 못 받은 상태에서 10월 쯤에 퇴사 했습니다. 퇴사 할 때 돈은 무슨 일 있어도 주겠다고 하셨었는데...
그런데 퇴사 할때 쯤 그 분이 사건이 터졌습니다 평일엔 회사 숙소에서 보내시다가 주말엔 항상 여자친구를 보러 가셨어요
근데 결혼 까지 생각 하고 만나셨던 여자친구 분이 바람을 피우셨다고 그러더군요...둘이서 돈 모아 샀던 집에서 딴 남자랑 있는 걸 봤더랍니다...
주말 새벽에 갑자기 전화 와서 놀라기도 당황 스럽기도 했지만 나가서 술 자리하면서 위로해 드렸습니다...정말 폐인 같았고 뭔가 사람이 조마조마 해 보여서 돈 얘기는 못 꺼냈어요...
전 그 뒤로 퇴사 했고 연락은 따로 안 주고 받다가
오늘 부장님 께서 전화 오셔서 그분이 돌아가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원래 연락 안할려다가 제가 그분이랑 자주 붙어 다녔으니까 연락 해본거라고 그러시더군요
어안이 벙벙해져서...일단 감사 인사 드리고 내일 찾아뵙겠다고 했습니다....하...일 하면서 그분의 도움도 많이 받았고 에너지 넘치시는 모습 보면서 저도 힘을 냈었는데...
인간 관계란게 뭔지 돈이 뭔지 참 생각이 많아 지는 2026년이 될거 같습니다 돈은 잊어 버리고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랄 뿐입니다...이 글을 읽어 주신 분들께도 뭔가 죄송하네요 이런 말을 할 곳이 없어서...다들 2026년엔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