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인데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저는 스물여섯 사회초년생이고
제 윗사람 주사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제 위로 사수가 계시고, 그 위로 부장이 있습니다.
여하튼 평소에는 괜찮고 따를 점 많은데
과음만 하시면 스트레스 받습니다.
예전에는 거래처랑 미팅 하시고 눈이 풀린 채 들어오셔서
엎드려 코를 골면서 주무시길래
저는 걱정되는 마음에 포카리랑 꿀물을 사서
세번 정도 톡톡 치다가 안 되니
흔들어 깨웠는데 전혀 미동도 안 하시더라고요.
한 세번 정도 했는데도 안 되길래
돌아서며 매우작은 혼잣말로 "아이 씨 미치겠네..."했던 걸
자기 자신한테 한 말로 착각하시고
큰소리로 인신공격이랑 욕을 하시다가
일정으로 자리를 비웠던 제 사수를 불러
겨우 오해를 풀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 일은 백 번 양보해 제 잘못도 있으니 넘어갔는데
오늘 회식하면서 같은 상황이 또 발생했습니다.
이번에는 욕 한 마디도 안 했으며
(제 짐작입니다)
여자 동기들 밤늦게 들어가는 거
걱정돼서 몸을 돌려 얘기하는 모습을
본인이 부르는 걸 무시했다고 생각하셨는지
또또 폭언과 욕설을 잔뜩 들었습니다.
저번에는 서러웠는데, 이번에는 화가 났습니다.
상황은 텍스트 파일로 정리했고
그 자리에 함께있던 사수와 같이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해볼 생각입니다.
하늘에다 맹세코 지시 따르면서 업무실수 안 하고 있고
설령 그렇다고 한들, 제가 그런식으로 욕을 먹어도 되는 겁니까?
진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습니다.
제 윗사람 주사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제 위로 사수가 계시고, 그 위로 부장이 있습니다.
여하튼 평소에는 괜찮고 따를 점 많은데
과음만 하시면 스트레스 받습니다.
예전에는 거래처랑 미팅 하시고 눈이 풀린 채 들어오셔서
엎드려 코를 골면서 주무시길래
저는 걱정되는 마음에 포카리랑 꿀물을 사서
세번 정도 톡톡 치다가 안 되니
흔들어 깨웠는데 전혀 미동도 안 하시더라고요.
한 세번 정도 했는데도 안 되길래
돌아서며 매우작은 혼잣말로 "아이 씨 미치겠네..."했던 걸
자기 자신한테 한 말로 착각하시고
큰소리로 인신공격이랑 욕을 하시다가
일정으로 자리를 비웠던 제 사수를 불러
겨우 오해를 풀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 일은 백 번 양보해 제 잘못도 있으니 넘어갔는데
오늘 회식하면서 같은 상황이 또 발생했습니다.
이번에는 욕 한 마디도 안 했으며
(제 짐작입니다)
여자 동기들 밤늦게 들어가는 거
걱정돼서 몸을 돌려 얘기하는 모습을
본인이 부르는 걸 무시했다고 생각하셨는지
또또 폭언과 욕설을 잔뜩 들었습니다.
저번에는 서러웠는데, 이번에는 화가 났습니다.
상황은 텍스트 파일로 정리했고
그 자리에 함께있던 사수와 같이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해볼 생각입니다.
하늘에다 맹세코 지시 따르면서 업무실수 안 하고 있고
설령 그렇다고 한들, 제가 그런식으로 욕을 먹어도 되는 겁니까?
진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