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각형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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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와서 글 써봅니다.
종종 인증글 올렸던 외국인 파트너들 중 한명인데,
이 친구 사진이랑 영상이 제일 많네요 ㅋㅋㅋㅋㅋㅋ
성향이 너무 잘 맞아서 조교하는 재미가 컸는데
지나고 봐도 얼굴, 가슴, 꼭지, 허리, 힙, 명기까지 진짜 어디 하나 빠지는거 없는 육각형이었네요,,,
나중엔 집착 성향이 너무 강해져서 파트너 관계도 그만두고 이것저것 다 차단하고 끝냈는데 가끔 앨범 들여다보면 생각납니다.
제 인생에서 마주한 3번째 파트너였는데
앵간한 첫 경험들은 거의 다 이 친구랑 했네요 ㅋㅋㅋㅋ
시험기간 밤 늦게 대학 캠퍼스 73동 앞 야외 벤치에서, 푸켓 여행갔을때 바닷가 바위 뒤에서, 다른 파트너 불러 2:1로 한 것도, 도쿄 유료 온천 대실해서 사케 펠라 받아본 것도, 오마카세 식당에서 바이브레이터 단 것도, 투썸 카페 화장실에서 한 것도 다 이 친구 통해서 해봤네요 참,,,
(쓰고보니 공공장소 도덕을 못 지켰네요. 뭐 그때는 그게 더 스릴이 커서 그냥 눈에 보이는게 없었나봅니다,,,)
글 쓰다보니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질리는데도 또 한편으론 고맙단 마음이 드는 파트너네요.
신기하게 지금은 또 30 초중반으로 가면서 일에 치여 그냥 섹스도 운동 세트 끝내는것처럼 빠르게 해버리는게 편해졌는데 (20대때 갖은 호기심으로 열정을 다 쏟은건지,,,)
아직 창창한 아씨 회원분 있다면 20대에 궁합 맞는 파트너 1명쯤은 만나서
이것저것 다 해보는것도 추천해봅니다 ㅎㅎ





