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스럽지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감사합니다.
이 사이트 18년도에 가입했는데 어느덧 다음 해면 8년이네요... 제가 이제 28 되니까 새삼 감개무량...
야동사이트라 그냥 혼자 위로 하는 용도로 주로 썼지만 가끔가다 포럼 게시판 보면 그냥 사람사는 커뮤 같아서 여기가 편했습니다.
저는 올해 9월에 바람 맞고 고생 좀 했습니다. (제 게시글들 보면 지난 사건들이 있습니다..)
가까운 친구나 지인들에게 위로도 받고 가족들이랑 있으면서는 회복도 나름 된 거 같아요.
서울에서 10년 지내던 거 정리하고 일도 그만두고 고향 내려온지 2달 넘었네요.
살면서 느낀 것중 가장 정신적 스트레스가 컸었어요. 처음 정신과도 가보고.. 지난 4개월 간의 일들, 이젠 타임라인이 생각 나지도 않아요
지금도 뭐 문득 생각나면 기분이 영 별로긴 합니다만, 비교해보자면 일상생활에선 몇 개월 전보다 평범해졌어요.
무기력증이 좀 남아있는지 아직 생산적인 활동은 안하고 있는게 불안한 거 빼면요.
이것도 내년이 되면 차츰 개선되고 정말 평온한 일상이 오리라 생각 됩니다.
여하튼 그때 기댈 곳이 더 필요해서 여기다 고견도 여쭙고 하소연 했던 것이 지금 저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별건 아니지만 다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기 바라며, 올 해가 많이 힘들었다면 내년엔 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야동사이트라 그냥 혼자 위로 하는 용도로 주로 썼지만 가끔가다 포럼 게시판 보면 그냥 사람사는 커뮤 같아서 여기가 편했습니다.
저는 올해 9월에 바람 맞고 고생 좀 했습니다. (제 게시글들 보면 지난 사건들이 있습니다..)
가까운 친구나 지인들에게 위로도 받고 가족들이랑 있으면서는 회복도 나름 된 거 같아요.
서울에서 10년 지내던 거 정리하고 일도 그만두고 고향 내려온지 2달 넘었네요.
살면서 느낀 것중 가장 정신적 스트레스가 컸었어요. 처음 정신과도 가보고.. 지난 4개월 간의 일들, 이젠 타임라인이 생각 나지도 않아요
지금도 뭐 문득 생각나면 기분이 영 별로긴 합니다만, 비교해보자면 일상생활에선 몇 개월 전보다 평범해졌어요.
무기력증이 좀 남아있는지 아직 생산적인 활동은 안하고 있는게 불안한 거 빼면요.
이것도 내년이 되면 차츰 개선되고 정말 평온한 일상이 오리라 생각 됩니다.
여하튼 그때 기댈 곳이 더 필요해서 여기다 고견도 여쭙고 하소연 했던 것이 지금 저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별건 아니지만 다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기 바라며, 올 해가 많이 힘들었다면 내년엔 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